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생각하는 마오쩌둥

중국인들 저때 갑분싸해졌을때 질문자가 아비터였으면 좋았겠지

공자산본주의

평등(모든 사람은 평등하지만 일부 사람은 그보다 더 평등함.)

철저한 평등의식은 그때조차 없는거같은데

애초에 마오쩌둥은 공산주의가 뭔지도 몰랐을걸.

신분의 평등과 남녀평등 말하는거. 아직 그시절에는 청나라 신분제 관습이 남아있어서.. 그거 닥치는대로 때려잡음 ㅋㅋ;;

단순히 꿈만 꾼거지... 안그래도 낙후된 나라라 소작농 농사꾼 밖에 없는데 공산주의를 어떻게 실현해.

개념도 몰랐을걸.
그냥, 서방의 지식인들이 옛날에 장성했던 나라의 공산주의자라니까, 포장해서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군인으로 최강인거 맞냐??? 일본이랑 싸울때 뒷통수 치던 기회주의자 아냐?

그 때려잡았다는 게 신분제를 때려잡은 게 아니라 자기 위에 사람들을 때려잡은 거자너 자기가 올라가려고. 평등 따위 생각도 안 했을 건데

사실 장제스가 다 싸우고
뒤에서 힘기르고 있었지

모택동: 일본님 침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장제스가 피터지게 싸울땐 일본을 먼저 몰아내기전까진 싸우지 않기로 협약까지 맺었었지 ㅋㅋ 근데 그 개생키가 국민군정보 죄다 일제에 흘리고 자기네는 안싸우고 ㅋㅋ
어쩌면 국민군이 약탈했다는것도 어쩌면 인민해방군 새끼들이 국민국복입고 한걸지도 모름

그 시절에 글을 쓰고 읽을줄 아는 사람이란게 대부분 귀족일수밖에 없음. 자기들 중심으로 나라를 바꿔나가자는 마인드 갖고있는건 당연한거라서.... 일본 30% 정치인들이 100년동안 세습할수있는 것과 친일파 했던 사람이 더 잘살고있는것도 마찬가지..
지금 보면 완전히 일본이 압도적으로 잘살고있으니. 마오쩌둥 공적은 말그대로 평등의식 밖에 안남음.

솔직히 말하자면 근대기 청의 행정력이 무너지면서 군벌들이 난립했었고 마오쩌둥은 그중 하나였을 뿐임
적당히 내세울 기치로 당시 유행했던 공산주의를 가져다 붙인거였고 다른 군벌들이 일본 혹은 자기들끼리 투닥거릴떄 살아남다 마지막에 꿀꺽 한거라...중국이 아니었다면 어디 아프리카 듣보국의 독재자 xx 장군쯤 되었을 인물,,

저건 그냥 외국인이 눈치 없는 인간같다.

로리웹-4352856569
(4886441)
49.163.***.***
지금 중국의 대다수 기성세대는 천안문의 간절함을 체감하지도 못하고
경제성장과 강대국 뽕 잔뜩 맞는 세대임.
저 세대는 최소 반백년은 저런 모순을 견디고 정신승리 할꺼다.
더구나 시진핑은 정권이양의 생각이 없으니 늙어가는 2인자들이 진핑이 죽을때까지 기다릴까?
혁명운동이 머지 않아 다가올텐데 혁명이 되어도
저 세대가 늙어 꼰대가 되면 중국 발목 몇백년은 붙잡을꺼 같다. 답글19.06.10 21:08 0 0
왠지 순식간에 사라지기에 심심해서 박제 쿡

그냥 망상이었는데 박제되어부렀네 ㅋㅋ

심심해쪄

것보다 저 석상(?)은 돼지새끼 얼굴이 아니라 그냥 서양인 하나 조각해놓은거잖아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아직 덜 읽고 왔구나?

ㅎㅎ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짤 가져와라.

개소리임. 일본의 침략을 진심으로 감사했고 장제스가 항일운동할때 뒤통수쳐서 중국대륙을 강탈했음. 이후 대약진운동이라는 희대의 뻘짓으로 수많은 중국인을 아사시켰음. 이 일로 권력에서 물러나게 되었는데 나중에 이걸 되 찾으려고 문화혁명을 일으켜 홍위병으로 중국 자체를 작살낸 희대의 인간쓰레기 폐기물임. 저때 죽은 중국인만해도 4~5천만명에 달한다고 함.

일제가 만주를 말도안되는 명분을 내세워 침략했을때 국민당의 장개석이 모택동한테 일제부터 몰아내고 다시 싸우던지 하자고 했음 그리고 모택동도 거기에 동의 했고
근데 이 개씹밥버러지만도 못한 뿅뿅대장이 뭔짓 했는지 알아?
지네는 안싸우고 국민군 정보는 죄다 일제에 가져다 바쳐서 일본이 만주국세우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하고 결국엔 장제스 뒷통수 쳐서 대만으로 쫓아냄
대단히 치사하고 졸렬한 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