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60198
군대에서 보급 받은 첫차
요즘은 파워핸들이라던데...
- 고유정 주변 사라진 사람들 [25]
- 제르카 | 2019/06/12 21:22 | 4417
- 수능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에 막말 논란 ... [43]
- 캐논총판 | 2019/06/12 21:20 | 2673
- 픽사에서 그린 한국 캐릭터들 [53]
- 험버트험버트 | 2019/06/12 21:17 | 2977
- 분리형 드로즈 이런거 입어보신분 [11]
- 존손 | 2019/06/12 21:15 | 5204
- 함평경찰서 근황... [31]
- 캐논의추억 | 2019/06/12 21:15 | 5438
- AMD 라이젠 진짜 근황.jpg [47]
- Xenteros | 2019/06/12 21:14 | 5599
- 코요태 멤버 3명이 많다는 김종민 [50]
- 밀떡볶이 | 2019/06/12 21:12 | 3180
- 추억의 장난감2 [23]
- 그라시아_GT | 2019/06/12 21:12 | 5433
- 인간 천적 생물.jpg [101]
- 학생회장 한나 | 2019/06/12 21:09 | 3181
- 혐주의) 기압차로 쪼그라들다 사망하는 고양이.gif [30]
- 사나입니다 | 2019/06/12 21:05 | 3230
- 군대에서 보급 받은 첫차 [42]
- 탕가니카에빠지다 | 2019/06/12 21:03 | 4776
- 못뜬 걸그룹 에이스들.jpg有 [29]
- 특수스섹대 | 2019/06/12 21:03 | 2831
- 요즘 디즈니같은 신작 여캐 근황.jpg [105]
- 루리웹-5786546784 | 2019/06/12 20:57 | 3502
- 섹x 투표로 위기에 처한 여고생 만화 [41]
- 사완망 | 2019/06/12 20:53 | 4653
사람 목숨보다 차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차 ㄷㄷㄷㄷ
운전병할때 군용차 가끔 타면 진짜 나는 보호받지 않고있구나 생각드ㅁㅋ
5톤이네요 ㅎㅎ
두돈반 신형이라고 합니다
두돈반 신형 = 5톤
톤수가 좀 올라가고 커짐
옛날 5통은 본넷 옆에 마후라가 간지나게...
두돈반 맞습니다... K-511a1 모델이에요...
야지수송 기준으로 2.5톤이라 두돈반이니 포장로 수송기준으로 5톤이 맞긴 합니다만.
K-711a1 5톤 차량이 야지 기준 5톤으로 포장로 9톤이구요
5톤은 뒤에 적재함 한칸 더 있어요
오톤이라니요..미필?
매연 오짐ㅋㅋ
작은건 옆으로 배기구 나오는데
여름에 창문연 옆에 차있으면 미안함ㅋ
기아차인가요?
저 때는 아시아였던거 같은데...
두데기 반. . .
두돈반..... 상황 걸려서 물자분류 하고 짐 실었는데 차 아낀다고 시늉만....
육공ㄷㄷㄷ
예전에도 오돈은 파워핸들 들어갔죠 ㄷㄷㄷ
두돈반도 96년도에 파워핸들 장착했슴다 ㅋ
두ㅡ돈반..
두돈반a1은 운전석의자가 에어의자가 딱~
에어는 아니고 유압인가 피스톤? 같은거로 했었습니다.
제가 있었을 때는 굳이 이와이분의일톤이라고 했었지요.
k511 a1 두돈반 육공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죠ㅋㅋ 저걸로 버스정류장 박으면 차는 흠집만나고 버스정류장 다 무너집니다. 옆 중대에서 브래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냈던 기억이...ㅋㅋ
뒤에 앉으면 잠이 솔솔ᆢ
저는 저거 이전 버전 ㄷ ㄷ ㄷ
96군번인데 저때도 신형은 파워핸들 있었습니다.
94군번인데 제가 제대할때 나왔나 보네요...
95년식부터 파워핸들 보급되었습니다.
제가 몰던 육공 제무시 k-511 은 2괴 2분의 1톤이라고 불렀어요 - 92년 기동계원
2(과) 2분의 1톤... 죄송 오타
무파워였나요???
ㅎㅎ 무파워.. 혹은 휴먼파워 핸들이라고도 했었죠.. ㅋㅋㅋㅋ
92년 군단 포병 수송부..
사진 올리신 A1 사양은 파워핸들만 있어요...
사진은 펌이에요
96년부터 파워가 나왔나 봅니다.
이와 이분의 일톤... 수송부 군기 쎘지요 ㅠ
저거 와이퍼. . 어어밸브로 작동. . . ㄷ ㄷ ㄷ
파워핸들이 문제가 아니라
바퀴 각도가 개판
유턴 한번 할려고하면 동승자 내려야됨
아... 이놈으로 운전교육 받았는데... 노파워라 코너돌 때 핸들 엄청 감았던 기억 나네유 ㄷㄷ
두돈반만큼 실을 수 있어서 두돈반.. 실제 차 무게는 5톤이 넘었던 걸로.. 연비가 2키로도 안되었던 기억이... 연료탱크가 200리터였나..
수송부 출신이라 아침에 차량 점호 받는 게 제일 싫었는데... ㅎㅎㅎ
30여년전 운악산 열심히 올라가는데 사람 가기도 힘든 바위와 자갈밭에 시커먼 타이어 있더랍니다.
이건 뭐지 하고 열심히 올라가다 보니 운악사 근방에 도착했는데 저게 떡하니 있더군요.
군 시절 선임이 두돈반으로 버스 옆면을 쭉~ 밀고 지나가면서 버스를 찢어버렸는데
두돈반은 앞 범퍼? 쇠붙이만 티도 안날정도로 살짝 휘어짐...
달리는 무쇠덩이죠!
94년때에는 노파워로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