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좀 과한데..
아이돌이야 원래 어필이 그런쪽이니 무대에서 그럴 수 있는거고. 일상에서 내 여자가 입는다면 솔직히 이해 안됨;
루리웹-16179640842019/06/11 21:42
남녀갈등 문제가 아니라 저건 호불호 갈릴만한 의상 맞음. 노출이 심한 의상은 원래 호불호 대상이지.
Yria2019/06/11 22:20
사진으로 보니까 호불호의 대상에 오르는거지
실제로 길거리에서 봐봐라. 깜짝 놀라서 눈도 안돌림. 괜히 돌렸다가 안좋은꼴 당할까봐
민트초코는치약이아니다2019/06/12 00:44
모니터로 보는거하고 전혀 다름
본인은 자유지만 주변사람이 민망함
섬밍2019/06/12 00:53
ㄹㅇ 이게 맞음. 사진이니까 '어우 감사합니다 이게 불호가 있다고?' 거리는거지
눈 앞에 있으면 뭔가 불편하고 어쩔 줄 모르게 됨.
한 번은 길 가는데 백인 여성분이 저것보다 더 짧은, 살짝 팬티까지 보일 정도로 입고 가는데 진짜 못 보겠더라고. 입에서 나도 모르게 '어우 씨 저건 무슨;'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몸매 좋은 애 = 호
몸매 안좋은 애 = 불호
그런데 어느 옷, 남녀 안가리고 같구나..
착용자의 바디와 자신감에 따라 다르지.
근데 자가 여친이 저렇게 입으면 좀 그렇긴 할듯
머꼴
짤에서 이렇게까지 감정이 느껴질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꼴
솔직히 나도 밖에서 보면 좀;;
몸매 좋은 애 = 호
몸매 안좋은 애 = 불호
그런데 어느 옷, 남녀 안가리고 같구나..
근데 저건 진짜 싫어하는건지도 모르지
남자가 핫팬츠입고 돌아다니면
좋아할 남자가 없을꺼 같은데
근데 보통 질투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 여자도 예쁜 여자 몸 보는거 좋아한다고 하는지라
지 딸이면 게거품물고 반대하기때문에 질투랑은 거리가 좀있음
남자도 잘생기거나 몸좋은 남자한테 더 호감주는데, 솔직히 그렇다 해도 살짝 노출된 응디살은 보기 싫잖아 ㅋㅋㅋ
그거보고 질투한다고하면 ㄹㅇ 나같아도 개빡칠듯
여자가 돌핀 입는거랑 남자가 핫팬츠 입는거랑 동급은 아닌거 같은데...
지들이 저렇게 입으면 터져나가니까 싫은거겠지
엉밑살은 과하긴 했다
과하게 고맙긴하지
착용자의 바디와 자신감에 따라 다르지.
근데 자가 여친이 저렇게 입으면 좀 그렇긴 할듯
그럼 남친이 대신 저렇게 입으면될듯
자가여친은 뭐여
자가용이냐?
거 오타 좀 낸거 가지고 뭐라 그러지 맙시다
자기 여친 말이여
몸매 좋은 사람은 몸매 좋은 사람 욕 안 해!
저기 맞말있네 내 애인은 안되지만 다른 여자는 좋음 근데 난 여친이없음 ㅠㅠ
뱃살이 슬라임같은 년들이라 그런지 대가리도 슬라임이네
추한 엉덩이살을 가진 여자들만 극혐하는 패션 ㅋㅋ
안구테러는 거울속 자신의 모습이었고...
화내는 사람 = 못 입는 사람
아 ㅅㅂ 금딸중이라 안꺼내려고 했는데
간만에 꺼내봐봐. 곰팡이 폈나 확인도 해보고
곰팡이 시벌 ㅋㅋㅋ
아니지 남자들도 다른 남자가 엉덩이 밑 살을 보이고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좋겠냐 ㅋㅋ
그게 여자가 좋아하는가가 선제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남자들은 여자 엉밑살 좋아하니까
적어도 애들이 많이 있는데서 하고 다닐만한 복장은 아닌 것 같음.
남자들 키높이 깔창 같은거지. 분명 무릎에도 안좋을텐데 넣는 사람은 항상 넣잖아
비교가 좀 다르다고 생각 되는데 ?
여자라고 남자 엉덩이를 싫어하겠냐...
아 그거 있다. 비버 골반짤 ㅇㅇ
꼬툭튀라고 스키니진도 극혐하는데 엉밑살? 여자가 아니라서 확답은 못내리겠네
밖에서 저렇게 짧은 돌핀팬츠 입은애는 못봤어
보긴좋은데 눈을 어디둬야됄지 모르겠어 크흑
남의 일일때는 눈에 좋고 몸에 좋으니 좋은데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싫을거 같음
저건 몸매부러워서라기보단 진짜 싸보이고 눈둘데가 없게만들기때매 싫음
그런데 처음 저 패션 나왓을 때는 좀 너무 갔다 싶긴 했음 ㅋㅋ
그런데 어이돌들이 도 아찔한 옷입고 막 벗는 안무 하고 하니까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감사하게 되더라.
그 때쯤 딱 군대에 있었..
저거나도 좀 그런데. 일상에서 보기에는 넘 민망하다
똥습녀보는기분임
근데 길가다 보면 예뻐도 좀 부담스러움
근데 호불호는 갈릴만함. 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뭘입던 여자마음이라더니 질투심에 눈뒤집혀서 왈왈.. 그때그때 달라지는 포지션.
근데 여자는 충분히 불편하게 느낄거 같은데
남자가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으어어
저건 좀 과한데..
아이돌이야 원래 어필이 그런쪽이니 무대에서 그럴 수 있는거고. 일상에서 내 여자가 입는다면 솔직히 이해 안됨;
남녀갈등 문제가 아니라 저건 호불호 갈릴만한 의상 맞음. 노출이 심한 의상은 원래 호불호 대상이지.
사진으로 보니까 호불호의 대상에 오르는거지
실제로 길거리에서 봐봐라. 깜짝 놀라서 눈도 안돌림. 괜히 돌렸다가 안좋은꼴 당할까봐
모니터로 보는거하고 전혀 다름
본인은 자유지만 주변사람이 민망함
ㄹㅇ 이게 맞음. 사진이니까 '어우 감사합니다 이게 불호가 있다고?' 거리는거지
눈 앞에 있으면 뭔가 불편하고 어쩔 줄 모르게 됨.
한 번은 길 가는데 백인 여성분이 저것보다 더 짧은, 살짝 팬티까지 보일 정도로 입고 가는데 진짜 못 보겠더라고. 입에서 나도 모르게 '어우 씨 저건 무슨;'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남자로 치면 거의 상체노출급인 러닝셔츠 입고다니는거지..
미안... 호불호글에서 처음으로 불호를 봤어 ㄷ
여자들이 x
쿵쾅이들이 ㅇ
내 여자 아닐 때나 좋은거 아닌가
저것도 적당히 살짝 보여야 좋지 저렇게 대놓고 나오는건 그냥 드럽다는 생각밖에;
극호
문제는 좀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