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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회 동영상...
https://youtu.be/mhUtn5T-eP0
개처럼 화내네요
저.저또 문다!
그다음 대사 : 으르렁... 왈왈.. 멍멍
강형욱님 완전 멋있다
세나개 당근이
아.....완전 발암이네.....
부모가 어케 저리놓아둘수 있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줘패서 사람무서운줄 강제로라도 알게 해야지
이건뭐 애는 고사하고 본인들도 무서워서 그냥 방치네....
큰사고 안난게 천만다행
전형적인 한국 부모에요.
아이한태 하던대로 사랑만 준거죠.
저경우는 아이들이 착해서 큰 일이 없었던 것이구요.아이들 위해 돈벌고 고된 사람만 살았다고 생각 할꺼에요.
물질이 없을때는 사랑이라도 주어야지요.
현재는 왠만하면 물질은 충분합니다 허영심과 욕심때문에 더 필요할뿐...
경쟁시키고 수학 영어만 강도 하지 말고, 최소한의 유아 교육이나 가족에 대한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다 무식하고.
본인의 경험만으로 이야기 하죠.
정신병자 아이가 패악질을 해도 부모 사랑이 부족했다고 하는 것이 한국 수준이죠.
실제는 안전장치(도덕 예의 한국문화)와 착한 아이들 덕분에 문제가 없는 것 뿐인대요...
안전장치는 망가져 가고 경쟁을 강조 하는 사회에서 교육마저 저러니... 저런 부모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런 트라우마가 쌓이면 ....
정말 무책임하네요. 아동학대와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정부에서 부모교육 의무화 시켰으면 좋겠음...
우리 애는 안물어요 ^^^^^^^^^^^^^^^^^^^^^^^^^^^^^^^^
라고 씨부리는것들 보고있냐
개가 아니라 일단 사람이 우선... 강형욱 진짜 소름 돋는다. 대단한 사람이야.
아.. 엄마한테 화가 났구나
삽살개 동호회에서는 '악마의 편집이다. 당근이네 더 불쌍해졌다'이러던데 후기 찾아보니 없네요.
작년에 나갔던 방송인가 본데. 1년을 돌고돌아 처음 봣네요. 훈련소 들어가 있다는 게시판 글들도 봤는데 일단 그대로 같이 살수는 없었던 상황이 맞고. 다른건 몰라도 이이들이 물렸고 겁내고 있는걸 보니 솔직히 화가 나더군요. 저렇게 될때까지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이유가 주인이 잘못 키웠기 때문이고 개의 잘못은 아니더라도 ... 겁먹은 아이들만 봐도 격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들던데.
아 애들 불쌍해요...결과가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애들상황만봐선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편히 쉬던가 해야되는데
저런식이면 어떻게 편히 집에 들어가서 쉬는지 ㅠㅠ
개가 허용된 범위를 넘어서 활동하도록 방치하면 그 개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는 행위죠. 당하는 입장에서는 개와 싸울 수밖에 없고, 사람과 싸운 개는 이기든 지든 어차피 죽겠죠. 개가 인형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는 당신의 통제 하에 있는 늑대입니다. 통제를 못하시면 그냥 늑대죠.
옛부터 사람과 개를 분리해서 키운 이유가 다 있음.
저것도 일종의 아동학대 아닌가?
공격적인 대형견에게 그대로 노출시켜놓고
위험한 상황이 아슬아슬 반복되는데도 전혀 방어도 못해주고..
오히려 고개돌려 회피나 하고있고..
그 상황에 위탁이나 다른곳에서의 교육읠 권유하니
천연 삽살개니까 끝까지 할꺼에요 빼액 시전..
진짜 저 집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어린 아이들이 살고 있다는 옆집들도 너무 불쌍하다.
답없다 저 사람들.
요즘 세나개 정주행중인데.. 느끼는 점
1. 반려문화가 옛날엔 참 미흡했구나
목줄, 개 패는 거, 앞다리 잡고 마구 잡아당기기 etc
２. 와 방송상 연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노답 주인들 많다
개 키우려면 교육 이수하게 만들고 운전면허처럼 자격증 따야 가능하게 만들고 또 구청에 등록도 의무화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