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살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 거기예요
건강하고 그럼 다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들 이중적인게 , 대낮에도, 오피스텔 아마방 가면서
업소 언니들 안좋게 보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https://cohabe.com/sisa/1058557
업소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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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만나 단란한 가정 이루시길..
업소 가는 남자 만나서 가정 이루신 분들이 더 불쌍하네요...
업소가는 자게이들이
이 글에 댓글다는 것은
가장 역겹고 더럽고 구역질이 난다.
남창이 직업이라면 인정...그엏지 않다면 뭔가 불합리한 비교 같군요
왜요?
다 확률 싸움이죠
구태여 찾아만날필욘 엄죠
업소 일할때 마인드를 못버리니깐 문제라는거죠 !
어그로는 성공한듯하네요.
결혼하고 아이낳로 잘살아보세요.
아님 그러고 계시는 중인가요?
못가는 1인으로 억울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남자들 이중적인게 , 대낮에도, 오피스텔 아마방 가면서
업소 언니들 안좋게 보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안가는 사람이 절대 다수인데..
이런식의 비교는 아니라고 보네여,,
그럼 여자들이 호빠나 삐끼 남자들이랑 결혼하고 싶을까요 ㅎㅎ
안가는 사람이 절대다수긴요... 단순 상대하는 남자로만 봐도 창녀들 백배수는 될텐데요
가는사람만 더 가는거죠.
정확히 증빙할거 없는데 전부 싸잡아 말하니 웃겨서요.
가는 사람이 계속 이곳저곳 찾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학적으로 따졌을때 최소 100배수 이상이죠 1배수 100만명 사창가 가는 사람이 백만 창녀 억대 수입 다 책임진다고? 한국 남자들 돈 많네 ㅋㅋㅋ 수입으로 따져보면 최소한 100배는 나옵니다 ㅋㅋㅋ 100배도 최소숫자임 지능이 딸려서 유추가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건 흔히 말하는 모태솔로라고하는 여자 사귀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접대를 많이하는 사람, 유흥을 엄청많이 즐기는 소수의 사람이 그런거죠
꾸준히 여자들과 만남을 가지는 사람이
굳이 업소녀를 만날 이유가 없죠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나요?
님이 그렇게 생각가진다해서 갑자기 없던 사람이 불어나진 않습니다
그런데 안가는 남자가 더 많을텐데요.
창녀수 백만이라는데 그 창녀가 열명만 상대해도 천만이네요 ^^ 열명만 상대할까요
그럼 업소 가는사람이 업소녀 한명만 만날까요? 무슨 말도 안되는 산술법을 대입합니까? 거꾸로 계산하면 업소가는사람이 천만명인데 그사람들이 업소녀 두세명만 만나도 우리나라 인구 초과하겠네요
늘 가는놈이 이곳저곳 다니는거지 무슨.
그쪽 주변사람들이 애용잔가보죠?
제주변엔 흔하지 않습니다만.
현재 부인이 혹시?
그래도 직업 여성과 어떻게 결혼을...
와..덧글들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자게엔 정신병자들에 얼굴안보인다고 밑바닥 드러내는 인간들 많아요.
돈 맛을 보면.. 못 잊으니 다시 그쪽으로 갈 확률이 높아서 그렇죠...
그런데 안다니까 싫어하죠
업소가는 남자나 창녀나 끼리끼리 결혼하면 굿
한국에서 '너는 내 운명'같은 영화가 나오고 흥행에 상까지 탔다는게 신기함류
어짜피 이것도 사람마다 다 케바케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긴 하죠....
열심히 잘 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쉽게 다시 딴남자로 빠질 확률이 매우 높...
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보단 가다가 팔찌차지 마시라넝
맘가는대로 하세요~
직업여성 마인드는 일당 그만큼 나오는 일이었으니...
돈 떨어지면 또 나오고 그럽디다.
직업여성과 사랑에 빠지는건 불가능할듯...
빠지는 순간 어장관리 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면 별 문제없죠
대부분 잘 살지 못해서 그렇지
그저 확률문제 ㄷ ㄷ
반대로 멀쩡히 살다가 돈떨어져 놀방 도우미로 출근하는 아짐들도 많은데,
모두 케바케라고봅니다.
잘살고 있는사람들 많을테니...
잘 살아야 문제없는거죠....잘 못사는분들이 많으니...
사건나면 주변 전과자들부터 조사하죠....왜 일까요?? 한번하기는 어려워도 한번만 하는여잔...없죠
오피 안마방 안 가니 싫어 하는거.
오직하면 그런곳에서 일 할까?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난 듯.
그냥 쉽게 돈 이 벌리니 하는 시기임.
예전 아는사람이 단란업소 도우미랑 결혼했는데
툭하면 욕을 해대고 애놔두고 도망갈까봐
잡혀살더라구요
고쳐서 쓸 에너지가 있으시다면야...
그냥 나만 아니고 나만 잘살면 됩니다 여기와서 뭔말을 해봐야 ㄷㄷㄷ
타임머신 타고 그사람 과거를 보면 모를까?? 누가 그런데에서 일했다고 야기하겠습니까??
내 자신이 떴떴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줌의 부끄러움이 없으면 모를까?? ㅎㅎㅎ
의미 없어여. ㅎ
세상에는 아직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는..
저런 사회복지사들이 많아져야 일반인까지 기회가(?) 안옴..
님 딸이 창녀라면 이런말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내로남불 이중성 오지는 발언 아닐까요? 당장 정상인의 여자를 꼬실 자신이 없으니 하는 말씀같아요
님 딱 봐도 그런데 가보셨을듯...
창녀랑 결혼했다고 친구들 부모님 회사동료들한테 자랑하고 다니세요
개인의견 존중합니다....
뭔가 본인도 업소녀를 종종 만나는것 같은 뉘앙스가 풍기는군요 ^^
창녀촌 다니는 것들이 창녀 처녀 따지고있어!!
우리 마누라가 예전엔 창녀라서 돈 잘벌었대~ 부럽지? 이러고 싶으신가
떵개가 떵 못끊듯이 어중간하게 돈벌어다 주면 다시 챙녀짓 합니다 ...
틀린말은 아님..
창녀나.장애인이나.빚이 많거나.동남아여자거나.시한부인생이거나... 시부모.남편 ㅈ같이 생각하는 김치년들보다는 100배 나음..
다만 우리들은 저 위의 괜찮은 창녀.장애인.가난뱅이.동남아.아픈사람들보다는 그저 평범하지만 시부모랑 남편 사랑해주는 여자를 찾우려 노력하는거죠
지금 모르고 사는 분들 많을듯...
개인 호불호겠죠
뭐 괜찮다 아니다를 님이 판단할 건 아닌 듯
유독 창녀가 불법인 나라에서 사니 이딴 거에 진뺴는 듯
말도 안되는 궤변 괴논리 ㅋㅋㅋ 성을 사나 파나 불법이구만 불법을 저지르고 무슨 괜찮느니 상관없다느니 그러는 분들이 꼭 국회의원 연예인들 불법 저지르면 개쌍욕하죠? 남들 합법적으로 성실하게 사업해서 노동해서 돈 버는 거 모욕되게하지 맙시다. 누굴 선택하든 본인 마음이고 본인이 책임지면 되지만 그게 괜찮은건 아니에요. 정신나간 사람들 진짜 많네.
곁에 있는 사람이 좋으면 그뿐. 구태여 과거를 의심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며 현실을 파괴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SLR클럽의 멋진 분들은 현재와 미래에 포커스링을 맞추고 좋은 풍경사진들을 찍으며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 김선비올림
결론!
안걸리면 됨!
일단 저는 돈주고 성파는곳을 이용한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만.
마인드가 건강하신 분이시네요!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물타기 해봤자 성매매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물타기는, 상대 남자가 성매매녀에 버금가는 습관성 성매수남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죠.
보통 가정에서는 배우자나 며느리감으로 누구나 기피하죠. 인지상정 ...
위에 댓글보고 좀 놀랍네요.. 솔직이 한번도 안가본사람이 희박하지않나요..?
여기껏 인생살면서 만난 남자중에 안가본 남자는 아직까지 한번도 없는거같던데..
정말 한번도 안간 남자가 더많을까요??
안다니는 남자는 많이 봤어도 안가본 남자는 아직 현실에서는 못봤..
한번도 안가봤고 주변에도 가는사람 드문편입니다만...
한 번도 안 가봤는 걸요
그러시면 가본남자보다 안가본 남자가 많을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그래도 가본남자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저를 못 만나서 그러심 ㄷㄷㄷ 제 주변은 거의 다 저런 거 극혐하는 부류들이라.
저도 그런분들도 있다고는 보는데, 아주 소수라고 봐서요.
주변도그렇고 본인도 그러시고 안하시긴하는데
그래도 한사람이 많다고 보시나요? 아님 안한사람이 많다고 보시나요?
간다고 해서 모두 X치는거 아니에요!
수다떨고 가는분들도 많다고 하더이다
업소녀를 무조건 다 싸잡아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같은 나이에 공장 다니면서 적금붓고 성실히 사는 여성도 있습니다.
못생겨서 생산직 다니는게 아니고, 몸팔줄 몰라서 경리일 하는게 아니죠.
사람답게 살기위해 몸이 힘들어도 그런 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성향이 다른 것이죠.
나는 그런데 가지도 않지만
거기 여자들 나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대부분은 이래요.
거기 여자들 나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이거 보다는..
거기 여자들 좋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대부분 이럴듯...
그럴까요?
ㅡㅡ?
머..아무래도
아무나 잡고 그런여자 좋게봐 나쁘게봐?
이렇게 질문하면 좋게봐 라고 말할 사람은 아주희박할거 같네요...
아무튼 저는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라...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님.
프로몸팔러가 결혼한다고 현모양처될리가...
전 그런데 가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갈 생각 없습니다
최소한 제 주변 친구들은 8~90프로는 안가본 사람들 입니다
끼리끼리 노는거 아닐까요
자게도 아가씨 부른 사람 많더만 ㅋㅋ 심지어 지 새끼 얼굴까지 팔아놓고 노래방서 여자끼고 놀았다고 자랑하는 ㅂㅅ도 있음
직업, 과거를 안 볼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만나는거죠. 아무꺼리낌 없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냥 끼리끼리
인생사 모든것에 예외가 가끔 있듯이
이것도 예외는 있지만
전체적인 정의로 보면
그냥 끼리끼리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