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숨통을 끊어버린 후...육류분쇄기에 갈아버리고, 갈아버린 전남편 살덩이와 뼛조각을 끓는 냄비에 넣고 삶아버린 후...삶아진 덩어리들을 준비한 종량제 봉투에 모두 옮겨담고 바다에 던지고, 육지에 도착해서도 듬성듬성 뿌려버렸다는데...
출처는 네이버댓글인데 유족이 이 상황듣고 실신하였다네요
https://cohabe.com/sisa/105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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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게 있는득 ㄷㄷㄷ
파고...
킹스맨2 ㄷㄷㄷㄷㄷ
삶은건 도대체 왜....
Dna분석불가.
피빼려나보죠.. 흔적이 남으니
피냄새 없애려 한걸까요...??
혈액 흔적이 쉽게 지우기 힘들어요.
아무리 깔끔하게 청소해도 조금이라도 흔적 남으면
약품반응에 다 나옵니다.
과학수사때문이 아니라 동물을 도축해보면 절단을 해놔도 피가 끊임없이 나와요.. 걸어둬도 빠지지만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죠.. 단기간에 빼려면 삶는게 최고고 이래저래 부위를 피안흘리고 이동시키기 편하죠
헐...저여자는 이런걸 어떻게 안거죠...
세상 참...
영화로 나오지 않을까 싶내요.
결국 살점 한조각도 못찾겠네요....어휴.....
악마를 보았다
저런걸 인간대접해야하는게 말이나 되나ㅉㅉ 법이라는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헐 나보다 몇살이나 어리네 ㄷㄷ
진짜인가요?
http://qnewstory.tistory.com/272
살인죄는 저지른대로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ㄷㄷㄷㄷㄷ
아니죠... 목숨은 유지시켜놓고 신체 몇군데를 마취없이 녹슬은 톱으로 잘라서
이 개년이 보는 앞에서 고기다지기로 다지던가 돈카츠토르망치로 다지던가 해서 삶아내는걸 보여줘야죠.
그리고 개나 고양이 불러다(개하고 고양이는 무슨 죄?) 먹이로 줘버려야죠.
아니 이건 무슨 철천지원수져도 잔옥한처사인데 무슨 원한이 있길래 한때애아빠인사람을 친정도 부유한집안이고 ㅠ
눈빛만 봐도 왕고집이란 게 느껴지는 ㄷㄷㄷㄷㄷ
생긴거보니 성격 보통아니게 생겼네요 ㄷㄷㄷ
여자 오원춘이네.
아니 더 한거 같은데
무슨 원한이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여자가 굉장히 침착한 성격같네요.
머리도 좋을거 같고, 뭔가 치밀하게 준비된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원춘은 명함도 못내밀죠 살인이 단한건씩 저지른거라 보면 고유정씨가 탑인듯 합니다
남편이었고 애아버지인사람을 토막에 갈아서 삶아 시체조차 못찾게 ...너무한거아니냔 악마도 기절할듯
근데 사실인가요?? 아니 ㅠ 그게 진짜 가능해요?? 더군다나 여자인데??? 멕시코 카트텔도 오줌쌀듯 ㅠ
카르텔갱들도
그건 아님
멕시코 카르텔은 보통 '산채로' 해요...
카르텔은 끓은기름에도 산채로 넣는다네요
악마도 절래절래하겠네요
여자가 할수있는 행동인가
눈에 흔들림이 없네
응? 이 방법은 몇 년 전에 실제 사례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공중파 뉴스기자인데, 방법이 너무나 잔혹해서 기자들 사이에 엠바고 아닌 엠바고가 걸렸던...서로 자세한 사항은 보도하지 말자고... 그 군인(의무부사관)에 의한 여친 살인사건이었는데...
전 취재했던 친구에게 들었던 내용이라 알고 있는 건데... 아무튼 방법이 똑같네요.
남자잖아요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이냐 악마냐의 문제죠
그래도 남자는 완력이나있지 여자는 ㅠ
완력이 있다고 할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빛이 무섭네요
인권패티쉬들 눈치보지말고 법정최고형 사형 구형 및 선고 후 바로 집행해라.
공범있어요
사형이 답
와...
악마가 있구나..
요즘 분위기에 남자가 전처를 이렇게 했다면...연일 대서특필감이네요..
그나저나 무슨 원한이 저리도 심했기에..
원래 싸이코라해도 문제인데...
그게 만약 아니라면 사람이 얼마나 독해져야 저렇게까지 할수가 있는지...
초범이 저렇게 할수있나요.
초범이 아닐듯..현 남편 아이도 죽었죠....저 여자 짓이란건 아직 모르지만 의심이가네요
산채로 갈아 죽여야함
범죄를 저지르고도 편안하게 해주니까 갈수록 가관임
사형은 물론이고 반드시 같은 방법으로
아들은 국가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고
많이 본 아이 같은데..충격이다ㄷㄷㄷ
사채꾼 우시지마 세뇌하는 남자편 같네요 ㄷㄷㄷ
미야모토무사시인가? 일본소설이 기억에 나는데...
무사가 어릴때 아버지가 죽은후 절단해서 묻었다고 칭찬하는 대목...;;;
사람죽이면 감옥가고 인생망치는데... 왜그랬을까? 싶네요.
분쇄기를 어디서 구해요?
믹서기...
고딩때 관상을 취미삼아 공부 하셨다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눈꼬리 처진 여자는 마누라 삼지 말라고요...
이것도 여자의 일관된 진술하면 무죄나 형량 적어질듯..
그런데...육류 분쇄기는 어떻게 가져 갔을까요?
그거 부피도 크고 무거운데요.
일반 믹서기... 강해요 호두도 껍질채 분쇄됨..
왜 이렇게까지 죽여야했는지
정신이 정상이 아니네
똑같은 내용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
차이나타운 이던가
킹스맨2 인가에서 비슷한 장면 있지 않나요??
살인자야 예로부터 있어왔지만 이걸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공개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뭐하자는건지 진짜.
공범이 있지않을까?
아무리 계획을 잘세워도 실행하는덴 체력적인 문제도 있는데.
사람이 할 수 있눈짓인가요??
카더랍니까? 자백한 내용인가요?
믿을수가 없어서 그럽니다.
from SLRoid
아무래도 카더라 같네요. 인터넷이 무서운게 이런거죠..
사람이 아닙니다..
법정 최고형 안나오면 법치가 무너진겁니다 이건. 정상 참작의 여지가 1도 안보여요.
어떻게 걸린거죠?
예전에 멧돼지 분해 하는데 엄청 힘들었는데....
사람을 토막 삶고......................
아닌데... 이런걸 또 퍼뜨리고있는지 왜...
캬..조만간 심신미약 나오것네...아님 조현병...
울 회사 직원이랑 닮아서 깜놀
뉴스내용으로만 봤을때 살인방법은 나오지 않았으나 니코틴치사량을 검색하였고 니코틴패치로 기절시키고나 죽였고 집에서 혈흔이 다량 발견된걸로 봤을때 칼로 찌르거나 전투를 하였을 가능성도 있고, 이후 쓰레기봉지30개에 나눠담은건 확실히 토막을낸건데 믹서기는 알수없고 이후 바다랑 육지를 다녔는데 뿌렸다는 말은 없음
그냥 토막살인이면 뉴스에 나올텐데 잔인해서 안밝히는거 같긴해요
단순 토막살인이면 뭘로 잘라 버렸다고 애초에 밝혀졌을듯
이런년도 사형안시키겠죠?
관상...
멀정하게 생긴년이 극악무도한 짓을 했군요.. 에효..
정신병인가 치매인가 걸린 할아버지가 손자 간난아기를 삶아 버린 사건도 있다는...ㄷㄷㄷ
사회적 파장 때문에 엠바고...
지금도 반신반의 해요... 진짠지....
시골의사 박경철씨 책에 나온 실화라고 하더군요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
확실히 돌아가셨을때 ...훼손 했겠죠 ㅠㅠ 아이고...
살인 동기가 궁금하네요;;;
좆같은 개 X발련이네... 갈아 죽여버려야 할듯
굳이 저럴 필요가 없음.
손다친건 톱으로 절단하다 다친거고.
분쇄기는 뭐 육절기는 아닐거고 믹서정도 될텐데 사람하나 갈 용량은 아닐거 같고..
갈아서 삶았는지 삶아서 갈았는지 모르겠으나 들통에 삶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물먹어서 팅팅 불텐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
근데 이거 확인된 사실인가요??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