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위독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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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media.slrclub.com/1906/10/s06s7I68e61g11rujjv.jpg" alt="Screenshot_20190610_001426.jpg" />
>이희호의 전 남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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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남편은 3명인데 첫번째 남편은 서울대 정외과 출신입니다. 이름을 알 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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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은 계훈제씨이고
>세번 째가 김대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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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제씨는 재야 운동가로서 언제나 고무신과 한복을 입고 김대중을 따라다니면서 용돈을 타쓰던 사람으로서 재야 운동가로서 손꼽는 인물이었는데 약 6년 전에 작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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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는 기자들이 물으면 처녀의 몸으로 김대중에게 시집 간 것처럼 말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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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는 어떻게 김대중을 만났을까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기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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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중반 때는 재야인사들이 주로 명동 성당 건너편에 있는 YWCA에서 활동을 하였지요.
>쉽게 말해서 YWCA가 데모꾼들의 집합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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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계훈제씨가 반공법 위반으로 형무소에 가게 되었고 부인(차씨)이 자살한 김대중은 이희호와 함께 감옥에 갇혀있는 계훈제씨를 면회가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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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김대중이 이희호와 눈이 맞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지요. 감옥에 갇힌 사람의 부인을 채트린 겁니다. 아주 부도덕한 짓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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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부인이었던 차씨는 왜 자살했는지 아십니까? 김대중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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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25살 때 강원도에서 국회의원을 꿈꾸고 있을 때 식모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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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식모가 흐느끼며 울기에 차씨가 왜 우느냐고 하니까 대답을 안 하다가 김대중이 덮쳤다고 고백하였고 식모는 겁이 나서 고향에 있는 작은아버지에게 실토하니까 작은아버지가 김대중 집으로 찾아와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 충격으로 차씨가 뒷동산에 올라가 목매 자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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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대중과 이휘호는 부도덕한 인물이었습니다.
>식모를 덥치고 남의 부인을 빼앗고, 자기 남편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남의 남자 품에 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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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이런 두 사람 (김대중, 이희호)이 한통속이 되어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고 국가의 운명을 뒤바꿔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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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이 이런 역사를 제대로 기록할 지 왜 사람들은 이런 사실이 잘 모르는지...
>정말로 답답합니다
>
>
>진실인가요? 궁금하네요
>
>출처
>http://m.blog.naver.com/jhlee4926/50131306030

저 처음에 봤어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