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중고등학생이 올린거같은 내용
https://cohabe.com/sisa/1059987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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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같이 군복무하던 통신반장 결혼식 갔는데
대학생이라 돈이 없으니 축의금 3만원... (당시 2008년이었나?)
그런데 식 끝나고 통신반장이 오랜만에 다들 만났으니
술이라도 한잔씩 하라며 10만원 줬는데
대부분 다음 스케쥴이 있어서 2만원씩 나눠가져감
결국 1만원내고 결혼식 다녀온셈인데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참.....
청첩장 안주면
그런가보다 하고 안가는게....
????????? 대학생???????????
초딩인줄
20대 후반에 축의금 개념이 저렇다는것도 놀랍지만
학원 선생님이란 사람이 또 연락해서 기분나쁘다 하는것도 참
그 선생에 그 제자라는건가요? 안타까운 사연
학식 먹으러갔나?
글쓴 본인;;;지가 결혼식 가고싶다고 전화로 물어보고 정작 축의금 안내는 뻔뻔함은 무엇....본인이나 친구들이나...20대후반에 저렇게 텅빈뇌 극혐...
20대후반??
결혼식 식비값 이상은 축의금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요새 서울에 결혼식장이면 식권한장당 최소 3~4만원은 넘는다더만 최소 두당 5만원씩은 들고가야지 진짜 개 노답이넹
요새 주작글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의심이 갈 정도로 개념이 없네요. 중학생이 쓴 줄.
내가 95년도 국민학교 6학년때도 너무친한 미술학원선생님이 진짜 돈내지말고 와서 축하만 하고 가래도
어머니께 돈받아서 축의금을 3만원인가 냈던거같은데..ㅋㅋ
주작이길...
청첩장 안준이유가 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선생님이라기에 중고딩정도 생각했는데 20대후반은 철없다개념이 아니 아니라 무개념에 무식한거 분명 주변에 물어볼어른도있었을텐데 먹고 놀러간거지
20대 후반에 여럿이 2만원 ㅎㅎ
축의금 계산해본분은 아시겠지만 은근 빡칩니다. 저거.
두당 밥값이 보통 싸도 3-4만 사이라 적어도 두당 3만 이상은 하는게 예의인데 뭐- 공밥먹으러 간거나 마찬가지네요 ㅎㅎ
20대후반이 저랬으면 맥이는거죠 5천원씩 내는게 말이 됩니까?
선생님이 쪼잔하네 애들한테 따박따박 받으려고했나?
싶었는데 20대 후반 반전ㅋㅋ
난 중딩인줄 알았네 20대 후반 진짜 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6806&s_no=186806&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5954
??
샘이라 학생이랑 나이차가 좀 있겠지란 고정관념을...
학생이면 중딩이나 초딩쯤이라고
축하해 주는데 돈이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알거 알만한 나이에 참 어느면에서 대단하긴 하네요
뭐야 중학생이아니었어?
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인줄알고 선생나빳다 했는데...20대 후반??? 제정신인가 ㅋㅋ
20대 후반...
할말이 없네
글쓴이도 어린 나이가 아닌데 저러고 되려 자기가 이상한거냐 물어보는게 실화인가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는데 솔직히 선생도 뭐.. 자기가 학원생들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청첩장도 안줬놓고 오겠다니 말리지는 않겠다는게 애들이 알아서 오만원정도는 할거라 생각하고 오고 싶으면 와도되 이런거 같은데 참 얕은 사람이네요 그래놓고 축의금이 너무 적다 그러고 선물이라도 사달라 그러고 ㅋㅋㅋ 그냥 그 선생에 그 제자네요.
20대 후반에 학원다닌다는 사람이 돈도 없다는게 의문이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는것이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까지 다 그런수준인데서 주작
학원선생이 아니고 담임 선생이였다면 과연 축의금안했을까?
읽으면서 초등학생들인가 보다 했었는데 20대 후반;;;;;;;
난 학원 학생이라길래 초중고딩인줄알고 내려봤는데 20대 후반 ㅎㄷㄷ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ㅋㅋㅋ 나이를 X구멍으로 드신듯~!
무슨 중고딩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20대 후반???? 거짓말 아냐?? 여자들인데 풀메컵에 화려한 옷 입고 갔다고???? 깽판치러 간거 맞네
친구들도 다 똑같네ㅋㅋ
내 경우는 동아리 선배들 결혼식 갈때, 학생이면 안내고, 취업하면 돈내고 그랬는데.
10대후반인데 오타아닐까요..?? ㅋ 설마진짜20대후반인데저런생각을ㄷㅌ
당연히 중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청첩장 안 보낸 이유가 있었을 텐데요. 가지 않는 것 좋았음.
앞에 있는 글의
60대 반말하는 편의점 주인이나
20대 후반인 이 결혼식 무료취식생이나...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지.
똥고로 먹었던가
ㅅㅂ 진짜 중학생도 안저러겠네
20대후반이라니.....이나라의 미래가 걱정된
사골 곰탐인가 이거 몇년전에도 본건데..
20대 후반의 여성 4분이 전부 다 초딩 마인드라고 보긴 참 힘들겠죠.
제가 볼땐 어디서나 흔히 있는 노처녀들의 식장헌팅 이네용.
신부측 손님으로 유명호텔 예식장에 갔는데 신랑이 검사더군요.
신랑신부 지인 사진을 찍는데 여성분들이 소리도 질러가며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신부 측 친구들이 참 많구나 했는데
나중에 신부측 제 지인분 얘기를 들으니 신부가 더 놀랐다고 하더군요.
태반이 모르는 여성분들이라.ㅋㅋ
그런데 꼭 나쁘다 좋다라고 보기가 애매한게 평소 인맥관계 소홀한 사람들은 올사람이 없어서 돈써가면서 하객알바로 내세우기도 하거든요..
머릿수만 채워줘도 고마워해줄 사람들도 있을테고...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직장다니고 있고 상대방은 직장동료네요.....
이건뭐 싸우자는건지 참....원수진 사람한테 시비걸러 가는것도 아니고...
먹으러 간거 맞네 ㅋㅋㅋㅋㅋ
주작이겠죠..
20대후반 5명중에 한명도
축의예절을 모른다구요?
주작 아니더라도 저 친구들 인생이 곤란할 뿐이니 너무 감정이입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돈 없을 때 청첩 안 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
헐 초딩들 얘기인줄 알았는데 반전있네...
주작 같은 게 20대 후반이란 이야기가 말미에 나와서. 처음엔 누구나 중고딩일 거라 예상하고 그럴 수 있다 반 그래도 결례다 반이었을 것임. 그럴 때 마지막에 20대 후반이라 밝히며 어그로 끄는 듯.
진짜로 저랬으면 저 여자들 이제 매장됨. 돈 특히 결혼식이나 돌잔치에서의 여자들 돈셈은 무지 정확함.
2002년도에 결혼할때 봉투 하나에 이름 12명 써있고 돈은 10만원이었음 ㅎㅎ
10명은 1만원씩 냈다 치고 2명은 뭔지.. ㅋㅋ
아님 8명 1만원씩에 4명은 5천원씩인가..?
예식장의 식비가 너무 비싼거에요! 우리나라의 예식문화가 허례허식과 천박한 과시문화 등의 온갖 병폐들이 터무니 없는 식비를 만들었고
그저 축하하고 기뻐하며 즐거워 해야할 축제를 밥값 계산이나 하는 , 그래서 그게 현실 감각으로 포장되는 한심한 세태가 문제의 본질입니다.
와... 주작이였음 좋겠다, 일부러 나이도 마지막에 쓴것도 그렇고... 첨엔 한 14살15살 이정도인가보다 했는데 20대 후반... 20대초반 학생이었을때도 정말 축하해주고싶은사람 결혼식이면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5만원 내고 그랬는데... 만약 갈 형편도 안돼고 친한사이도 아니면 그냥 안가고...
제목보고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 했다가.. 청첩장 안 줄땐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은 주작 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제가 이런일을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으로 무조건 주작이라고 생각 못하겠네요.
분명 앞부분까지 10대 얘들이었는데...20대후반???
성의표시는 삼만냥
아 미친 중고딩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이글 올라왔을때도 주작이라 의심했었는데
20대후반 이라는 말이 추가 되었네요
이글 자체는 확실히 주작이구요 예전글은 의심은 가지만 그나마 이것보다는 현실성이 약간있네요
어리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사실 청첩장은... 청구서나 다름없어요.
정말 개념도 없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초대받지도 않은 20대후반 다섯이 5천원씩 2만원 냈다는 내용을
저렇게 상세하게도 적으면서, 마지막에 화룡점정으로
선물이요? 저희 돈 없어요
이렇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빡침포인트를 잘 나열한다구요?ㅋㅋㅋㅋ
결혼할때 와이프 친구들 중에 딱 저렇게 한 친구들 있어서 아예 연을 끊어버림 20대 후반이 안저럴거같지?
학원선생님이 결혼식 오라고 청첩장 따로 주지않았음
근데 제자 한명이 쌤 sns에 쌤이 결혼하신다는거 알고는 지포함 친구들이랑 결혼식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선생이 오라고하자 감
근데 별 시덥잖은 이유핑계대고 축의금 2만원내고 식장 식권받고 밥도 먹고감
나중에 선생이 전화해서 너네들 지금 날 놀리는거냐며 한소리 했다캄
이십대후반이 학원 다니면서 돈없다는게 말도 안되고 예의라곤 하나도 없는듯..?
식장 식비가 얼마나 비싼디..ㄷㄷㄷㄷ 저는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할래요..실화면...내가 선생이여도 기분이 좋을리가 없슴....ㅠㅠㅠㅜㅠ....
내가 예뻐하는 제자였다면 첨부터 선생님 결혼하는데 시간되면 보러와~ 라고 먼저 말꺼냈을거임...
그냥저냥 한 사이인데 지가 나이 좀 어리고 제자라고 저러는건 좀.........
학원쌤도 나이가 30대 초중반일듯 한데 20대후반 제자랑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ㄷㄷ
결혼식 축의금은 밥값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밥값은 내야지 하고 식비 맞춰서 내야 당연하다고 여겨지는데
뭔가 앞 뒤가 바뀐거같지 않나요?
결혼 축하해주러 오는 사람 식사대접하는게 아니라
내 결혼을 축하하려면 니 밥값을 내라. 밥값도 못내겠으면 오질 말던가, 어딜 예의없게!
결혼 해보면 알겠지만 어차피 하객이 오던 말던 식비는 고정으로 빠져요
초대할 손님이 없어도 고정으로 200인분이상은 계약해야하고
100명밖에 안온다면 200인분중에 100인분 식비는 그냥 버리는 거고
그래서 오히려 축의금 안내도 좋으니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갔으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축의금으로 저러는건 째째해요
축의금 장사.
양심껏 조금 내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적다고 전화까지 하는 사람들은 지 결혼식인지 한탕하는 날인지 헷갈리는 사람들 같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6806
20대 후반이라는 것은 글 퍼트린 사람이 추가했네요. 분란 일으키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08601
20대는 빼고 보시면 됩니다.
참... 결혼을 안해본 사람이 많은지... 잔칫날 후한 인심도 초대한 사람에게나 베푸는것이지... 지 혼자 오기 그렇다고 5명이나 달고 오는 불청객이 좋을리가 있을까요?? 제 결혼식에 제자들이 온다고 연락이 와서 몇명 오는지 전 일일이 숫자 파악해서 따로 피자가계 섭외해서 식끝나고 그리루 보냈습니다.. 당일날 온 아이들숫자가 다해서 40명이 넘었고 너무 많아서 사진도 한장 찍을 정도 였으니... 초등학생이고 얼마 먹지도 못할 아이들이기에 축하의 맘만 받는다 생각하고 따로 식당 잡아 아이들 밥먹여 보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딴에는 선물도 준비해온 아이... 선물안에 축의금이라고 돈 몇만원 모아서 넣어둔 아이.. 참 마음이 고맙더군요.. 그래도..현실은 현실이기에.. 따로 식사를 보내게 되더군요... 어림잡아 50명 좀 안되니..밥값만 200좀 안되던데... 현실은 현실이죠..
1. 청첩장 안준 결혼식에 왜감???
2. 10대면 그나마라도 인정..
3. 20대면 거의 인간폐기물레벨. 버려야됨
혼자가도 민폐인데
거지떼들 다데려가고..
정작 축의금은 지가안내고 그것도 5천원도 안내..
그리고 20대후반..
그냥 민폐새끼네..
솔직히 주작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20대 후반이면 절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생각보다 결혼식행사에 많이 가볼 나이때인데 저렇게 다섯명이 오천원씩 모아서 핬다라....그리고 저위에 출처들어보면 20대라는 말이 원래 없던글ㄴ데 누가 양념친거 같은데 일단 주작에 주작이 더해진듯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