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62629 회사 5년넘게 다니면서 알게된것 어퍼슬래쉬 | 2019/06/16 06:41 85 5991 85 댓글 kimmc 2019/06/16 06:42 재수 없는 사람이 좋아질 때 - 그 사람이 퇴사 했을 때 실렌시아 2019/06/16 06:42 5년마다 이직해야한다는 결론이 도출 μinusJet 2019/06/16 06:44 퇴직각 잡으면서 일 설렁설렁 하니까 사람이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괜찮아지더라고 스텔라 유니벨 2019/06/16 06:50 원래 한번 눈밖에 난사람은 좋게 보기가 힘듬 μinusJet 2019/06/16 06:43 재수없던 사람이 괜찮아지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더라.. 매우 드물긴 한데 kimmc 2019/06/16 06:42 재수 없는 사람이 좋아질 때 - 그 사람이 퇴사 했을 때 (wolFTJ) 작성하기 실렌시아 2019/06/16 06:42 5년마다 이직해야한다는 결론이 도출 (wolFTJ) 작성하기 μinusJet 2019/06/16 06:43 재수없던 사람이 괜찮아지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더라.. 매우 드물긴 한데 (wolFTJ) 작성하기 μinusJet 2019/06/16 06:44 퇴직각 잡으면서 일 설렁설렁 하니까 사람이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괜찮아지더라고 (wolFTJ) 작성하기 루리웹-4379684573 2019/06/16 06:57 그렇게 말하니까 슬퍼지잖아 재섭던 사람이 씁슬해질듯 (wolFTJ) 작성하기 야난 후작 2019/06/16 08:03 내가 그런 케이스라 뭐라 할말이 없네 ㅠㅠ (wolFTJ) 작성하기 스텔라 유니벨 2019/06/16 06:50 원래 한번 눈밖에 난사람은 좋게 보기가 힘듬 (wolFTJ) 작성하기 풍유환🐷 2019/06/16 06:59 나도 여러 회사 다녓지만.. 사람끼리 부딪히는 일에선 어쩔수없음 지금 나는 집에서 혼자 작업하는일 하는데.. 너무 좋다 (wolFTJ) 작성하기 리링냥 2019/06/16 07:06 맞다 아무리 바르게 보이는놈도 같은 사무실쓰면 어떤새끼인지 잘 알수잇지 (wolFTJ) 작성하기 썸바리헲미 2019/06/16 07:35 회사다니면서 중요한것. 상사가 친한척 착한척 하면서 개인 신상 캐물을때는 반드시 신중하게 대화해라, 전부 거짓말로 대답해도 상관없다. 그때 말한건 반드시 가까운 시일내에 갈굴때 되돌아온다. (wolFTJ)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9/06/16 09:51 진짜 상사들이 뭔가 물어볼 때는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긴장하고 두 번쯤 다시 생각하고 말해야됨 그게 어떤 스노우볼로 굴러올지 모름ㅋㅋㅋ (wolFTJ) 작성하기 2 2019/06/16 10:03 함정 루트:취미가 뭐야? 이거 알아? 주말에 뭐해? 면허 있어? 누구누구씨 어떻게 생각해? (wolFTJ) 작성하기 RemixHeart 2019/06/16 10:19 부사장이 일본어 할줄 안다그라서 일본어로 대화 몇마디 했다가 다음달에 태국에 4달동안 출장가서 일본 고객상대하고 옴.. 근데 내 원래 업무는 그게 아니여... ㅡㅜ (wolFTJ) 작성하기 payzer 2019/06/16 07:46 싫은 사람이 늘어만 간다죠 (wolFTJ) 작성하기 공챠 2019/06/16 10:17 군대에 그대로 적용되네 ㅋ (wolFT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olFT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마음에 안드는 글에 부정적인 댓글 다시는 분들~ [34] 질럿러시 | 2019/06/16 07:38 | 4430 체르노ㅂ ㄷㄷㄷㄷㄷ [7] 고릴라뽀S | 2019/06/16 07:35 | 6102 인천공항 T2 면세품 인도장 ㄷ ㄷ ㄷ [1] 아침에쌈 | 2019/06/16 07:33 | 4376 34평 도배하고 언제 들어갈수있나요?? [8] fineatom | 2019/06/16 07:19 | 2984 어제 축구 내용적으로는 우리기 이긴 경기였다고 봅니다 [13] 청당동나그네 | 2019/06/16 07:16 | 3307 Omd mark lll 입니다 [3] 산타황태자 | 2019/06/16 07:12 | 4867 대구 자전거 전문점.jpg [18] 1d_mark3「zio」★ | 2019/06/16 07:09 | 3115 전설의, 이슬람 AV배우.jpg [38] 풍유환? | 2019/06/16 07:08 | 5790 어제 축구 가슴 조마했던 하이라이트 장면 [3] 춘삼이삼춘 | 2019/06/16 07:07 | 4209 웨딩스튜디오하는데요, 일하기 싫어질 정도로 열받는 고객만났네요... [55] 이수봉 | 2019/06/16 06:58 | 3895 축구보고 잠안와서 못자고있었는데.. [3] 장상순고효리 | 2019/06/16 06:53 | 2148 중국 대기업 회장의 취미 [24] 루리웹-1139484742 | 2019/06/16 06:50 | 5197 회사 5년넘게 다니면서 알게된것 [20] 어퍼슬래쉬 | 2019/06/16 06:41 | 5991 금유령가격 너무 비싼거아닌가요? [7] 디노이 | 2019/06/16 06:37 | 3520 « 24631 24632 24633 24634 24635 24636 24637 24638 24639 246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불경기 근황 .jpg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육노예 만드는 만화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설거지 레전드 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택시기사의 위엄.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돈 벌러 나왔네유. -_-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쯔양 현황.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앞/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키운다며! 키운다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재수 없는 사람이 좋아질 때 - 그 사람이 퇴사 했을 때
5년마다 이직해야한다는 결론이 도출
퇴직각 잡으면서 일 설렁설렁 하니까 사람이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괜찮아지더라고
원래 한번 눈밖에 난사람은 좋게 보기가 힘듬
재수없던 사람이 괜찮아지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더라..
매우 드물긴 한데
재수 없는 사람이 좋아질 때 - 그 사람이 퇴사 했을 때
5년마다 이직해야한다는 결론이 도출
재수없던 사람이 괜찮아지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더라..
매우 드물긴 한데
퇴직각 잡으면서 일 설렁설렁 하니까 사람이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괜찮아지더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슬퍼지잖아 재섭던 사람이 씁슬해질듯
내가 그런 케이스라 뭐라 할말이 없네 ㅠㅠ
원래 한번 눈밖에 난사람은 좋게 보기가 힘듬
나도 여러 회사 다녓지만.. 사람끼리 부딪히는 일에선 어쩔수없음
지금 나는 집에서 혼자 작업하는일 하는데.. 너무 좋다
맞다
아무리 바르게 보이는놈도 같은 사무실쓰면 어떤새끼인지 잘 알수잇지
회사다니면서 중요한것.
상사가 친한척 착한척 하면서 개인 신상 캐물을때는 반드시 신중하게 대화해라, 전부 거짓말로 대답해도 상관없다.
그때 말한건 반드시 가까운 시일내에 갈굴때 되돌아온다.
진짜 상사들이 뭔가 물어볼 때는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긴장하고 두 번쯤 다시 생각하고 말해야됨
그게 어떤 스노우볼로 굴러올지 모름ㅋㅋㅋ
함정 루트:취미가 뭐야? 이거 알아? 주말에 뭐해? 면허 있어? 누구누구씨 어떻게 생각해?
부사장이 일본어 할줄 안다그라서 일본어로 대화 몇마디 했다가 다음달에 태국에 4달동안 출장가서 일본 고객상대하고 옴.. 근데 내 원래 업무는 그게 아니여... ㅡㅜ
싫은 사람이 늘어만 간다죠
군대에 그대로 적용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