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9366
육영수 여사님 장례식 사진을 보니 ㄷㄷㄷ
어제 돌아가신 어떤 분과 넘 비교가 돼요.
- 육영수 여사님 장례식 사진을 보니 ㄷㄷㄷ [38]
- 치킨과피자 | 2019/06/11 18:10 | 3216
- 국가의 영웅이 된 살인자.JPG [38]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6/11 18:10 | 2335
- [아는형님]갑자기 민경훈이 진행을 하는 이유 [5]
- 감동브레이커★ | 2019/06/11 18:10 | 4307
- 대한민국 0.1 프로 ㅊㅈ [42]
- JS | 2019/06/11 18:06 | 3144
- 백종원 요리비책 4시간만에 1UBD달성 [87]
- 빠름빠름 | 2019/06/11 18:02 | 4525
- 키움[강아지] 새식구가 들어왔어요.jpg [26]
- 노멀한녀석 | 2019/06/11 18:01 | 3187
- 인물사진에서 광각단렌즈(24금)의 매력이 뭘까요? [21]
- 배경날림성애자 | 2019/06/11 17:59 | 4362
- 고양이 선수촌.GIF [36]
- 깊은숲 | 2019/06/11 17:59 | 2187
- 왠지 귀여운 옆자리아조시 [15]
- 남편성애자 | 2019/06/11 17:56 | 4829
- (A7m3 + 45.8)촬영차 와서 준비시간에 산책 [9]
- 리뷰톡톡 | 2019/06/11 17:52 | 4935
- 50년 가까이 병.신 취급받은 영웅들 [73]
- 전생했더니늑댕댕이 | 2019/06/11 17:52 | 5596
- 사진 인화시에 사진 안 짤리고 인화하는 방법이? [16]
- blackletter | 2019/06/11 17:51 | 3264
- ㅊㅈ 몸매 대박이네유 (有) ㄷㄷㄷㄷㄷㄷ [14]
- 모피어스 | 2019/06/11 17:51 | 2338
- 그냥 쏴 니가 이겨 [91]
- 전생했더니늑댕댕이 | 2019/06/11 17:48 | 2877
- 이것이 바로 한미동맹의 칵테일!!! [69]
- 전생했더니늑댕댕이 | 2019/06/11 17:47 | 2469
남편이 현직일떄 죽었으니까요
전직 현직의 차이도 있고, 또 민도가 그만큼 올라갔다는 의미.
정답!!!!!!!!!!
한동안 잠잠 하더니 개가 똥을 끊냐?
근데 그 딸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더라....
현실 감각이 좀 떨어지는 분인듯...
육영수 졸라 불쌍하죠 남편이라는 작자는 여대생 끼고 술 쳐묵다고 총맞아 뒤지고..
딸래미는 교도소 가있고... 아들래미도 그렇고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정말 쪽팔리는 일입니다
많이 동원했구만
독재자의 부인이 죽었으니 동원력이 어마어마 했겠죠
게다가 죽음도 의심이 많이 드는 구석도 있고
육영수가 평이 엄청 안좋죠
그시대 살아본 사람들은 다아는 사실
어찌 그쪽애들은 사람의 죽음에 대한 감수성이 벌레만도 못하냐
그러니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치킨 피자 뜯어먹겠지만.
저 새끼 닉이 그런 의미였군요
현실 감각이 아쉽습니다...
내 만약 1달밖에못산다고했을때 세월호 텐트앞에서 피자치킨뜯던넘의 잡아다가 묶어놓고 그놈 자식하나 물속 빠쳐놓고 피자하나먹을거다
참고로 육영수님은 셋째부인
저 당시로 보면 김일성 부인 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다 나와야죠.
우리나라는 북한꼴 안나서 다행입니다. 박정희 살아있었으면 아직도 북한처럼 저러고 있었을 듯..
국영수는 들어봤는데 육영수는 뭔가요?
육상영어수학인가..
아재요..
전부인이 3명 (동거포함)에다가 자식까지 딸린 박정희에게 시집간거보면, 육영수도 보통 욕심이 많은 여자는 아니었던듯.
김종필이 육영수욕을 그렇게 많이했다고.
그리고 덧붙이자면, 얼마나 굷주리면 아이디가 치킨과 피자이겠냐만은,
인성은 포기하지말자.
광화문에서 공짜로 준다고하니 가서 ㅊ 먹으거져. 자녀도있는 벌레가 ㅉㅉㅉㅉ
;;그건 좀 아닌듯
그 논리면 이희호 여사도 똑같이 욕보이는 겁니다
인성 좀 갖추세요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던 와중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신랄하게 공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필 전 총리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하야? 죽어도 안 햐. 그 고집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남자 같으면 융통성도 있고 할 터인데.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나쁜 점만 물려받았지"라고 언급했다.
김종필 전 총리는 그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던 육영수 여사를 두고 "육XX라고 알아? 그(육영수 여사)의 아버지(육종관 씨)가 고향에서 육XX라고 그랬어. 욕심이 많다고. 그뿐이 아니야. 길러준 사람 고맙다고 하나. 동네 사람들이 그래서 붙인 별명이야. 그만하면 알 거 아닌가"라며 "얼마나 거시기 했는지 얘기할까. 우리 집사람이 내가 미국 보병학교에 유학 갔을 때 딸(예리)을 낳았지.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쌀도 없으니 굶었대. 그걸 보다 못한 박종규(나중에 청와대 경호실장. JP가 하사관이던 그를 육군종합학교에 보내 소위로 임관)가 제 고향에 내려가 쌀 한 가마를 가져다줘 끼니를 때웠다는구먼. 그래 이게 될 법한 소리야"라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 육영수 여사의 생전 모습.
또한 "육 여사가 애를 낳은 산모더러 밥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래. 저쪽에선 숟가락, 밥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도…(벽에 걸린 부인 박 여사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날 붙들고 울고불고하잖아"라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 보고 해석하면 백번 틀려. 오죽하면 내가 미국에서 돌아와서 난리를 폈겠어.남도 아닌 당신네 조카딸 아니냐고. 자기는 밥 먹는 소리 내면서 애 낳고 굶고 있는 산모한테 그럴 수 있냐고 막말을 했어. 말 한마디 못하더군.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 (불우한 사람 돌본다는) 그거 대통령 부인이라는 이름에 맞게 행동하는 것처럼 꾸민 거여"라고 이미지 메이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육영수 여사는 1925년 충북 옥천 생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아내다. 충북 옥천공립여자전수학교에서 교사로 1년 간 재직하다 1950년 당시 육군 소령이었던 박정희를 만나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그해 12월 박정희와 결혼했다.
육영수 여사의 아버지 육종관은 이 결혼을 반대했고 육영수는 가출한 뒤 박정희의 임지였던 대구에서 하숙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육영수의 어머니 이경령 씨도 남편 육종관의 축첩에 반발하던 중 육영수의 결혼을 계기로 충북 옥천집을 나와 딸과 함께 살았다.
5.18 군사쿠데타의 성공으로 퍼스트레이디가 된 육영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밝히면서 '청와대 안의 제1야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와 함께 참모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내 옆에 지독한 야당 총재께서 앉아 계시니 알아서 조심들 합시다"라는 식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실제 육영수 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3년 군정 5년 연장을 미국 대사에게 선언하자 이동원 대사를 불러 남편이 군정 연장을 취소할 것을 설득하도록 도움을 청했다고 알려졌다.
그 당시 육영수 여사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 쩔었죠.
남편에 대해 상대적으로 인자한 분이기도 하고,
일단은 무고한 피해자이었으니까요.
사회적인 활동을 보자면 이희호 여사님이 훨씬 훌륭한 분이시지만,
향년 97세에 노환으로 소천하신거니, 아무래도 극적인 슬픔은 좀 덜한듯 합니다.
와 오랜만이네요..죽었는가 했는데..
육영수하면 박정희와 집안싸움하다가 얼굴에 자주 멍들었다는 그 아줌마.... 하여튼 그쪽 인물들은 어찌 그리 다 추접스러운지.. 하긴 지지자들이 이모양 이꼴인 이뉴가 있죠.
이러니 치킨과 피자집이 망하지
너 같으면 안 가겠냐? 박통이 대통령인데.
나 어렸을때 전두환 외국 나간다고
나하고 아버지하고 동네주민들하고 같이 동원되서 김포공항 가는 길에서
꽃 흔든적 있다
아오 X발 지금 생각하면
치피왔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습니다
어디 가시겠어요? 그럼그렇지 ㅉㅉㅉ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일베버러지들이 처먹은게 치킨과피자였던가.....
지금 유아교육 환경을 개판만든 장본인
치킨과피자님은 부모님 돌아 가실때 많은분 찾아 가시길 바래요
정상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네요
육영수 여사든 이희호 여사든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모욕을 하질 않나 그걸 또 당당하게 키보드로 두들기질 않나
에휴
왜 사서 욕먹는지 참.
육영수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공주병에 지밖에 모르는 여자였음 물론 죽음은 불행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