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카페 논란

도서관으로 착각 히는 모양

ㅄ들 카페가 자리 차지하고 공부하라고 있는거냐;

실제로 저도 겪었던일이네요. 친구랑 대화하고 있는데 앞에 여자가 공부에 방해된다며 조용히 해달라고..

조용한 집구석 놔두고... 왜 나와서 고생을..ㅋㅋㅋ

돌대가리들이나 카페에서 공부하지 ㅉㅉ

공부 못하는 것들이 허세 떠는거. 화이트노이즈는 핑계고 거기서 진짜 공부가 될리있나 잔짜 공부하는 애들은 그런데 안감.

꼭 저런데서 공부하는 놈들이 공부 못해요~~

회사에 손님 오시면 가끔 커피숍 모시고가서 얘기합니다.
제가 저런경우 당하면 카페사장님 부를 것 같네요.
쟤들을 쫓아내던지 우리를 쫓아내던지 선택하라고..
카페에서 고성방가하는 것도 아니고 얘기하는 수준들일텐데 저런다면 그건 악성민폐죠..
아님 지들끼리 '스터디카페'가던지...

노력하고 자기 인생 챙기는거 좋아요
멋져요
하지만
자기만 알겠다는
자기 위주의 저 사고방식의
저 딴 년놈들이
훌륭한 사람이 된다 한들
저딴 사고방식으로
나라 꼴이 우찌 될랑가
ㅡㅡ
저런 애들은
중요한 위치의 사람이 안되는게
나라는 이득임
중요한 자리마다 저런 애들만 있다치면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내로남불의 참으로
암담한 대한민국이 될거임
개판 되는거죠

40%가 그러고 있다니 ㄷㄷ
미쳤네

미친자들이 많네요.. 지들 맘대로만 살려고 하는듯요 ㄷㄷ

우리나라 카페 너무 좋아
1시간에 1잔 안시키면 나가게 바뀌었음 좋겠음

그들과 싸울게 아니라 카페사장 불러다 택하라 해야할듯요. 외면 당하면 커피는 반품ㄷㄷ

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는데 대화하는 사람한테 조용히 해라? 병신들 많네요...

카페사장 생각도좀 해야지.
자리 잡고 있으면 매출은 어떻게 올리라고

본문에 공부 옹호하는 댓글이 더 가관이네요 허허
내옆에서 저렇게 말하면 개망심을 줄듯

뭐 뭐죠...?!?
남들 신경 안쓰고 떠드는 사람 얘기인줄 알았더니.. ㅡㅡ
공부에 ?!? 저런 사람이 열공해서 판사되서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와.. 이런일이 존재하는군요.. 카페는 돈을 지불하고.. 연인.지인.친구들.. 적당한 담소와 차와 음료를 즐기는 그런공간인데.. 조용히 해달라... 지랄을 쌈싸먹는 소리 처음 듣네요..
아침부터 화나네요.. ㅡㅡ

뚝빼기 깨진놈들

시끄럽다고 하는 카공족은 공부 못할가능성이 높음.
가끔 카페에서 이어폰 끼우지도 않고,
패드로 인터넷, 글쓰기 해보면
패드에 집중하느라 주변소음 잘 모름...
즉 집중력 부족, 혹은 딴짓거리일 확률이 높음..

미친년놈들이 참 많네요.
학교 도서관에서 생일 서프라이즈를 하질 않나.
카페에서 지 공부 방해 된다고 조용히 해달라질 않나.

대한민국엔 개또라이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좁은땅덩이에 무슨 또라이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이기적이고 몰지각한 놈들

바보들...
카공족이라고 하니까 계속 공부하지
카병족(카페에서 공부하는 병신들)
카공필낙(카페에서 공부하면 반드시 낙방한다)
이카삼카(20대에 카페에서 공부하면 30대에도 여전히 카페에서 공부한다.=카페에서 공부한답시고 앉아있는것들은 10년동안 합격을 못한다는 말임)
이런식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자신에게 손해라는 방식으로 인식을 바꿔가야지, 카공족이라고 하면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남으로부터만 오는 피해인줄 아니까 저렁 멍청한 당당함이 나오는것 아닌가?

친구들 15명이 점심이 되기 전 카페 2층으로 올라기니 아무도 없고 열공족 한명이 있었음 신경안쓰고 수다 떨기 시작 열공족 눈치주고 와서 조용해다라고 해도 신경 안쓰고 계속..
나중엔 그냥 나가던데 바로 사장이 올라와 우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

병신찐따들..카페에서 공부하면 멋있어보이나?

이게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일...

진짜 공부하는 애들은 카페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집에서 공부할텐데..

일본은 좌석을 구분 해 놓은 곳을 봤습니다. 공부할 사람 앉는 지정석
그런 좌석은 많지가 않죠..이런게 지혜가 아닐런지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런 병신들은

ㅅㅂ 완전 상전 나셨네...
이건 돈주고 수영하러 수영장 갔는데 바깥에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람들이 물튄다고 수영하지말라는거랑 같은이치...
지들이 뭔데 돈주고 커피마시고 얘기하러 왔는데 무슨 권리로 하라마라인지...
저런 무개념에 공부를 하면 무슨 소용...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공부와 학식도 중요하지만 인성과 상식도 수양이 필요함...

카페는 도서관이 아니죠. 그냥 현재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자화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저렇지는 않을테고 일부의 배려없는 행태겠지만 공공장소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이 참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ㅋㅋㅋ 나한데저딴 개소리하면
니가 독서실가라고 꼭 공부못하는것들이 이런거한다고
백색소음? 핑계도좋다

도서관 가서 떠들면 배려해주나요ㄷㄷㄷ

반데로 어제 예술의 전당 앞 스벅에 갔는데 사람들 말소리가 너무 커서 앞사람과 대화가 안될 지경이더군요
대화도 조용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카페에서 놋북으로 댓글이나 다나봄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건 진리 ㄷㄷㄷㄷㄷㄷㄷ

젊은세대들이 점점 미쳐돌아가는게 보이기는함. 뭐만하면 징징거리고 시위하고. 세상편하게 살고싶어함. 물론 다른세대들도 그렇겠지만 요즘들어 심함. 바로잡히는게 아니라 역전되서 심해짐.

노키즈존에 이이서
노카공존도 생길 듯....

얼마전 파스쿠찌로 사람만나러 갔는데 2층 올라가니 내테이블만 빼고 전부다 노트북에 공부를,,,
와,,거기서 과외한것들도 있고..먼 공부를 카페에서 하냐,,,,
진짜 공부 잘한애들은 카페에서 안한다,,,,ㅠㅠ

호의가 계속되니까 권리가 되는 현장.

와 커피샵 주인들 환장하겠네요.
공부한답시고 제일 싼거 하나 주문해서 몇시간씩 자리 점거하고 있으면......
업소 입장에서도 돈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피해만 끼치는 민폐족들이겠는데요.....
진짜 적당히들 하지 찐따들.....

하..이런사람들이
합격하면 공무원됩니다ㅜ

그냥 '싫어요' 한마디 하면 될 일.

까페 쥔장입장에선 공부족보단 시끄러운 아지매들이 낫습니다. 공부족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