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삐뚤어진 각도..팔을 약간만 구부려도 시간이 제대로 보임..ㅎㄷㄷ
https://cohabe.com/sisa/1058117 이 디자인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만..뉜네.. 은평강남구신사동 | 2019/06/09 21:41 12 4185 이 삐뚤어진 각도..팔을 약간만 구부려도 시간이 제대로 보임..ㅎㄷㄷ 12 댓글 Imgur 2019/06/09 21:41 군시절 시계 (0ZBmF2) 작성하기 U-1 2019/06/09 21:41 80년대 말이었나요 ㄷ ㄷ ㄷ ㄷ 90년대 초였나요 ㄷ ㄷ ㄷ ㄷ (0ZBmF2) 작성하기 5Dmk4 2019/06/09 21:42 돌핀2라고 부르던..ㄷㄷㄷ (0ZBmF2) 작성하기 은평강남구신사동 2019/06/09 21:43 돌핀2..는 초침이고.. 저건 페이서 모델입니다. (0ZBmF2) 작성하기 forours 2019/06/09 21:49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3라고 불렸었네요 ㅋㅋ (0ZBmF2) 작성하기 모크1 2019/06/09 21:42 엄청 고급졌던 시계 기억납니다 (0ZBmF2) 작성하기 푸르르댕댕 2019/06/09 21:46 진짜 초딩때 저거 갖고 싶어서 금은방 쇼윈도우를 맨날 들여다봄ㅜㅜ (0ZBmF2) 작성하기 등털 2019/06/09 21:47 친구가 이거 차고 다녔는데 진짜 개부럽 (0ZBmF2) 작성하기 동하소영아빠 2019/06/09 21:50 군입대 필수품이었죠. 사실 이것보다 돌핀1 처음 신문광고할때 그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0ZBmF2) 작성하기 saladents 2019/06/09 22:06 저 이거. 나오자 마자샀음 중딩 2년때요 당싱23000원 (0ZBmF2) 작성하기 코어리스 2019/06/09 22:56 저 초3 때 조부께서 선물해주신 인생 첫 시계 ㄷㄷㄷ (0ZBmF2) 작성하기 mindfields 2019/06/09 21:53 전 카시 DB 시리즈가 그리 탐나지 않을수 없었네요 (0ZBmF2) 작성하기 CraZCooL 2019/06/09 22:24 컨닝할수 있을것 같아 되게 부러웠던 ㄷㄷㄷㄷ (0ZBmF2) 작성하기 11x14 2019/06/09 21:53 초침으로 섯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0ZBmF2) 작성하기 오다길이죠 2019/06/09 21:57 스탑워치 눌러 끝자리 맞추기..... 물론 삼촌한테 들은 놀이예요 (0ZBmF2) 작성하기 캡틴안경 2019/06/09 22:02 돌핀 페이서!! 공감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ㅜㅜ 저 이거만 세 개째 입니다 bㅜㅜ (0ZBmF2) 작성하기 미르/흐림없는눈 2019/06/09 22:03 91년에 처음 산 시계네요. (0ZBmF2) 작성하기 레머스 2019/06/09 22:04 80년대말 인천 구월동 희망백화점에서ㅎㅎ (0ZBmF2) 작성하기 스티브좁스 2019/06/09 22:08 초딩때 저거찬애들이 드럽게 부러웠는디 (0ZBmF2) 작성하기 jwpa 2019/06/09 22:09 혹시 지금이거파나요? (0ZBmF2) 작성하기 Crystal┼Method 2019/06/09 22:10 저거 팔았던 사장 돈 엄청 벌었겠죠? 지금 쯤 뭐하고 있을까요? (0ZBmF2) 작성하기 [프렌디] 2019/06/09 22:12 중2때 오락실 다녀오다가 일진들에게 뺏겼던 아픈 기억이.. ㅠㅠ (0ZBmF2) 작성하기 21Century 2019/06/09 22:14 저 고딩때 종로시계 골목에서 도매로 사다 친구들에게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개 구입하다 보니 가격흥정하는것도 재밌고 그랬던.... 지금의 공동구매 방식이었네요. (0ZBmF2) 작성하기 너라면어쩔래 2019/06/09 22:15 이 시계만 보면 옛날 생각이...ㅜ 그렇게 갖고 싶었던 시계 부모님께서 생일 선물로 초4때 사주셨는데 몇달 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림...아무리 찾아도 못찾았는데 초6때 이사가느라 짐 다빼는데 티비다이 뒤에서 찾음.곰팡이 피고 시계도 죽어서 버림ㅜㅜ (0ZBmF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ZBmF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진을 쨍하게 찍는 스킬이 따로 있을까요? [13] 그다니# | 2019/06/09 21:44 | 2073 AV 배우의 고충.jpg [32] Nadrazi | 2019/06/09 21:43 | 4029 제육이와 고속동조? [12] 賢者妥臨 | 2019/06/09 21:42 | 4569 이 디자인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만..뉜네.. [25] 은평강남구신사동 | 2019/06/09 21:41 | 4185 미드 속 학폭 대처법 [21] 감동브레이커★ | 2019/06/09 21:36 | 3508 플래시 초보입니다 플래시 고수분 계신가여 ㄷㄷㄷ [7] zelda | 2019/06/09 21:34 | 3320 동영상 타임랩스 질문합니다.. [10] 디노이 | 2019/06/09 21:33 | 2889 머리감다 무서운 상황 [15] 감동브레이커★ | 2019/06/09 21:33 | 6098 오늘자 김여사 주차 ㄷㄷㄷ [26] 오락기마스터 | 2019/06/09 21:33 | 2294 소니 A7R3 충전을 USB-C PD충전기로 해도 될까요 [3] 독락(獨樂) | 2019/06/09 21:32 | 3306 여러분 카메라들고 베란다를 보세유~^^ [4] burunai | 2019/06/09 21:31 | 5051 10년전 아저씨 커뮤니티를 뒤흔든 사건 [39] 야전공병 | 2019/06/09 21:29 | 4704 후방) 스타쉽 트루퍼스 비하인드 스토리 [105] 모리야스와코 | 2019/06/09 21:28 | 3897 한국 4대 전통 음식 [105] 김창식 | 2019/06/09 21:27 | 4684 « 25271 25272 25273 25274 25275 (current) 25276 25277 25278 25279 252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군시절 시계
80년대 말이었나요 ㄷ ㄷ ㄷ ㄷ
90년대 초였나요 ㄷ ㄷ ㄷ ㄷ
돌핀2라고 부르던..ㄷㄷㄷ
돌핀2..는 초침이고.. 저건 페이서 모델입니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3라고 불렸었네요 ㅋㅋ
엄청 고급졌던 시계 기억납니다
진짜 초딩때 저거 갖고 싶어서 금은방 쇼윈도우를 맨날 들여다봄ㅜㅜ
친구가 이거 차고 다녔는데 진짜 개부럽
군입대 필수품이었죠. 사실 이것보다 돌핀1 처음 신문광고할때 그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저 이거. 나오자 마자샀음 중딩 2년때요
당싱23000원
저 초3 때 조부께서 선물해주신 인생 첫 시계 ㄷㄷㄷ
전 카시 DB 시리즈가 그리 탐나지 않을수 없었네요
컨닝할수 있을것 같아 되게 부러웠던 ㄷㄷㄷㄷ
초침으로 섯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탑워치 눌러 끝자리 맞추기.....
물론 삼촌한테 들은 놀이예요
돌핀 페이서!!
공감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ㅜㅜ
저 이거만 세 개째 입니다 bㅜㅜ
91년에 처음 산 시계네요.
80년대말 인천 구월동 희망백화점에서ㅎㅎ
초딩때 저거찬애들이 드럽게 부러웠는디
혹시 지금이거파나요?
저거 팔았던 사장 돈 엄청 벌었겠죠?
지금 쯤 뭐하고 있을까요?
중2때 오락실 다녀오다가 일진들에게 뺏겼던 아픈 기억이.. ㅠㅠ
저 고딩때 종로시계 골목에서 도매로 사다 친구들에게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개 구입하다 보니 가격흥정하는것도 재밌고 그랬던....
지금의 공동구매 방식이었네요.
이 시계만 보면 옛날 생각이...ㅜ 그렇게 갖고 싶었던 시계 부모님께서 생일 선물로 초4때 사주셨는데 몇달 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림...아무리 찾아도 못찾았는데 초6때 이사가느라 짐 다빼는데 티비다이 뒤에서 찾음.곰팡이 피고 시계도 죽어서 버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