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근황

참..수준하고는...

니는 우짤낀데

진짜~~이양반 점점 이상하구만..그냥 방송국에서 앵커나하지....뭔정칠한다고..

말 하는것 마다 구설수를 달고 살다시피 하고 있고
몇년전에는 유승민 연설문도 배껴서 지가 한것처럼 하다가 딱 걸렸죠.
어떻게 앵커가 되었는지 더 의문시 됨.

민경욱 앵커였어나? 의심됨

컨셉인듯... 근데 같은당에 겹치는 애들이 많다...

왜저러고 사냐 ㅉㅉ

ㅋ ㅋ

나라를 진정 걱정 했다면...
저런 반응이 나올까 싶습니다.
이런 자들은 일본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정의봉으로 좀 맞아아제

자게 어그로 같은 발언을 하고있네요 ㅋㅋㅋ

어떻게 사람이 나이먹고 저렇게 수준이 ..

첨에 논평들이
생각과 다르게
집중포화 맞으니
독이 더 오른거죠.
점점 더 할겁니다.

민경욱 kbs 앵커 시절에는 목소리 또박또박 뉴스진행 잘 해서 엄청 좋아했는데
이제보니 그냥 앵무새였네요. 저정도인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참...
하긴 엄기영도 만만찮죠.

대한애국당 꿈나무

공천받으려 발악을

얕고 얇고 저렴

원래 맛갔었음

우짜긴? 추경에 협조하라는 거지
듣고 싶은것만 듣나
경제하방찍었단 고 멘트 하나만 가지고
우려를 증폭 재생산하는 꼬라지하고는

저런 인간에게는 매가 약인데... 요즘 시절은 오히려 저런 놈들이 설치기 좋은 시절이죠. 법이 보호해 주니

ㅡㅡ 어휴... 일을 하랬디만

본인은 재산과 지위 갖춰놓고있으니 본인보다 훨 아래인사람들의 삶이야 뭔상관?이라는 쪼인데..
마치 일본에서 한국을 물끄러미 쳐다보는듯한

저 인간이 모니터에 나오면 미친 개를 보는것 같음

이 인간 대변인 시절 세월호 발표때 씩 처웃건 악마같은 얼굴이 지워지지가 않음.

저게 나라를 위한 놈이라고 지지하는 지지자 수준. 저러고 추경으로 발목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