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노무현의 짜장면

추천합니다

자게이들 대부분 좆중동에 덩달아 놀아나며 노통 개욕함...ㄷㄷㄷ

당시 기레기질 학습효과로 지금은 잘 안먹히죠

언론도 웃기지만
우리는 대부분 남들을 저런식으로 공격해요

언론도 ㅂㅅ이지만 거기에 휘둘리는 일부 대중들도 ㅂㅅ임..

통수치는 애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전법..... ㄷㄷㄷㄷㄷㄷ

저는 노무현대통령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저를 따라댕기는 기십명의 일부 자게이들 수법 이군요 너무 똑같네요.

그때 보고도 지금도 휘둘리고있을뿐이니 안타깝네요.
학습효과 없는듯

예전엔 저런 언론에 속는 사람이 30프로,
틀린걸 알면서도 지지하는 사람이 30프로인 세상에서 현집권세력이 정치를 해왔지만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저런 언론에 속는 사람은 5프로 내외라고 봐요.
물론 툴리건 맞건 지지하는 30프로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안믿는 사람이 과반은 넘는 세상이라.

이게 진짜임?? 기자들 할일도 없나보네

웃기는 짬뽕이네

그때 자게서 툭하면 노무현탓이다 라는 말이 유행이었죠 에혀..

박근혜때 워낙 한글...우리말도 해석이 필요했던 그 시기를 지내다보니...
이제는 아예 뭐든지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축약을 하던 풀어쓰던...그러고 있다는..

우리나라 언론 기레기들 보면 언론의 자유가 과연 무엇인지
늘 생각하게 됩니다.
언젠가 부터 이슈가 되는 뉴스나 언론보도들을 보면
일단 진실에 대한 의심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자유란 내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이슈거리 만들고 부풀려서 싸질러 놓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
노무현대통령때보다 국민들의 판단능력이 조금은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쓰레기같은 기사에 현혹되고 거짓선동에 놀아나는게 현실인듯 해요.
과연 이사회에 팩트란게 존재하긴 하는가? 하네요~
착한사람이 잘되야 되는데 못된사람이 늘 잘되니.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