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억버는 감스트가 받은 아버지문자.jpg

더벌지

월드컵 피크 기간때가 그 정도고
평소에는 아프리카 쪽에서
1년 2억 땡기고 이런다던데
1년 10억 정도이지 않을런지
벤쯔가 1년 10억~12억 매출인데
이게 직원 월급이랑 세금 빼기 전이라더만
뭐 물른 감스트가 벤쯔보다 더 벌꺼 같긴 함

그냥 저런 인터넷방송질로 돈벌고 남들앞에서 광대짓하는게 동료 친척 친구들한테 쪽팔린거

앞뒤상황 안재고 저시키가 깐것만보고
아버지 까는거보면 여기도 인성질그른놈들 많다는걸 매번 깨닫음.
애초 가정사에 손대는건아닌짓임.
돈줘도 못바꾸는게 있고
돈없어서 저렇게하는것같지도않음.

내가 저 사람을 모르지만은
댓글 자체는 뇌절급인데?

어..나하고 같은 생각 했는지 말씀좀.
"지금 유명세는 일시적인것이고 너는 언제든지 무너질것이며 주변인은 깊은 뜻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그저 돈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딴따라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평범한 월급받은 평범한 일을 해라."

손흥민 처럼 아버지한테 자랑스럽고 자긍심주는 아들이되지 못할망정 너처럼 쪽팔리고 창피한 아들은싫다.내친구아들은 이번에 로펌들어간다던데 너는 인터넷에서 남들앞에서 우스꽝스럽게보이고 돈버는 광대짓이나 하고있다니 니가내아들이라는게 너무자존심상한다
이런뜻일듯

유명세의 의미만 좀 추가하면 대충 비슷함
감스트 방송 스타일은 김병지 샷건때리는거밖에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내리 그런식으로 방송한다 치면
보수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이랑 양립하긴 힘들어보임
유명세를 쌓은 방식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단 악명이라 생각하는것같음

웃긴게 월2억이면 평생 1억도 못 모으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웃긴거지

저거 월급 몇년분량을 한달에 벌어도 저소리하는건 그냥 뇌가 없는거지

나도 저아버님이 좀 문제가있다고 생각하는입장이지만
거랑 별개로 이해할만한 부분은있지,
돈을 얼마나 버는가랑 상관없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잖냐
예전에 월700버는데 파혼당한 장례지도사나 토쟁이, 여캠 이런거보담
나도 그 반도못벌어도 의사 판검변 선생님하며 사는게 더좋을거같은데 고를수있는거면

나중에 사고가나건 법적으로 뭘 해야해서 변호사를 고용해야하건 돈이 도와주지 명예가 도와주지는 않잖음.
시선이라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월 2000이면 명예는 무슨, 10년만 버티면 분당에 집을 하나 사는데

돈을 얼마나 버는가랑 상관없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잖냐
ㅇㅇ 바라보는 시선은 존재하는거고 시선에 맞춰갈지 아닐지도 자기가 판단할 영역임.
실패해서 앵앵거리는것도 아니고 감스트정도면 공중파까지 나갈정도의 방송인이라고 봐야될정도인데
본인이 자기 인생 열심히 계획해서 살고 이뤄놨는데 옆에서 조언하는건 추하지

그리고 바라보는 시선의 기준에서 명예나 전문성도 좋은긴한데
월 2억이면 뭐
적당한 기술직으로 삼성들어가서 20년 근속해야 연봉 1억인데

판검변 선생님이 못버는 직업은 아니지 않냐?

업계 탑급 변호사는 존나 벌껄
김앤장 대표 변호사가 05년 기준에
1년 570억 벌었으니
지금은 뭐

판검변 이란 직업을 예로 든건 얼마를 버냐마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누구나 우러러 보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입신양명의 상징 과도 같아서 한 것 같음...
솔직히 원 100못 버는 변호사도 있고 김앤장 같은 변호사도 있지만
변호사는 어딜가든 우대받는 명예로로운 직업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으로 있으니 그렇게 설명한듯

변호사도 못버는 사람은 자기 사무실 임대료도 못낼 정도로 못벌어.
변호사도 의외로 영업이 중요해서 처음부터 로펌이나 세무서 같은데 소속해있는 경우가 아닌이상,
본인이 영업을 잘 뛰든지 아니면 영업잘뛰는 사무장 고용해서 일감 못받아오면 파산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음.
사법고시때도 이랬는데 로스쿨인 지금은 더하지.

우리가 볼때는 문제 없다고 보는거지만, 보수적인 사람 입장에선 보기엔 인터넷방송에서 저짓해서 돈벌어 먹는게 사채업자, 물장사, 오피뛰어 월 2억씩 버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보는거임. 뇌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저 아버지는 생각하는게 다른거다.

그만큼 가족이 아니고 걍 태어나게 해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갰지

아무리 아버지라 부르기도 싫은 씹꼰대라도 가정사고 가족의 추태인데 그걸 동네 사람들!!! 이것 좀 보세요!!!! 우리 꼰대 재롱 좀 보세요!!!! 이러면 눈쌀 찌푸려지ㅣ

말만 쌍욕안했다싶을뿐이지 니가하는 일은 쓰레기야 라고 말하고있는데

방송하기로 했는데 멘탈 나가서 방종 하는거라 왜 그러는지 알려주고 간거임

가족 성역화 좀 그만 했으면

성역화가 아니라 가정일은 가정 내에서 해결하라는 거겠지

가족이라 생각 안할지도 모르지

본인도 욕먹을 거 알고 공개했을건데 사람들 인식이 그래. 그냥 아예 부모님하고 해결할 생각도 버렸을 걸

그러면 차라리 묻어두는 게 낫지 저런 방식은 솔직히 말이 안나올 수가 없다

저정도로 골이깊으면 숨기고싶지도 않고
자기혼자 앓다가 속터져 죽을거같아서 저런거일듯
저거도 방송하다가 문자보고 멘탈깨져서 방종각잡으면서 보여준거같은데

기본적으로 가족에 대한 안좋은일은 남에게 안보여주는게 제일 좋은거임

여기도 전국 불행자랑 우울증자랑 한번열리면 밑도끝도없는데
쟤도 사람이고 남한테말하고 싶은걸수도있는건데 쟤한테만 너무 뭐라하네 ㅋㅋㅋㅋ

이게 맞다고 보는게 저렇게 보여주는건 방송적으로 손해밖에 없을거같음

가정사는 뭐고 가족은 뭔데
우연히 유전자를 절반 가량 공유하고 있을 뿐인 인간 개체에게 너무 깊은 의미 두는 건 전근대적인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의 함정에 빠져있는거다

이게 맞다.

언제부터 가족이란 거에 대해서 의미갖는 게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가 된거지??
쿨병 너무 과하게 걸린 거 아니냐?

"너무 깊은" 안보이나 이건
가족 좋고 친하면 좋은데 폐단 악습 보이는 놈도 가족이네 뭐네 부둥부둥"해야만 한다"는 그 가치관 말이다 뿅뿅아

이 정도면 쿨병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것 같은데?

유전자를 절반 가량? '비민주적 사고구조의 함정'?
너 너무 단어 대충 갖다붙이는거 아니냐

너무 깊은 의미를 가진다고 한들 그게 무조건 불행한 가족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화목한 집안도 있을텐데 그 사람들도 죄다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의 함정인거냐?? 빡대가리야?

찐

그럼 넌 너랑 유전자 절반이 유사할 뿐인 다른 인간 개체가 니 삶에 하나하나 어깃장 놓는게 정당하다 보냐?

뭐가 대충 갖다붙인건데
아미노산 구조가 절반 유사한 유기체라고 지칭하는 게 더 정확할까?

저게 그래서 화목한 가정이냐?

올해 본 사람들중에 가장 찐따같다 ㄹㅇ
ㅋㅋㅋㅋㅋ

혹시 오른팔에 흑염소 있지 않니?

그래 부모란 존재가 그냥 생물학적 부모고 실질적으로는 아무 연관점도 없는 타인이면 조금이나마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부모는 쉬바 맥여주고 키워주고...
원하든 원치않든 니란존재를 형성하는 제일 큰 존재인데 그걸 걍 유전자 공유하는 타인으로 규정하는건 니가 고아라는 소리인데 내말이 맞냐

그딴 식의 논리면 애초에 애 낳아서 왜 길러줌?? 자식은 그저 유전자 절반 공유하고 있는 인간 개체인데
왜 내가 번 돈으로 자식 키워서 부둥부둥 해줘야하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엄마 배 스스로 찢고 나온 거 아니면
거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로 여태 숨쉬고 살았으면서, 유전자 공유한 인간개체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님?

아니 시발 아미노산 구조가 절반 유사한 유기체인건 전 인류가 해당되는 거고요
알못이 좀 있는대로 적당히 나불대지좀 마

잘난척하는건 좋은데 그건 니네 초등학교 1학년 3반 가서 하시고 여기서 하지 마

글은 감스트가 불쌍해보였는데 댓글은 너가 불쌍해 보인다...

그 여태 숨쉰거 자체가 부채의 청산 도중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래 많네. 삶을,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죽음을 강요당하는게 축복이냐? 내 자식손자는 평생 안 죽어. 왜냐면 태어나지 않았거든.
자식손자가 죽는 건 그 부모가 그들을 낳았기 때문인거 알고 있냐? 죽음이라는 최악의 고통을 주지 않는게 최선이며, 낳아버렸다면 하다못해 그에 맞춰서 최대한 빚을 갚는게 맞는거지
참고로 이거 내 독자적인 이론 아니다. 반출생주의는 이미 몇백 년 전에 발명됐다.

저 심정 알거 같네 저렇게라도 안하면 홧병나 죽을 같으니까

혹시 중2병이라고 들어봤냐? 그럴듯한 단어 쓰면 대단한 말 하는것 같지? 진짜 그렇게 느낄것 같냐.

아 그래서 청산 다 했냐??
아들에게 상환받겠다는 그 아버지나 너나 뭔 차이인지 모르겠네. 그래서 그 채무 얼마나 갚았냐??

솔직히 어캐보면 이말 맞다. 가족인거 의미 1도 없다. 이딴 소리하는 인간들 넘쳐나니깐 괜히 분란 만들필요가 없어서 방송에 보여줄 필요가 없는거지. 가족이 왜 가족이냐 서로 위해주고 또 하나의 혈육으로써 서로 마음써줄 수 있는 진정한 사람이기에 가족인거지. 근데 그러지도 못하고 저런 소리하는게 가족인가? 아니지? 근데 여기 사람들 중 일부는 본질을 호도하고 개소리만 찍찍싸고 있다. 이러니 방송중 저런거 공개한 감스트 잘못이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세상이네 시발거~

그래서 처음부터 유전자를 절반 공유하고 있다고 썼는데 니가 이상한 소리 하길래 비꼬아줬더니 내가 처음부터 헛소리한게 되네ㅡㅡ

뭔 채무를 갚아? 나한테 자식이 없는데

너 난독이냐? 자식에게 죽음을 물려주는 부모가 채무자란 소릴 하고 있는건데

ㅋㅋㅋㄲㄲㅋㅋ 존나 웃음벨이다 ㅋㅋ

어머나 세상에 시간이 벌써 늦었다가 아니라 일찍이다 라고 할 시간이 되었어요
착한 유게이 친구는 어서 세족하시고 취침하시길 바라요

글고 반출생주의 주장자들 다 어디로감?
어떤 시대고 막론하고 병1신 취급 받으며 주목도 못 받고 처형됬어 뿅뿅아

ㅋㅋㅋ아 낳아짐을 '당했'으니 당연히 부모는 자식을 돌봐줘야 한다? ㅋㅋㅋㅋ
그냥 스스로 목숨을 정리하시면 다 될 일 아닌가요?? 인생 원해서 사는 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구질구질하게 삼?

내가 원하지 않아서 내가 태어났지만, 일단 살만큼 살면서 부모에게 빨아먹을 거 다 빨아먹겠다?
반출생주의 편하네.

히키 니트 합리화 하기 딱 좋은 주의네

아 그래요?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고 말씀하시고 2600년 전에 독버섯먹고 돌아가신 붓다 사실 처형당한거였음? 존나 새롭네

이건 또 뭔 소리야
내 말우 애를 낳지 말자는 소리고 낳을거면 제대로 행복을 주라는 소리지
넌 예방주사 놓는 보건소 가서 전염병 퍼트린다고 깽판칠거냐?

불교가 누구 맘대로 반출생주의 같은 허무주의 추구하는 종교라고 하는 거냐 넌?

무슨 개소리냐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고 부처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음.
불교의 가르침은 헛된 목숨따위는 없다는 니가 말하는 그 개소리와 정확히 정 반대되는 지론이야

윤회를 그만두고 열반에 이르면 뭐가 되냐? 더는 태어나지 않게 됨. 모두가 부처가 되어 이렇게 되는게 그 사상인데? 최소한 56억 7천만 년 뒤에 모든 중생이 구원받으면 그렇게 되는데?

반출생주의가 애낳지말란소리지 병1신아
그럼 선택적 반출생주의라고 명시를 해두던가 빡대가리 사촌 새끼야

헛된 목숨이 없으려면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확실하다고
대체 왜 이걸 이해를 못해ㅡㅡ

? 존나 신기하고도 뿅뿅같은 해석법이네

아까 위에서 이야기한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랑은 또 반대되는 말씀을 하시네???
우연히 유전자를 절반 가량 공유하고 있을 뿐인 인간 개체에게 왜 깊은 의미를 가짐??
너무 깊은 의미 두는 건 전근대적인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구조의 함정이라매??

와 스님들 보시면 복장 터질 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모순 터졌죠? 지가한말 기억도 못하죠?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35
응 불교신문이 아니래

아 얜 또 뭔 궤변이야ㅡㅡ
태어난 애 입장에서야 부모를 택할 수 없으니 우연히 그게 부모가 된 거지만 자기가 만든 애가 우연히 그렇게 된거냐? 자기가 만들어서 그래 된거지ㅡㅡ

상황을 모르는거 같은데 왜 말을 함부로하냐 니가 뭐라도 된거같아서 주체를 못하겠음? ㅋ

죽음 뒤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부정하고 죽음 뒤에 윤회가 있다는 소리잖아 이건
잘못된거 발췌하지 말라고

그 애도 우연히 부모의 자식이 된거지 뭐 부모가 선택해서 그 애를 데려옴?? 유전자 가챠 돌린 건데???
행복하게 살게 하려고 깊은 의미를 두면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 구조라매

그 어떤 종교든 간에 '태어남' 그 자체를 죄악으로 명시한 종교는 세상 어디를 뒤져봐도 죄수번호719126279교 외에는 하나도 없음.

헛된 목숨이 없으려면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확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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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아 니가 한 말 니가 기억도 못하지?

태어나지 않음을 긍정한 구절이 대체 불교 경전 어디에 있냐?? 좀 들고와봐라

니 부모는 그랬나보네. 부럽다
차라리 아무짓도 안했으면 나았지 경찰부르고 법원갔다. 만족하냐?

낳아줬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아니 그래서 불교에서 공식적으로 태어남이 죄악이다, 혹은 백번 양보해서 행복하지 않게 해줄거면 태어나게 하는것이 죄악이다 라고 말하거나 혹은 근접한 공식성명을 들고와봐.
그럼 내가 스님 친구 데려가서 절해드림

인생에 번뇌와 집착 때문에 존나 좇같고 힘들지만, 해탈을 통해 벗어날 수 있다 라는 게 결국 불교의 본질인데
애초에안 태어나면 그딴 걸 고민 안해도 된다 라는 식의 본질을 싸그리 시궁창에 쳐넣는 소리를 하고 있네

크 여기서 부모를 팔아넘기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낳는 입장에서 애 생기는건 자기 자발적 의도(일부 비자발적인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지만 태어나는건 순전히 우연인데
이걸 억지로 싸잡아서 흠결 만들려 하지 말고 더 건설적인 제안을 하라고

그냥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 수준만 했어도 쿨병 중2병 찐따 소리도 안들었을텐데
꼭 선넘는 소리해서 욕먹죠??

어떻게 중2병들은 꼭 여기서 밀린다싶으면 부모 팔아넘기면서 동정표를 유발하지?
실제로 부모가 경찰부르고 법원ㅋㅋㅋ에 데려갔으면 그 산증인인 본인이 초반부터 그렇게 반박해왔을거란 상상은 못하지? 현재진행형으로 경찰이 법원에 데려가는 중이신가?

너가 자식을 어떻게 생각하든 좇도 관심 없는데, 멀쩡히 잘 살고 있거나,
삐걱거려도 어떻게든 해결하고 살아가려는 다른 가정들 죄다 전근대적 상명하복 비민주적 사고로 판단하지 말라고 병1신아.

그리고 어디가서 불교도 앞에서 헛된 목숨이 없으려면 안 태어나면 된다
그딴 소리 하지말고. 목탁으로 쳐맞는다.

얘 뭔데 이래 불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