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아내가 제일 잘못했음

금발양아치가 필요하다

저거 볼떄마다 남자 존나 뿅뿅 같고,
저 남자의 뭐가 그렇게 좋은지 끝까지 안떠나는 여자도 답답하더라.

그렇게 엄마 새우튀김이 좋으면 엄마항 결혼하던가 마마보이십새끼

원래 저런 놈은 답 없음

아니 시발 하다못해 마요네즈가 특이하게 색이 빨간색이었다고라도 하든가 진짜 씹새가

가난한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신 꼬냑 마요네즈

난 여동생이 제일 잘못한거 같은데.,..........

돈이 많거나 ㅈ이 크겠지

집안이 가난해도 소스로 사용할 코냑은 있는 일본의 풍요로움.

여자가 바람피다 걸린게 아닐까?
아니면 작가새4끼가 미친새4끼거나

아니 색부터 다르구만 그건 왜 말도 안하냐 남자놈은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남자를 튀겨셔 마요네즈를 뿌리지 않은 죄

새우엔 무슨 사람 인성을 망치는 호르몬이라도 들어가 있는 건가?

ㅅㅂ 하다못해 마요네즈가 붉은색이였다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씹1새1끼야 뭔시발 독심술이라도 써야되나

새우튀김이 특별하다면서, 지가 어떻게 생긴걸 먹었는지조차 설명을 안함..

저기서 저 여동생이 제일 나쁜년이다 지 누나가 웬 ㅄ쉐키랑 결혼할 판국인데 그걸 도와주네

남편튀김을 만들었어야 했다

니가 해먹어 ㅅㅂ

참고로 저새낀 하다못해 빨간 마요네즈라는 말도 안했다. 그걸 어케 알아 미친광이야

이래서 편하게 먹는 새우 결혼은 하셨는지? 라고 하는구나

난 이거 볼 때 마다 항상 생각ㄱ하는게 저 마요네즈에 부인이 무색무미한 극독을 이미 타 놨고 행복하게 저 씨1발1새1끼가 뒤지는 것을 상상하곤 함

저걸결혼하네;

이딴 걸 미담으로 포장한 작가가 제일 나빠.

어머니는 아마도 자식새끼 인성때문에 속터져 죽은듯.

매우 뿅뿅같은 스토리다

금발양아치가 아내를 맡고 배트게이는 남편을 동시에 맡아야겠네

1.저런걸 그릴 생각하는 만화가
2.저걸 통과 시켜준 편집부
3. 저런걸 봐주는 독자
누가 제일 나쁘냐

웃는 표정도 ㅈ같네

정신병자 ㅅㄲ

시발 지가 만들던가 ㅋㅋㅋㅋ

시대상으로 보면 저만화 남편 어린시절은 버블시대니까 그럴수있다고 치자

가난하단게 버블시대때 기준인건가?

미1친놈이네

팔팔끓는 기름에 얼굴을 처박아버려야 저런 지-랄을 다시는 안하지

남자가 병1신인데도 이혼 안한거 보면 남자능력이 개쩌나보네

가난에 찌들 때도 요리에 꼬냑이랑 각종 향신료 쳐바르던 집안임.
이혼시에 챙길 이자료, 혹은 남편 새ㄱ 먼저 뒤지면 돌아오는 유산 때문에
큰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거지.

어우 빡쳐

니가만들어 뿅뿅샤

이거 만화는 안봤기에 전부 저런건지는 모르지만, 완전 발암덩어리인데
저런 스토리짜는 작가의 정신세계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