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관음하던 지딸년보다
집에서 딸치던 선량한 딸쟁이 잘못이라는 레전드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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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왜 저모양으로 컸는지 답이 나오네
집에서 했는데 왜 공연임?
남자애 개불쌍하네;; 딸치것가지고 갑자기 경찰오고 부모님한태 다알려지고;
와 그럼 여자들 딸치는거 쳐다보다가 걸리면
선 신고 때리면 되겠네
그냥 딸팔아서 꽁돈을 원하는 새끼잖아.
딸이 왜 저모양으로 컸는지 답이 나오네
집에서 했는데 왜 공연임?
남자라서 공연임.
수음이 여자고, 본게 남자였으면, 오히려 역고소당했음.
그러게 집이 무슨 콘서트장인가
그 공연음란죄의 공연이 Theater적 의미가 아니라, "공공연"하게 이루어진다 해서 공연이라더라.
위댓글에 써있잔아
남자가 집에서 해서 그렇다고.
옛날에 우스갯소리로
집에서 잠자고있던 배재대학생 드립나왔었는데 그거비슷한일이 지금일어나고있음
참고로 논리적으로 나오지마라;;
요즘 우리나라 페미관련해서
비정상적이거든
방에 박혀서 딸치더라도 커튼은 잘 치고 딸을 치란 오늘의 교훈
남자애 개불쌍하네;; 딸치것가지고 갑자기 경찰오고 부모님한태 다알려지고;
와 그럼 여자들 딸치는거 쳐다보다가 걸리면
선 신고 때리면 되겠네
남자라서 안 됨
그럼 바로 성범죄자 되는거임
님 인생 조집니다 그러다...;;
그냥 딸팔아서 꽁돈을 원하는 새끼잖아.
어어 이거 리갈하이 에피소드에서 본거 같은데
근데 그건 남자가 노출증에
여자도 싫지만은 않은 환상의 커플이었고
한국판 메갈하이?
그건 리갈하이가 아니야
저기 위의 상황은 그 사상의 산유물 같은데?
아 시발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비슷한거 본거 같다고도 못하냐
ㅜㅜ
일본리갈하이인지
한국 메갈하이인지 어떻게알어
애초에 메갈하이도 저런 에피 있음?
그냥 사건이 그 무거운 쪽 사상이랑 비슷하니까 ㅁㄱ같다고 얘기한겨
오히려 리갈하이에 나오던 그 남변호사 성격으론 귀찮다고 안할거 같으니까
베란다 "작은"창문
왜 그걸 들여다보고 있었는지부터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경찰이잖아 법자세히는 모르고 그냥 의견정도일껄
밑은 반지하면 아예 얼굴들어밀어겠구만
경찰이 언제나 하는 소리,
"저희는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했을 뿐이에요."
"바꾸고 싶으면 법을 바꾸세요."
그런데, 그 법 만드는 의원님들은 놀고 있으니...
밑에건 그냥본게 아니잖아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껄 가지고. 굳이 보고 있었으면서 고소까지 하는 인성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개인집이 사적공간이 아니면 어디가 사적공간이냐?
근데 공연 음란죄는 공공장소같은데서가 기준인거아니엿어?
운 좋았네 요즘이었으면 구속 수사 체포 항소 불가 징역 3년형임
씨1발 어쩌란거야...
딸 치려고 할땐 보안 철저한 벙커 같은 곳에서 하란 소리냐
분노짤
부모나 딸이나 개씨1발이네
경찰도 법알못 새끼들이고
다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집안에서도 공연음란죄는 적용됨
근데 저건 뿅뿅 맞음
집안에서 공연음란죄 성립할라면 망가에서나 볼법한 창문 다열고 대놓고 거기서 떡치고 딸치고 그런상황
첫짤 저런 짤 말고 뉴스 링크 있음?
문장으로 검색해보면 10년전 게시판글만 뜨는
http://archive.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57122
이게 09년 글이고 여기서도 주작이야기가 나오는데 ㅋㅋ
자기집이냐 아니냐를 떠나 자1위자체를 이상한 샛기나 하는 탈선행위로 보는 꼰대들이 많음
특히 예수쟁이들은 패죽여야할 죄악이라고 생각함
갑자기 여기서 종교혐오가!?
혐오가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심의 빡빡하게 규제하는게 그쪽단체임
글 내용은 종교하고 관련없잖아. 상관없는 글에서 갑자기 종교얘기 나오면 종교혐오로밖에 안보임
수음(게시물)-죄악시하는 어른(게시물)-한국에서 성에 대해 극도로 죄악시하는 문화의 주요 원인(댓글의 의견)
간접적이지만 완전히 무관하다고 할 이야기는 아니라 보는데.
남자부모쪽이 사생활침해. 주거침입으로 고소했어야지
A씨는 골목에서 여성의 집안을 한참 동안 쳐다보며 음란행위를 하던 중 여성에게 들키자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윗옷이 벗겨지자 주변의 의류 수거함에서 상의를 꺼내 입은 뒤 계속해서 달아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범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의 행방을 추적해왔으며, 지난 6일 오후 1시45분쯤 A씨를 체포했다.
ㅡㅡㅡㅡㅡ
첫째 사건이 말이 안되는 억지 인 건 맞지만 아래 반지하 원룸 사건과 단순 비교하기는 좀 그래.
밑에꺼 그 반지하인가 1층 원룸 창살 사이로 얼굴 존나 떡하니 들이대고 보고 있던 사진 생각나네
그건 나도 소름돋던데
밑에건 뭔 뜻이야.?
말그대로 반지하 훔쳐본새끼인데
다른사건이랑 엮어서 남녀분쟁으로 선동질하려는 흔한수법같은데
오전에도 위에 짤만 올렸다가 반응 약하니
아래짤 추가해서 혐오여론 조성하려고 저러는듯
또 선동들어가네 남애집 보면서 ja위하는 아래사례랑 위가 같은 사례냐?
안패협이야?
남자가 훔쳐보면 남자 잘못
여자가 훔쳐봐도 남자 잘못
ㅅㅂ 경찰이 먼저 남의 집 왜 들여다봤냐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사생활침해 아니냐?
저 비슷한 사건이 티비에 잠시 다루었는데 먼저 신고한 쪽이 무조건 이김
사례가 독신 남성이 씻고 알몸으로 집안을 배회하는 것을 아파트 주민(여성)이 목격했을 경우였는데
이 경우 남자는 공연음란죄에 해당하고 여자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함+두 사람이 모두 경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먼저 신고한 쪽을 무죄방면하는 법적 관행때문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자택에 있다고 해서 커튼을 치지 않을 경우 외부에서 보이는 모든 부분은 공공장소로 분류함ㅋㅋㅋㅋㅋㅋ
출처없는 기사에 피카츄배 아모도 안만지죠?
안페협충새끼 또 시작이죠
밑짤은 왜 가지고 온거? 반지하 창문을 훔쳐봣는데 그건 당연히 범죄가 맞지
아랫짤은 같은 비교하긴 좀 그렇지 않나
여자애가 일부러 훔쳐본 경우도 아니고 말야
그보다 여자애나 애 부모나;; 남자애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 건 알텐데 좀 지나치게 대처했네
초딩 4년인 남자 조카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와 배드민턴을 치다 더워 옷을 펄럭여 더위를 식히고 있었는데 같은 학교 동급생인 여자애가 그걸 보고 옷벗고 음란 행위를 한다고 자기 엄마에게 말해 졸지에 성추행범이 되버리고
여자애 엄마는 같은 동네이서 못살겠다고 이사 가라고 했다
다행히 cctv를 찾아 확인 해보니 정말 옷만 펄럭인 거였지만 여자애 부모는 쌩까는 중이다
아랫쪽은 뭘로 구속이지? 창문으로 훔쳐보는건 나쁜거긴한데 딱히 범죄의 구성요건이 되는건 없는듯한데..
여기가 붕어 낚시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