청춘 라면
1980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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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면 알면 빼박 아재 jpg
청춘 라면
1980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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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ㅋ
저때 150원이면 좀 비싼거 아닌가요?
90년대 후반에 신라면이 370원이가 했던거 같은데
150원 커헉....
저 당시면 부자들만 맛본...
청보 꼽배기라면은 기억
손주는 잘 크죠 어르신?
80년에 짜장면 값이 궁금하네요.
150원이면 엄청나게 비싼거 같은데..
저희 동네는 1981년에 짜장면 400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운상가 앞 포장마차 짜장면 50원
동네 짜장면 70원
하... 다행이다 모른다..
헐.... 비싸다...
지금도 홈플러스라면 400원하던데
80년대 후반에 삼양라면이 80원였는데... ㄷㄷㄷ 80년대 초중반에 나왔던 삼양라면 골드도 200원이 안 됐던듯하고요. 골드가 엄청 고급으로 나온거였는데.
아재가 아니라 할배 아녜요
손가락 조심
할베가 여기 오나!!!!
해피라면 부셔먹고싶네요
재발매 한걸로 아는데요..옛맛 그대로일지는 모르겠지만...(보통 면이랑 스프 레시피는 계속 보유하고 있는걸로 압니다만)
팟캐스트 들어보니 라면 튀기는 기름이 바뀌어서 예전 그맛은 안난다네요.ㅜㅠ
사랑해~사랑해~~~
청춘~
그대에게 다 바치리~~~~~~
청춘~~~
저도 모름 ㅋㅋ
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