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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갈리던 아이유 친척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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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성공했으니 땅을 치고 후회할듯

 

 

 

VS

 

 

 

그래도 얹혀있던 와중에 딴따라 한다면 답답했을 수도 있지 재워준것만 해도 도리 다한거다

 

 

 

 

 

 


댓글
  • 루리웹-5340804482 2019/06/12 07:49

    자기집에 재워준순간 남의 가정사는 아님

  • 우시와카마루LV100 2019/06/12 07:50

    데뷔가 로또수준이니 친척눈에는 뻘짓으로 보이는게 당연

  • 쿠크다s 2019/06/12 07:49

    인성이 좀 그렇긴 하지만 면전에 대놓고 말 안하고 재워줬으면 뭐...그냥 서로 안보고 살면 될듯

  • 클라크 켄트 2019/06/12 07:48

    남의 가정사는 냅두는게 현명한거시와요
    하와와

  • 공항노숙자 2019/06/12 07:48

    후자지...
    성공할지 안할지 어떻게알어..

    (OqYk9j)

  • 클라크 켄트 2019/06/12 07:49

    와 1~3번째 댓글 부터
    전 후
    중립
    완벽한 삼위일체군

    (OqYk9j)

  • 우시와카마루LV100 2019/06/12 07:50

    데뷔가 로또수준이니 친척눈에는 뻘짓으로 보이는게 당연

    (OqYk9j)

  • 철권정재 히비키 2019/06/12 08:00

    사람 미래를 사람이 알 도리는 없다만
    도와준 걸로 유세란 유세를 다 부리면 누굴 도와주던 욕 먹는다.

    (OqYk9j)

  • 모래알모래알 2019/06/12 08:09

    딱히 지금 유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지나친 감은 있는데
    재워준것만 해도 감지덕지긴 하지
    지금 연락도 안된다니까 그걸로 뭘 바라는거 같지도 않고
    막상 먼 친척 조카가 집없어서 빌붙어 있어야하는판에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예인할꺼라고 하면 대부분 좋게보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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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2019/06/12 09:07

    나도 후자에 동감
    성공했으니까 저런말을 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거고
    애초에 딴따라 세계야말로 1퍼센트가 99퍼센트의 부를 장악하는곳인데

    (OqYk9j)

  • 2019/06/12 09:26

    지금에야 성공했으니 주변사람들이 아이유 편들어주지 ㅋㅋ 성공할지 몰랐으면 노래바람났다는 소리 들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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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LL 2019/06/12 09:34

    해줄때는 제대로 해줘야
    나중에 보답도 확실히 받어
    아니면 그냥 베푼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해주거나
    저런식이면 해주고 욕먹음
    물론 해준것도 감지덕지지만
    저때 좀더 신경 써줬으면
    아이유가 벤츠라도 한대 사줬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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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니로열티 2019/06/12 10:00

    나도 갓 성인 됐을 때 그런 얘기를 누가 해줘서 잘 해줄 때는 나중에 딴 소리 안나오게끔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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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548655099 2019/06/12 07:48

    가족 아니냐?
    가족한테 저딴소리 하는게 답답해서 쓴소리?
    지랄 염병하네 꼰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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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548655099 2019/06/12 07:49

    저런 꼰대새끼들때문에 애들이 공장찍히듯 국영수만 공부해서 나오고 이제와선 개성이없다 지랄을하지 시벌 틀딱새끼들 다묻어버려야지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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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도왕김권총 2019/06/12 09:30

    꼰대꼰대거리면서 욕을입에달고 다니는 사람치고 커서 꼰대 안되는사람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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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37190913 2019/06/12 09:35

    사람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남 일이라고 쉽게 보는데 막상 지 눈 앞에 저런 상황 떡하니 생겨나면 얘기가 달라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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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문자 2019/06/12 09:45

    하여간 죄수새.끼들은 대가리를 잘라버려야 사람구실하지 죽었으니까 조용할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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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크 켄트 2019/06/12 07:48

    남의 가정사는 냅두는게 현명한거시와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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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340804482 2019/06/12 07:49

    자기집에 재워준순간 남의 가정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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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크 켄트 2019/06/12 07:50

    하지만 제 집에 재워드린게 아니니 제 가정사가 아닌
    님의 가정사네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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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크 켄트 2019/06/12 07:51

    오타 님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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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착순닉변 2019/06/12 08:00

    ㅇㅇ 우리가 뭐라할게 아니란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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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받은 유게인 2019/06/12 07:48

    아내분은 그렇다 치고 술취해서 본심 튀어나왓으면 말 다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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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정말죽고싶다 2019/06/12 07:48

    둘 다 한 표 못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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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시와카마루LV100 2019/06/12 07:49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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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브 2019/06/12 09:10

    자고있을때 지들 부부끼리 이야기해서 아이유가 못듣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겠지
    이래서 낮말을 새가듣고 밤말은쥐가 듣는다고 항상 말할때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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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다s 2019/06/12 07:49

    인성이 좀 그렇긴 하지만 면전에 대놓고 말 안하고 재워줬으면 뭐...그냥 서로 안보고 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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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른머메이드세이렌 2019/06/12 07:59

    사람이어떻게될지모르는데 지좇대로햇으니 사실 지금 핵심은 도리를다햇냐가 아니고 저것도 은혜냐 잖아? 아이유가 어린나이였고 없던일도아니니까 아이유가 조까라고 쌩까거나 엿먹여도 뭐라할말없지 지가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엿먹인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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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37190913 2019/06/12 09:40

    저 먼 친척이 옛 일은 새까맣게 잊고 뻔뻔하게 '우리가 은혜를 베풀었으니 너도 뭔가 좀 베풀어봐' 라고 개소리라도 지껄였으면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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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우스-9543502479 2019/06/12 07:59

    저런 사람이면 보통 이후 시나리오는 뻔함ㅋㅋ
    내가 너 하꼬시절에 그렇게 잘해줬는데 좀 도와달라~~ 하면서 매달리다가
    아이유가 더럽고 치사해서 조금 던져주면 고작 이게 뭐냐 은혜도 모른다~~ 이지랄하거나
    아이유가 화나고 답답해서 무시하거나 아니면 면전에서 대놓고 '그때 ㅇㅇ했잖아요'하면 '그거야 너 잘되라고 하는 마음에 ~한건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냐 서운하다~'
    무적임 무적 ㅋㅋ
    나이먹으면, 뻔뻔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 자기 잘못은 절대 없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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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하다혼란해 2019/06/12 09:00

    연락도 안된다는데 뭔소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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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웹되네 2019/06/12 09:34

    왜 혼자 여기서 쉐도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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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37190913 2019/06/12 09:41

    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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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쉬님콜라보상시환영 2019/06/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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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리라랄 2019/06/12 07:59

    좋은일하고 욕먹는 일의 전형이네 입이 방정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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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9/06/12 08:02

    본인이 들은 시점에서 도리고 나발이고 없는거지
    평생 마음에 남을 상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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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9/06/12 08:02

    좋은일하고 욕먹을짓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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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갈리아죽이는이나후테케이지 2019/06/12 08:03

    뭐 재워주는 입장에선 맞을지 안 맞을지도 모르는 로또를 가지고 인생을 거니까 탐탁지 못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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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시위도우궁댕이 2019/06/12 08:06

    과몰입 하지말고 걍 아이유 어릴때 많이 힘들었네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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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티I 2019/06/12 08:07

    친척 입장에서 저런 경우엔...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던가 아니면 딱 잘라서 손절 하던가 둘중에 하나만 해야돼.
    저렇게 해버리면 도와주고서도 욕먹거든...
    차라리 처음부터 안도와줬음 욕은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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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사비시럽 2019/06/12 08:07

    받은만큼 보답해주면 되는거지 뭘
    연 끊겠다는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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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역의김영감 2019/06/12 08:08

    원빈 부모님도 흔한얼굴가지고 무슨 연예인이냐고 머라했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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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티I 2019/06/12 08:10

    그리고 현실적으로 연예인 지망생중에 데뷔하는 애는 1%도 안되는데
    초딩때부터 연예인 한다고 매일 오디션 본다고 돌아다니면 좋게 보이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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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퍄츠무 2019/06/12 08:12

    저런사람들 특징.....자기 가 해준것만 생각해서 자기가 아이유의 대단한 은인으로 떠벌이고 다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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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28163217 2019/06/12 08:12

    그냥 아이유 성공했으니까 의견 갈리는 거지 아이돌 준비생이면 아마 저 친척 의견쪽이 좀더 우세할걸?
    실제로 상담하는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자식이나 친척 중에 집안 형편도 안좋은데 아이돌 준비하다는 글 올라오면 유게에서도 현실을 보고 아이돌 포기하라는 댓글이 우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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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9/06/12 08:13

    솔찍히 아이유는 재능 있고 근성 있고 운도 좋아서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되도 않는 재능으로 연습생 고시생 웹툰생 한다고 하며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인간들 보면 이해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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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ncjhsjdkci 2019/06/12 08:13

    이게 여론이 갈린다는게 유머다
    노숙자한테 치약오레오 준놈이랑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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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ncjhsjdkci 2019/06/12 08:56

    아니 그렇게 기분나쁘고 맘에 안들면 그냥 안된다고 하던가
    착한척은하고싶고 그에 따른 고통은 감당못할꺼면 뭐하러 선의를 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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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ici려 2019/06/12 09:29

    치약오레오는 조금도 도움이 안 됐지만
    저사람은 재워주었으니까 금전이나 시간상 이득은 얻게 해준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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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주말✿ 2019/06/12 08:14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서도
    들을지도 모르는데 말 참 험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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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6/12 08:15

    연락도 안된다는데 관심법들 오졌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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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6/12 08:20

    성공했으니 장땡이라는 식으로들 말하는데
    친척 2명 집에서 재우는게 쉬운 일인가 ㅋㅋ
    당장 자기들 집에서 친척 2명 방 내줘서 재워주고 먹여주는데
    가수 한다고 돌아다니면 마냥 응원해주겠다 ㅋㅋ
    숙모가 사람이 좋은거지 삼촌이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 처럼 말하네
    애들 면전에 대고 말한 것도 아니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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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네이트 2019/06/12 08:50

    걍 아이유가 너무 성공했으니까 이런 얘기 나오는거임
    만약에 븅신같은 듣보잡이었으면 이해가 간다 이런 소리 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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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riff 2019/06/12 09:16

    심지어 먼친척이라고하니 해줄만큼 해준거 같다. 입이 거칠었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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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고양이 2019/06/12 09:38

    남같은 사람 집에서 재우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이왕 선행하는거 좀 좋게 타이르고 끝냈어도 되는일이였다.
    저렇게 한 사람 인생에 큰 상처줄 정도로 지랄할꺼면 처음부터 받지 말았어야 하고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잘못된건 잘못된거니까.
    예를 들어서 길가에 진짜 거지한테 돈 만원 주면서 개 쌍욕하고 있으면 그게 마냥 좋게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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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클로버 2019/06/12 08:17

    저정도 인성이면 어디가서
    아이유 우리가 먹이고 키웠다고
    지껄이고 다니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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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zenda 2019/06/12 08:17

    고마울건 고마운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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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zenda 2019/06/12 08:18

    연락 안되면 일말의 양심은 있는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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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6/12 08:21

    사람들 ㅋㅋㅋ 이제 숙모도 같이 욕한 사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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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29136988 2019/06/12 08:22

    근데 신기한게 누가봐도 지금 저 게시글에선 부모가 나쁜 사람들인데 부모말은 아무도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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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티I 2019/06/12 08:28

    경제적 사정 때문에 흩어져서 사는건데 그걸 나쁘다고 볼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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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29136988 2019/06/12 08:31

    부모님과도 연락이 안됐다..라고하잖어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이랑 연락안하는게 더 나쁘지않을까? 저사람은 최소한 재워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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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129136988 2019/06/12 08:32

    나는 부끄럽지만 재워주고 밥주라고 친척이 오면 "미안해 우리도 좀 상황이 별로네" 이러면서 거절했을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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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티I 2019/06/12 08:37

    그냥 부모 자식간에 연락이 힘들 정도로 상황이 어려웠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아이유가 설명하는 의도도 그런거라고 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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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친일당할복강추 2019/06/12 08:26

    조용히 재웠으면 보은 받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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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지원자 2019/06/12 08:31

    지네덕에 성공했다하거나 댓가를 요구하는거 아니면 별문제없을듯한데
    남의집 얹혀살면 같은말도 좋게 말할/들릴 리도없고 시대상 저정도면 이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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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월신검 2019/06/12 08:37

    어쨌든 굴러들어온 복덩이를 냅다 걷어 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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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풍가 2019/06/12 08:39

    아이유는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친척분들도 참.. 잘 좀 해주시지 당장에 앞이 안보인다고 너무 어렸던 아이를 몰아 세우는거 같아서 안타깝네 아이유가 그 당시 받았던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나라도 그런 상처를 받았다면 가슴속에 응어리가 모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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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751036189 2019/06/12 08:43

    이래서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포장되서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는 말이 나오는겨
    저런 과거가 있으니 현재가 있는거고 어떤 과거를 지나왔느냐에 따라 현재와 미래가 바뀌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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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장 2019/06/12 08:43

    몇일 재워주는걸로 뭐 대단한것처럼 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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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9/06/12 08:45

    바퀴벌레처럼 해볼까는 좀 너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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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웹-2208225032 2019/06/12 08:57

    부모랑도 연락 안되는 상황에서 재워준건 은혜맞는데? 면전에다 대고 쌍욕한거도 아니고 저정도면 양호하구먼
    그것도 먼 친척이라는데 가까운 친척이라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아이유가 은혜를 모르는건데 저건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성공했다고 빝불겠다고 찾아온거도 아니고 지금은 연락 잘 안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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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알콜 2019/06/12 08:58

    아무리 호의를 베풀어도 인성쓰레기는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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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알콜 2019/06/12 08:59

    아내분 등쌀에 재워준걸로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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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조마스크 2019/06/12 09:16

    저게 무슨 쓰레기 소릴 들을 만큼은 아니지.
    당장 니네집에 연예인 지망생 노숙자 며칠 재워 달라면 좋은 소리 나오기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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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알콜알콜 2019/06/12 09:17

    ...생각이 짧았던거 같다.
    지금 아이유라도 한낮 연습생을 웃기만하며 받아주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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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zweill 2019/06/12 09:00

    밑에 마인드는 딱 쓰레기 마인드
    개밥 줘놓고 밥 제공했다고 할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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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왕o 2019/06/12 09:13

    나같아도 좋게는 못볼거 같은데 댓글들 보면 성자들 납시었네;
    면전에 대고 한 말도 아니고 지들끼리 얘기한건데 인성쓰레기 이딴소리 나오고 ㅋㅋ;
    어쨌든 도와준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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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12 09:24

    넷상에서야 다들 보호장구 완착하고 탈거 타고 조심히 흡연하는 사람들뿐인데 막상 현실은 다른거랑 비슷.. 말로는 다 쉽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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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츤데레 2019/06/12 09:17

    더러워도 아쉬운 사람이 참는법이지 난 저 친척 욕 못하겠다 어려운 친구 집에 한달 재워준적 있는데 엄청 불편했어 다행인게 그 친구가 성공해서 내가 빌 붙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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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의뽀로로 2019/06/12 09:17

    닥 후자지
    가수가 이름날리몊성공하는게 로또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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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조마스크 2019/06/12 09:18

    위에도 한번 썼는데 당장 우리집에 친척이랍시고 노숙자 주제에 당장 돈도 안벌고 연예인 지망한다고 하면서 며칠재워 달라면 난 거절하거나 쌍욕박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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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12 09:22

    대부분의 연습생이나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난 후자. 물론 이왕 재워줄거 좋게좋게 말해주면 좋았겠지만 당장 객식구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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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챰 2019/06/12 09:23

    그래도 재워줬네
    다만 지가 한 말은 못 덮으니 부끄러워서 못나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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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rvoek용권 2019/06/12 09:23

    고길동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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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의 아침 2019/06/12 09:27

    집안사정 어려운 와중에 나도 가족친척 누군가가 연예인 한다고 깝치고 다니면 좋은말 안나올꺼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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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얼음 2019/06/12 09:29

    부인은 안쓰러워 도와준거고 남편은 그게 못마땅해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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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wang80 2019/06/12 09:30

    도리가 아니다. 엿은 먹이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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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1 2019/06/12 09:33

    대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굳이 썰로 뱉어서 욕먹게 하고 싶나...어쩃든간에 큰맘먹고 재워주면서 도움준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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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1 2019/06/12 09:45

    아이유 평소이미지때문인가...어쨋든 은인인데 본인상처만 강조하고 저걸 굳이 썰로 내뱉는거에 욕먹게하는거에 거부감 드는 사람은 없고
    몇번본적도 없을 먼친척이 현실성떨어지는 연예인지망생을 어쨋든간에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것에 대한것은
    무시하고 현실적인 뒷다마좀 깠다고 인성얘기까지 나오면서 무지하게 까네 ㅋㅋㅋ 겨우 며칠 묶는거 우습게 여기는데 그것마저도 굳이 먼친척까지 갔다는건 가까운 친척들은 오히려 외면했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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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aus 2019/06/12 09:33

    뭐 말 안하는게 베스트였겠지만
    현실성이 없지
    저정도도 감사할 것 같다
    게다가 한사람만 저렇게 말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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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치 2019/06/12 09:34

    몇년도 아니고..며칠 신세진거 가지고 진짜..이래서 친척은 남보다 못한듯. 친구도 며칠은 재웢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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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혈갑빠 2019/06/12 09:35

    이해는 가지. 지금의 아이유는 초대박가수지만 저 당시는 집안은 쪼그라들었지 가수들은 수없이 많고 흥하는 가수는 극소수지. 옆에서 보면 답답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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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 2019/06/12 09:40

    쓸대없이 vs질해서 싸움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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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가키 카에데 2019/06/12 09:41

    험담하는 친척이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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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모하임 2019/06/12 09:42

    하 시바.. 내 친척 중에 연예인 따라다니고 4수한다음에 자기 연예인 되겠다고 하는 미1친년 하나 있어서 공감 되기도 하고 참 착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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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d War 2019/06/12 09:44

    그냥 말투부터가 인성쓰레기인데 어쨌든 재워줬다고 괜찮다는 사람들은 기본 인성이 저 정도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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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청년 2019/06/12 09:47

    친척 반년동안 같이 데리고 살아보면 저 심장 이해함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이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였으면 이랬을꺼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말해야지.
    말로는 나도 테레사 수녀야
    불우이웃 돕겠다고 돈내고 봉사지원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 그런거 할때마다 와 티비에 나오는 봉사하시는 분들은 나랑 태생부터 다르구나 하고 뼈져리게 느낌
    저 친척상황도 그래 처음에는 내치기 불쌍하도 부모들끼리의 혈연이있어서 받아줬다지만
    확률 낮은 일에 몰두하는게 보기 힘들었을 수도있지
    그리고 저건 전적으로 아이유 시점이야
    같이 살았던 내시점에서 사람들 다 자는데 새벽에 친척놈이 기어들어와서 씻고 그러면 개빡침 참다참다 늦게올꺼면 전화 하고 아주 늦을꺼면 밖에서 자라고 말했다
    그정도로 누군가를 식객으로 들인다는건 생각외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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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청년 2019/06/12 09:48

    참고로 그놈도 가수한다고 했나 그러면서 음대 다니던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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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청년 2019/06/12 09:50

    차라리 세입자면 계약 끊고 나가라고 하면 깔끔하지 맘 상할일도 없고 참 사촌이라는게 대하기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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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12 10:13

    바로 위에 랜선부처님 계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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