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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학계에서는 장을 제2의 뇌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힌 설명은 다음분께서.

댓글
  • 잊지말자ㅋ 2019/06/10 02:20

    오르니틴 자세하설명은 다음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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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후크선장 2019/06/10 02:23

    세로토닌 자세하설명은 다음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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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2019/06/10 02:31

    현재 의학계에서는 고환을 제3의 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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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넥 2019/06/10 03:18

    햐 그래서 뭔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라고 댓글에 적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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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occc 2019/06/10 02:32

    현재 의학계에서 존슨을 제3의 다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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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퍼드 2019/06/10 02:48

    위..이식 수술이 안되는게 위하고 뇌하고..2000개의 신경이 직접 연결되어있어서 이식이 불가능하다고..하던데요..신경쓰면 소화가 안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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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떤 2019/06/10 02:54

    위에 글쓰신분의 글이 맞다 생각되는게, 여러 신경계가 장에 연결되어 있기에..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근거는 생리학 관련 서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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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ist 2019/06/10 03:01

    와... 이게 요즘 부각되는 과학연구 결과인거죠?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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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may 2019/06/10 03:28

    글이 아닌 똥을 쓰는 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이라고 의학계가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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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9/06/10 04:25

    그래서 장뇌삼 장뇌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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