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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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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기관총을가진사람 2019/06/12 11:34

    ㄷㄷㄷㄷㄷㄷ

    (nMHK3U)

  • 당근교교주 2019/06/12 11:34

    살아보니..저정도 수준의 이기주의자 새끼가 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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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네달팽이 2019/06/12 11:34

    싸게먹힌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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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치소길라임 2019/06/12 11:35

    싸게 좋은 경험 한거죠
    나중에 후회 안해도 되고 확실히 걸러야 될것을 미리 알려준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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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3-CX 2019/06/12 11:35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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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TB★ 2019/06/12 11:36

    진짜 쓰레기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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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Hill 2019/06/12 11:36

    3만원봉투 만들어서 식권3장 받아 회식하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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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봉노총각 2019/06/12 11:36

    저라면 5천원 입급함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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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9/06/12 11:37

    같은 경험했습니다. 한 7년만에 봤던 고딩 동창이 돌잔치라고 왔길래...
    그 자리에서 10만원 줬는데...... '내가 왔으니 술은 니가 사라'... 시전... ㅋㅋㅋㅋ
    그래 내가 낸다... 나오면서 바로 연락처 삭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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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9/06/12 11:39

    ㅋㅋㅋㅋㅋㅋ 거지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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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dyd 2019/06/12 11:44

    돈없나보다 해주세요 사람이란게 말을 못해서오해가 쌓이는...그래서 제가 적이자꾸 쌓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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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9/06/12 12:10

    돈이 없는데 밥먹자고 불러내는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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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잘공명 2019/06/12 11:47

    결혼할 상대에게 저런놈이란걸 알려주고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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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6/12 12:0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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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3]24240 2019/06/12 12:10

    밥먹자한놈이 더치페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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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온17 2019/06/12 12:23

    미리 걸러서 다행입니다
    돌잔치까지 연락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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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난독시대 2019/06/12 12:49

    이건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축의금 1만원 줘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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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가닥_은반지 2019/06/12 12:56

    예전에 친구 결혼식에 스냅, 축가해줬는데
    고생했다고 술사준대서 갔어요. 봉투주더니,
    돈받았으니 니가 사라
    욕나오더라구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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