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왔으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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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여!! 지금이라도 달려갈라니까!!!! 아.... 뭐 가서 할건 아무것도 없구 주변에서 쭈뼛쭈뼛 대겠지만...
어디보자~~ 어디에 넣었더라~~
이보쇼!! 백주대낮에도 놀라는 면상들 가지신분들이..........
한강만 보시게 합시다.
대한민국에는 민물 오징어도 많다고 오해하게 하지 마시구!!
우리는 심해 갑오징어 입니다 한강 따라 상륙 시도하면 다 죽습니다... 쥬르륵... ㅠㅠ
처음뵙는분인데, 누구신데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신걸까요?(딴청)
어잉?...한강인데 텐트가 없네?....한강 아닌갑다
누나가 거기서 왜나와?
옷 입고 있으니, 어디서나 볼법한 20대 초중반 아가씨.
딴데서는.. 음.........
실제로 돈 무시무시하게 많이 번 걸로 알고있씀
저번에 무슨 일본 방송에 자막 깔아서 유툽으로 본적이 있었는데
평소에 몸에 걸치고 다니는것만 1억이 넘음 ㅇㅇ..
근데 왤케 씨지같냐
근대 왤케 씨지같냐
결혼하고 애가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보니까 마치 옛여친 본거 같고 그렇네....
왠지 이거랑 같이 있으면 딱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날 한강 쪽에서 강렬한 빛때문에 눈이 부셨는데 원인을 찾은거 같네
못알아보겠는데 ㅋㅋ
옷을 왜이리 많이 입고 있는겨?
아름다울 미
요즘 배우들 왜이리 많이 넘어오나요?
엑소더스라도 벌어지남?
요즘 작품 활동 너무 안 하는거 아닙니까? ㅠㅠ
정말 예전부터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옷 입고 있으니까 누군지 모르겠네요 ^^
경복궁 가셨답니다~~~
아스카키라 - 일본어쌤
5월에 가로수길 한 카페에서 아스카키라라와 닮은 여성을 봤는데 설마하는 마음과 와이프랑 있어 물어보지 모한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했는데... 정말 그녀가 그녀인가... 수줍게 빵을 고르던 그녀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으아닛 ?
저랑 먹어요
트윈룩으로 맞춰입고 갈 수 있어요
저 피맥 잘할 수 있어요!!!
내가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