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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가씨 만나고 싶네요
키가 155 라도
우리나라 165 여자분 보다
비율이 훨 좋은 체형...
거기다 케바케 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7~80년대 경제 발전 도모하던 시기의
계발도상국 마인드라..
열심히 살아보자 주의로
청년들의 삶의 의지가 높음
거기다 인구비율도 청년비율이 많은
젊은 국가..
베트남 국제결혼 하신분 부럽습니다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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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래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농촌으로 가서 농사 지으려는 청년들에게 지원을 지금 해주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아예 없는거 같지는 않던데..)
딱히 삶의 의지는 높아보지는 않던데 ㄷㄷ
우리보다는 나은거 같던데요
젊은이들 마인드도 우리는 지쳐 나가 떨어진 마인드
벳남은 해보자 는 마인드 (딱 우리 부모님 세대죠)
국제결혼을 하든 외계결혼을 하든 본인들 마음이지만,
뭐 한국 여자들과 결혼할 바에야 그런 소리는 참 헛소리 같음..
저 사람들이야말로 말 안통하고 완전히 다른 곳으로 돈만 보고 오는 사람들이고
쟤네들도 월 얼마 보내주고 집 지어주고 하는 조건으로 왔는데
막상 오니 개털이라서 이도저도 안되면 도망가는 경우도 허다하죠.
외국인 근로자로 오는 양반들도 마인드는 딱히 해보자는 아니었습니다;
거꾸로 보면 거지근성도 쩔어요.
벌어서 처가댁 먹여살려야 된다.
처가 식구 우선 챙기기 부터 ㄷㄷㄷ
덤으로 도망가는 ㅊㅈ들도 많다능
그렇죠.. 케바케..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건 당연히 매매혼(?)같은 결혼을 했으니 그렇죠.
쟈들이 미쳤다고 나이도 많고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랑 결혼하겠어요.
다 얻고자하는바가 있으니깐 그렇고 그 첫번째가 경제적인 이유니 당연한거죠.
그걸 한쪽의 문제로 보는건 잘못됐죠.
그렇다고 매매혼 이라고 이야기 할건 아닙니다
나라 막론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올때
댓가 지불하지 않는 문화권 하나도 없습니다 실제로..
태초부터 그랬어요
아프리카 미개 부족들도 여자들 시집보내면서
소몇마리 염소 몇마리 다 계산해서 보냅니다..
매매혼 맞습니다. 저개발국 여자를 돈주고 사오는 거죠. 말도 통하지 읺은 여자와 결혼하는게 정상입니까?
한국여자보단 당연히 더 나음 ㄷㄷㄷ;
쟈들도 배부른데 시집오면 의지는 별로 없음요
우리나라 오는 자체가 그런 의지를 가지고 오는거쥬..
가정을 일으켜 세우려는 마음..
입맛도 달라
문화도 달라
말도 안통해
돈 생기면 친정에 보낼 궁리만해
행복은 개뿔 정신승리지
그래도 우리하고 가장 유사한 문화권과 외모를 가진곳이 베트남이에요
잘 만나서 잘 살면 좋죠
현직 베트남 와이프가 해준
한국 호떡이랑 망고, 망고쥬스 먹고 있는중입니다 ㅎㅎㅎ
위에 쓴글하고 뭐가 안맞네요..
매매혼 언급해놓고.. 이게 뭔가요..
어쨋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반 연애결혼했으니깐요.
충분히 상대를 다 알고 의사소통도 베트남어로 적어도 와이프와는 거진 모든 대화 원만하게 의사소통됩니다. 제가 특별히 좋은 여자랑 결혼했다라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베트남 원정와서 한두번 만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니 파혼도 많이나고 돈 문제나 잡음도 많이 나는거죠.
베트남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냥 돈 많은 한국인 이미지 믿고 대충(?) 결혼했다가 파혼하거나 여자한테 돈만 뜯기고 헤어지는 사람 수도없이 많이 봤습니다.
제가 볼땐 이런 상황이 너무 당연한건데 쉽게들 결혼하시더군요.
저는 베트남어 잘하는건 아니자만 그나마 거주년수대비 다른 한국인들보다는 훨 잘하는편이기도하고 오래동안 연애하면서 상대를 충분히 알아왔기도하고요.
결혼에서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이 들어서 위에 저렇게 언급한겁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끼리
연예 아니고 선봐서 일찍 결혼하는 분들도
똑같이 매매혼 이겠네요
뭐가 다른가요
시선 차이입니다
저기 사진에 음식 보이시죠?
일요일에 저런거 먹으면서 살아야합니다.
혼자 살고 말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