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 한국여자들이 미니스커트는 코르세이라고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휴지마스터2019/06/12 09:08
근데 사실이에욬ㅋㅋ 미국친구가 한국에서는 물건놓고 다녀도 안심이 된다고하더라고욬ㅋㅋ 일본 여행에서는 물건 잃어버린적 몇번 있데요 ㅋㅋㅋㅋ
★켈투자드★2019/06/12 09:11
우리나라는 카페에 휴대폰만 올려져 있으면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리를 탐내죠.
dohiter2019/06/12 0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7.루슈2019/06/12 09:13
아직 사기는 안당해 봤구나.
Lv.7[AQUA]™2019/06/12 09:20
휴대폰 올려져 있음 자리 맡아 놨구나...
토니베넷2019/06/12 09:21
Cctv가 도처에 잘 깔려있거든
100달란트2019/06/12 09:25
이젠 프랑스가 미개해보이네요
시위대나 시위진압하는 경찰을 봐도 그렇고
코로코코2019/06/12 09:25
가방도 뒤로 매고 다닐수있고
혹여 발밑에 물건 놔둬도 스윽 지것처럼 가져가는 사람도 없고
옆으로 오토바이 지나갈때마다 소매치기 걱정 안해도 되고
亨通2019/06/12 09:28
그 다른 범죄의 억눌림을 사기로 다 풀죠.....다른 각종 강력범죄들이 낮은 반면 그 모든걸 사기쪽에 몰빵하죠...........
亨通2019/06/12 09:29
악의 질량들은 다 같음.....악의 질량 동질의 법칙...........
샴스핑2019/06/12 09:29
문제는 저렇게 이쁜 여자가 잘 없다는 거임
dohiter2019/06/12 09:49
ㅋㅌㅋㅌㅌㅌㅌㅌ
아레스992019/06/12 09:33
파리 근교 이슬람 이민자들 슬럼에서 살다온 듯. 서울도 대림동쪽 밤에 돌아다녀 보면 생각이 바뀔 듯.
masteryoda2019/06/12 09:42
파리 중심지는 더 심한데...그리고 대림동도 밤에 괜찮더라구요
본넷위의길냥이2019/06/12 09:36
택시에서 안잃어보셨군
1.방금 두고 내렸는데 아무도 안받는다
2.방금 두고 내려서 기사가 전화 받았는데 한시간거리에 가있다
[♩]녹색짐승2019/06/12 09:41
딱 2번의 케이스 한 번 당했네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는 길에 택시에 폰을 두고 내렸는데 5분 후 전화하니 분당 정자동에 있다고..;;
근데 전화를 건 곳이 터미널에 있는 경찰 지구대였어요.
경찰분 바꿔주고 좀 와달라고 하니 5분만에 오더라구요.
사례는 5만원 하긴 했는데 F1 레이서 출신 기사인가 싶더라구요.
당근교교주2019/06/12 09:38
유럽 치안이 어디가든 개판오분전인건 맞음
[D800]++2019/06/12 09:44
한국에서는 길에서 흡연자들이 많이들 침을 함부도 밷는 건 아직 안 본 모양이군.
ATOM아톰2019/06/12 09:46
일하는 특성상 거의 세계 일주하다시피 장기 출장이 많은데...
미세먼지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이 가장 살기 좋아요.
특히 저는 호주 이민자라 시민권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도 한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누가시키드나
유튜버 한국인친구가 시키드나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한국은 여자들때문에 미니스커트 못입는데
한국에서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면... 한국여자들이 미니스커트는 코르세이라고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근데 사실이에욬ㅋㅋ 미국친구가 한국에서는 물건놓고 다녀도 안심이 된다고하더라고욬ㅋㅋ 일본 여행에서는 물건 잃어버린적 몇번 있데요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카페에 휴대폰만 올려져 있으면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리를 탐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사기는 안당해 봤구나.
휴대폰 올려져 있음 자리 맡아 놨구나...
Cctv가 도처에 잘 깔려있거든
이젠 프랑스가 미개해보이네요
시위대나 시위진압하는 경찰을 봐도 그렇고
가방도 뒤로 매고 다닐수있고
혹여 발밑에 물건 놔둬도 스윽 지것처럼 가져가는 사람도 없고
옆으로 오토바이 지나갈때마다 소매치기 걱정 안해도 되고
그 다른 범죄의 억눌림을 사기로 다 풀죠.....다른 각종 강력범죄들이 낮은 반면 그 모든걸 사기쪽에 몰빵하죠...........
악의 질량들은 다 같음.....악의 질량 동질의 법칙...........
문제는 저렇게 이쁜 여자가 잘 없다는 거임
ㅋㅌㅋㅌㅌㅌㅌㅌ
파리 근교 이슬람 이민자들 슬럼에서 살다온 듯. 서울도 대림동쪽 밤에 돌아다녀 보면 생각이 바뀔 듯.
파리 중심지는 더 심한데...그리고 대림동도 밤에 괜찮더라구요
택시에서 안잃어보셨군
1.방금 두고 내렸는데 아무도 안받는다
2.방금 두고 내려서 기사가 전화 받았는데 한시간거리에 가있다
딱 2번의 케이스 한 번 당했네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는 길에 택시에 폰을 두고 내렸는데 5분 후 전화하니 분당 정자동에 있다고..;;
근데 전화를 건 곳이 터미널에 있는 경찰 지구대였어요.
경찰분 바꿔주고 좀 와달라고 하니 5분만에 오더라구요.
사례는 5만원 하긴 했는데 F1 레이서 출신 기사인가 싶더라구요.
유럽 치안이 어디가든 개판오분전인건 맞음
한국에서는 길에서 흡연자들이 많이들 침을 함부도 밷는 건 아직 안 본 모양이군.
일하는 특성상 거의 세계 일주하다시피 장기 출장이 많은데...
미세먼지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이 가장 살기 좋아요.
특히 저는 호주 이민자라 시민권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도 한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