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면접은 여가부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고용부와 지자체는 각 지역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여가부보다 한발 앞서 동행면접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별이나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직업경력이 없거나 장기실업 등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구직자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장애인, 고령자 등이 우선이며 면접 전에 일정 기간 교육과정도 거친다.
뭐 벙어리 취급하는거냐 아니면 혼자 말도 못할만한 지능 인증하는거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4P-TAP2019/06/13 13:50
고스트 면접왕!
루리웹-48017449732019/06/13 13:51
고스트면접왕
귀여운하루카2019/06/13 13:52
저게 자기능력 증명이야?
난 면접도 남이 대신쳐줘야하는 부족한 인간입니다
광고하는거 아님? 이게 여성우대 하는거냐 멸시를 하는거냐
루리웹북유게정회원2019/06/13 14:58
남자도 함
감동브레이커2019/06/13 13:52
기업에서는 고민없이 거를 수 있어서
좋아했다 카더라~~~
레파2019/06/13 13:52
대상기업은 주로 원거리 사업장, 소규모 영세사업장, 상시 구인난을 겪는 사업장 등으로, 취업알선 담당자가 업체에 적합한 구직자를 찾아 이력서와 모의면접을 봐준 뒤 업체와 일정을 조율, 면접 당일 함께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여가부는 윤씨 사례처럼 담당자가 구직자와 함께 면접장에 가 질문에 대신 답변해주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한다.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와 동행하지만 면접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면접실에 같이 있더라도 면접관의 질의응답에 직접 개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동행면접에 대한 편견을 경계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동행면접에서 취업설계사가 대신 답변을 해주는 것은 소수 사례로, 대개 안정감을 주는 차원에서 면접장에 같이 가는 정도"라며 "
레파2019/06/13 13:53
동행면접은 여가부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고용부와 지자체는 각 지역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여가부보다 한발 앞서 동행면접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별이나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직업경력이 없거나 장기실업 등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구직자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장애인, 고령자 등이 우선이며 면접 전에 일정 기간 교육과정도 거친다.
저럴거면 왜 저사람을 뽑아 대리뛴 사람을 뽑지
시행은 2009년도부터 했네
이거 몇년전꺼였는데 왜 또 돌아다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면접봐도 기업체 사장들 골때릴껄
안쓰자니 노동부같은데서 눈치줄꺼같고
쓰자니 미적지근하고
동행면접은 여가부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고용부와 지자체는 각 지역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여가부보다 한발 앞서 동행면접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별이나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직업경력이 없거나 장기실업 등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구직자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장애인, 고령자 등이 우선이며 면접 전에 일정 기간 교육과정도 거친다.
이거 몇년전꺼였는데 왜 또 돌아다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9/2016042900256.html
2016년도 꺼네
시행은 2009년도부터 했네
여성이 무슨 청각장애인,지체장애인이냐?? 아르바이트도 이딴식으로 안뽑겠다
아직도 하고닜는겨?
시행은 하는데 저거 부른사람은 백퍼 안뽑힐듯
복잡한 산업단지라서 지각 ㅋㅋ
처음가보는곳이고 면접자리면 알아서 일찍일찍 쳐다니든지 몸이 불편해서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먼상관??
http://www.namdong.go.kr/jobbank/news/accompany.asp
지자체별로 차이는 있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중
경단녀만 대상이 아니라 그냥 면접 예정자는 전부 포함인듯
아 남여 상관 없이 하난겨?
장기실업자,고령자,여성가장,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라네?
그럴걸? 나 시에서 하는 취업관련 교육 듣는데 하는 사람은 본 기억 없지만 저거 한단 말은 있었음.. 당시는 13년인가 14년이었을거임.
근데 난 이거 괜찮거 같은뎅...
경력단절되면 능력에 비해 상상이상으로 자신감 떨어져서...;
내 생각에는 기업이란 존재는 비영리단체가 아니거든... 돈 벌려는거고 돈 벌어다줄 직원 뽑는곳인
저걸로 취직이 된다면 기업에서 합격 시켰단거잖아
그럼 문제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느 싸장님이 비싼 월급 줘가며 이상한 사람 뽑으려고 하겠어
남자도 한다던데
여자는 58.1%, 남자는 41.9% 정도 인듯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005113705i
180시간짜리 국제통상 전문가?
뭐, 신용장 처리 알려주나?
아니.. 뭐? 뭔..
스탠드 : 더 인터뷰어냐?
동행면접인이 합격함
저럴거면 왜 저사람을 뽑아 대리뛴 사람을 뽑지
면접관 : 대리님 우리회사에서 대리해보실 생각없으신가요?
몇년도냐?
저렇게 면접봐도 기업체 사장들 골때릴껄
안쓰자니 노동부같은데서 눈치줄꺼같고
쓰자니 미적지근하고
저래도 안쓸 사람은 안써
ㅋㅋㅋㅋ 스탠드 ㅋㅋㅋ
이제 업무도 대신 해줌
수천년 지나
기업 입장에서 걸러야하는 사람바로 알아볼 수 있는거잔아...
할꺼면 남자도 해주던가
남자도 해준다내요
동행면접 대려온 사람을 왜 뽑지?
경단 경단
저러면 뽑고싶나? 능력없어 보여서 안뽑을듯
경단녀님! 대답! 빨리!
면접도 대신해주고~
업무도 대신해주고~
월급도 대신받아주고~
갸꿀
애미..
저렇게 면접보는데 저걸 뽑아준다고?
고스트 바둑왕인데?
뭐 벙어리 취급하는거냐 아니면 혼자 말도 못할만한 지능 인증하는거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스트 면접왕!
고스트면접왕
저게 자기능력 증명이야?
난 면접도 남이 대신쳐줘야하는 부족한 인간입니다
광고하는거 아님? 이게 여성우대 하는거냐 멸시를 하는거냐
남자도 함
기업에서는 고민없이 거를 수 있어서
좋아했다 카더라~~~
대상기업은 주로 원거리 사업장, 소규모 영세사업장, 상시 구인난을 겪는 사업장 등으로, 취업알선 담당자가 업체에 적합한 구직자를 찾아 이력서와 모의면접을 봐준 뒤 업체와 일정을 조율, 면접 당일 함께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여가부는 윤씨 사례처럼 담당자가 구직자와 함께 면접장에 가 질문에 대신 답변해주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한다.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와 동행하지만 면접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면접실에 같이 있더라도 면접관의 질의응답에 직접 개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동행면접에 대한 편견을 경계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동행면접에서 취업설계사가 대신 답변을 해주는 것은 소수 사례로, 대개 안정감을 주는 차원에서 면접장에 같이 가는 정도"라며 "
동행면접은 여가부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고용부와 지자체는 각 지역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여가부보다 한발 앞서 동행면접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별이나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직업경력이 없거나 장기실업 등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구직자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장애인, 고령자 등이 우선이며 면접 전에 일정 기간 교육과정도 거친다.
https://www.google.com/amp/m.fnnews.com/ampNews/201608241751109148
면접같이봐주는 경우는 극소수고 대게 문 앞까지 여가부 이전부터이미 실행해왔던거라고 나오네
그리고 무슨 작성글이 이거 딱하나냐
팩트 올라가라
여자만 그렇게 안하더라도 문제인게 이 세상에 어떤 나라가 외국인 직원을 뽑을때 어느 정도 언어되고 능력되는 사람을 뽑지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 회사에서 일잘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다른 나라들은 저런걸 몰라서 시행안하는 줄 아나??
내가 주장하는건 작성자가 선동하고 있다는거지
해외사례는 조사도 안했어
? 그럼 안뽑히겠지 뭘걱정해
일 좀 하고 왔더니 별의별 개소리를 다하네
내가 이때까지 유게에 뻘글 쓴게 얼만데?
이건 내가 쓴게 아니고 니가 쓴거냐?
취업하고 나선 글은 안쓰고 댓글만 달아왔지만 알아볼거면 제대로 알아보자
내가 처음 유게에 싼 뻘글이다
2009년이네
선동은 개뿔 난 오늘 다른데서 첨봐서 글 썼더니 아주 궁예질하고 자빠졌네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장애인, 고령자 등이 우선 이라고 하는데, 외국인, 장애인이랑 그냥 여자가 동급이냐
이것이 스탠드 파워..!
라이엇도 랭겜 대리는 잡으려고하는데 싀발 ㅋㅋㅋㅋ
고스트 면접왕
뭐 취지는 알겠는데 저러면 저 사람을 뽑으려 할까?
10년전 자료를 미친.. 문정부 망하게 할려고 별 지 랄을 다하네.
야 이거 503 때부터 시작한 취성패에도 있는거잖아
물타기 작작하자ㅋㅋㅋㅋ
저래봤자 안뽑아
좇같은 안폐협 새끼야
왜
여혐은 시시해 경단녀의 노래를 들어!
당고당고당고당고 당고 다이가조쿠~
...읭?! 여기가 아니잖아!
취성패에도 포함된 제도고
실제 시행대상에는 성별 분간도 없고
동행면접 자체를 까면 모르는데
여혐 독 풀기는 하지 마라
이딴건 물타기가 아니라 독 풀기다
어젠가도 똑같은거 올라왔는데 저거 장애인도 해준다고 하니까 비추 1주고 잠수타더라..
야 심지어 남성 청년 같은 일반인도 빡빡 우겨서 신청하면 같이 가준다
상담사가 졸라 싫어하면서 비추하긴 하지만
취성패할 때 자료도 상황도 똑똑히 봤어
왜 여혐 독 풀기로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대리면접 시스템 자체가 ㅂㅅ같은데?? 심지어 세금으로 운영되고
혼자서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뭐가됨??
꼬우면 너도 신청
나도 동행면접 시스템 자체는 반대하는게 많은데
원글은 여가부, 경단녀만 콕 집어서 선동하는게 눈에 보이걸랑.
ㅋㅋ우리 회사에 저런거 데리고 들어오면
무조건 탈락이다. 차라리 엄마, 아빠를 데리고 와랔ㅋ
애초에 저걸로 막혀서 동행을 쓰는 사람을 쓸거같지 않은데
선동하면 재밌나?
네다음 선동주작글 짱1깨앞잡이 일베안페충
외국에도 이런게 있음?
똥오줌도 닦아주면 개꿀
결론은 피카추 배였네
직업알선의 연장선이라고 보면대나?
저런 회사는 사는 딱 뽑고 최저임금 만 주고 정부 고용 보조금 타먹는다.
보조금 기간 지나면 계약 끝났다고 내보내고 새로 사람 뽑지.(반복)
입대전에 본건데 작성자혹시 그쪽?
MB도 결국 겉으로 하는척 하면서 뒤에서 다르게 했네 ㅋㅋㅋ
아무튼 경단녀 대리면접 해주는건 웃기네 차라리 교육 받고 추천 해주는 식으로 해주던가 해야지 저건 너무 그렇잖아 ㅋㅋ
09년때부터 시행이라니까 MB때지 앞뒤 다른거잖아 비추 두명아
저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거르라는 여가부의 배려인가?
저건 모질이 인증인데 쓰고싶겄냐 ㅋㅋㅋ 여가부년이랑 묶어서 창문밖에 던지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