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1층에 반짝 할인 해서 개당 2만원~2만오천원 정도에 예쁜옷들 팔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최근에 영화 끝나고 집와서
새로산 옷 입고 찍은 사진들 한번에 싹 올려봅니다
요즘 출사나갈 시간이 없다보니 집에서 찍는 재미도 소소하고 재밌네요 ㅋㅋ
야밤에 걍 거실 할로겐 아래에서 찍어서 그런가..살짝 누리끼리 하고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ㅠㅠ
플래시 사면 좀 나아질까요..ㅠㅠ
기존에 올렸던 저희 사진 링크 첨부해 봅니다 ^^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2160
항상 재밌게 봐주시는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분은 참....
부럽습니다. --;
이런 색감의 피부톤은 어떻게 나타내죠? 픽쳐스타일 쓰시는거 따로 있으신가요?
전부 YS style 썼습니다 ! 노란 불빛 아래에서 노란끼 조금 빼주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ㅎㅎ 실내는 거의 이거로 찍습니다 ^^
와이프분이 트와이스 미나처럼 처연미가 느껴지시네요
사진도 멋지게 잘찍혔습니다.
인생이 행복하실듯..
따님 아니세요??
허.. 혹시 전생이 기억나시나요
연애인사진아닌가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구체적으로 어딜 구하면 이렇게되는지요
와아 ~~ 나는 딸인줄 ~~~
자게에서 돈자랑, 반만가린 여친자랑 이런거 하나도안부러웟는데
요건진심부럽.....
부럽....
왜 모델 찍어놓고 와이프라고 우기시나여?
부들부들!!!
부럽..
전에 업소담 잘 들었습니다.
요즘엔 안올라어던데 ?? 어디 괜찮은 업소 없는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