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원의 가치

아니 뭘 1JDH도 안 되는 돈 가지고...

전문어대갈 한테는 전재산인 돈을 쓰는거다보니 까는건가

기사 단어 선택하고는
24만원이 탕진이면 29만원은 파산이겠다.

그럼.. 내가 안쓴 24만원의 탕진금은 누가 쓰고 계신거죠???
아.. 평균?? 인거죠??? 그럼 저대신 어느분이 48만원 쓰고 계신거겠네요...?

조금만 써도 탕진일 만큼 20대 월급이 적은 거

한달에 24만원만이라도 모으자 하고
24만원정도 탕진잼 하면
마이너스 24만원
마이너스 24만원보고 어차피 탕진한거
탕진잼
뭐워때 미래의 내가 탕진한거니까 ㅎㅎ .
아니 지금의 내가 탕진하고
미래의 내가 24만원 아끼면 되니까
다음달에 24만원 또 탕진잼~
탕진이 아닙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선물을 주세요!
꼭24만원이 아니더라도
10만원 이라도 본인에게 선물을 주세요!
그건 본인의 자존감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까칩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일한당신에게 한달에 10만원정도는 선물을 주세요.
결론은 10만원 탕진

야... 1회 24만원인줄 알았자너...

탕진잼 이라는 말도 네티즌들이 시작한게 아니라
별 되먹지도 않는 기자들이 기사에 배설하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댓글로 어이없어 했는데
이걸 아직도 밀고있어!?

24만원보고 탕진이라니..

1회 24가 아니고;??

아무의미 없이 막 쓰는게 1달 평균 24만원이라는 소리인가?

시바비용이 24만원...

240이 아니고 진짜 24??? 24쓰는데 탕진이란말이 붙을 수 있냐 기자노마

탕진잼 탕진잼 탕진잼~~~

사실..20대면 거의 대부분 160~200 사이 아닌가요? 거기서 공과금 집세 생활비 적금 다 빼고나면 저정도 금액도 탕진이긴 할 듯

24만원을 맘대로 쓰면 대단히 알뜰한 친구네

사회초년생이 단순히 기분전환으로 24만원 쓰면 뭐.. 많이 쓰는거긴 하죠 월급의 8분의 1이

충동 소비 = 탕진잼 인것 같은데 ....
월 110 저금하고 기타 고정비 40~50 나머지로 데이트비용 취미생활 경조사비 등등 쓰는데 한번에 24만원 나가면 탕진 맞아유 ㅠ

흠... 한달에 24만언이면 1년마다 (계산기 계산중...) 288만원을 저금할수 있는데 매년 휴가때 해외 여행을 갈수도있는...

한 달 x빠지게 일해서 고작 24만원쓰는게 탕진이냐?

정말 필요없는 소비 = 탕진잼인듯. 한달에 24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ㅋㅋ

그래서 jdh가 뭔데요뭔데요

24만원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