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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들 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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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놈이 존나 바라는게 많네
안타깝지만
애를 저렇게 키운게 잘 못..
요즘 늘 생각하는건데..
자식들..
그게 부모가 어릴때 먹고 입혀서 몸만 키우는거지
그 머리속은
태어날 때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없는집에 부모가 방치해서 키워도
끝까지 부모랑 형제들 챙기고 봉양하는 사람도 있고
잘먹이고 잘입히고
부모가 늘 함께해줘도
사고치고 문제만드는 사람도 있구요..
천성이란게 있는거 같습니다
천성도 클거고 어릴때 보고 배운대로 하는것도 클거고.
누구나 악마의 속삭임을 듣죠... 넘어가느냐 버티느냐
그게 인성이 형성되고 성장하는 과정인데... 아이가 그걸 부모나 어른에게 배우느냐 친구 중 자기를 괴롭히거나
튀어 보이는 싸가지들을 보고 배우느냐.. 차이일듯
대부분 불만을 토로할때 보면 우리반애들은 다있어 다 그래 에서 그걸 리드하는 1인은 ( 싸가지 )
어른이 어릅답지 못하니 아이도 어른을 똥으로 보는걸 수도.
썩을놈에x끼
내 새끼가 어디 저런 글 싸지르고 있음 찾아가서 진짜 아프게 때릴겁니다. 부모 가슴에 인두질을 해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ㅅㅂ...욕나오네..
와 저건 진짜 개패듯 패야할듯
그냥 사라지는게 낫겠다..평생 부모등치고 살놈같음
일단 싸구려 삽겹살에서 에러. 요즘 삼겹살은 싸구려라 할 수가 없음.
대패 삼겹살 얘기하는듯..
당연히 생삽겹은 비싸지요.
인간이 아닌 새끼네 ㄷㄷㄷ
진짜 저런 자식이 있을까요? 믿을 수가 없네요
근데 반찬 투정정도 했을 법한데...제대로 안받아 줬나...저런 얘기가 단순히 밥 하나만으로 나왔을리 없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좌절한 것 같은데...
제발 주작이길 빌어 봅니다.
엄마 입장에서의 서글픔이 저라면 감당 못하고 무너질 것 같네요.
그래도 부모니 또 미안해하면서 달래겠죠.
ㅁㅊㅅㄲ 네 진짜 ;;;;;;;;;;
그대로 복사해서 보관해뒀다가 손주에게 보여줘야죠..
결혼안한다는데 손주타령
매일 된장국 아니면 김치찌개라니!! 부럽다.
좀 더 크면 매일 김치랑 된장만 먹게될텐데 ㅋㅋㅋ
주작일거라 생각합니다
난 맨날 라면만 먹는데.... 김치찌개 먹고싶다.
주작이겠죠..
돈이 없는것보다 애를 저런 인성으로 키운 잘못이 크네요.
어짜피 망한 자식놈이니 나가라 혼자 살아보라 하는게 답일듯...
굶던지 빌어먹던지 해봐야 부모 사랑을 알지
인터넷을 많이 해서 저런거 같네
호로ㅅㄲ
저런 새낀 자식 낳아도 버릴듯....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저런애를 이쁜아들이라고 저장해둔 부모님 억장이....하.....
저아들놈 몇살이길래 참 철이없어도..
저런 글 받을만큼 먹고 살기 힘든 엄마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주작 같구나.
생각이야 자유라니 저런 생각을 할수는 있어도
어디 부모한테 보낼수 있을까...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라고는 못할망정
개새끼도 저리 이야기는 안 하겠다..
에효~~~
저런 주작하는 인간들도 처벌이 필요함...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드는 악마들...
아이고 참 싶지만
사실 이게 자식 입장에서 들수 있는 생각이긴 해요
감당을 못하면
그냥 스스로 쿨하게 인정하고
일을 안벌려야 하는데
감당도 못할거 스스로 너무 잘 알면서
낳아놓으면 우찌 되겠지
무책임함과 본인 욕심으로 그냥 낳아놓으면
애들이 그냥 크는것도 아니고
크면서 무시당하고
창피함 느끼면서 살게
커서도 케어가 옳지 못해서
지들끼리 커야 하는
그 자식들의 인생은 ...
이럴거면 차라리 나를 놓지나 말지 라는 말도 나오는 경우 많다고 하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저는 감당 못하겠으니
그냥 애 안낳을 생각 입니다
가난을 물려주기도 싫고요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책도 많이 읽어야겠네요..
그런데 이건 누가 올리는 건가요?
아들, 엄마, 아빠 셋 중 하나이거나 셋 중 이걸 지인과 공유했는데, 공유 받은 사람이 올렸거나..
당사자나 공유하는 것도 웃기고 공유 받았는데 이걸 또 올리는 것도 웃기고..
결국 주작!?
주작일듯
저거 복사해서 아들놈 자식새끼낳으면 주고싶네.
철이 없어도 이리없나
엄마아빠가 가난한 주제에 너 싸질러놔서 미안해
친구들 다 먹는 고기도 못사주고 해서
너를 보육원에 맞길까해 거기는 못해도 한달에 한두번씩 고기를 주니까 나중에 아들한테 소고기 사줄 형편되면 찾아올게 .. 능력은 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말고.. 잘있어~
나가 이 색히야
요즘은 애들이 받고만 자라서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남 배려할줄 모르고 그러죠
자작이랍니다
무자식이상팔자네ㄷㄷ
저게 바로 자식농사다
시바...밥투정을 참 스펙타클하게 하네...
없어져 준다니 고마울 밖에...저런걸 어케 자식이라고 키우나 싶어요 요즘은
아 진짜 호ㄹ 새끼네요 와... 저거 보신 부모님 마음 찢어지시겠다 진짜
못사는 사람천대하는 사회 + 자식 방치하고 산 부모.
둘다 책임...
저게 밥투정만으로 생길 일일까요?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다 과연일까요? 부모가 가난하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면 아이는 웬만하면 안갖는게...혹은 결혼은 안하는게...저 아이 맘 정말 이해 가고 그리고 부모도 참 딱하긴한데 저 아이만 왜 욕하는지요?
여긴 자게니까요
저것보다 더한환경에 못먹고 못입고 자랏어도 키워주고 낳아준 은혜를 생각하면 저따위생각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가난하면 아이도 못갖는군요. 당신의 생각이 참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네요.
저건 자식이 아니라 자식이란탈을쓴 악마죠.
댓글보니 참 대단들하네 애키우는게 보통일은 아니긴하지 근데 난 저애가 오죽했으면 저럴까싶기도한데
사람죽인 살인자도 누군가의 부모인것을 지들 애키우기힘들었다고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무조건 부모편만드는 모습이 참 자게스럽네 이맛에 자게질하긴 한다만 난우리애가 저러면 이해하려고 노력할듯
저애찾아서 삼겹살 사주고싶네 부모잘못만나 못먹고못입는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어이구 이런생각도 할수잇나보네요. 님자식이라면 이해하신다니 참 대인배이시군요. 한번키워보세요. 지금은 한낱 삼겹살에 반찬타령이겟지만 과연 그게 다일까요. 당신이 자식으로인해 뻐져리게 고생해보면 느끼겟죠.
키우고있는데 뭘키워보라는건지? 우리가 좋아서 낳고싶어서 O스해서 낳은건데 뭘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타령인지
그래서 당신애가 저런말하면이해하시겟어요. 당신이 해준게 뭐잇어라고 비교하고 부모 비교하면서 비판하고 암에나걸리라고 벽에 똥칠하라고해도 이해하시겟냐고
힘든거 모르는건 아니지만 본인 힘든거만 생각하지맙시다 애들이 훨씬 힘듭니다
애들이 훨힌 힘들다구요.ㅎㅎ 누가 그러든가요. 자식이 부모마음 알때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을탠데 . 참 아직 세상을 얼마나 사셧는지 모른겟지만 당신부모님 마음 이해하고 알수잇나요. 본인이 지금도 당신부모보다 더 힘들엇을까요.
PC 에서 키보드로 타이핑 했나보네 폰으로 저거 다칠려면 적다가 승질나서 접는데
너 오늘 죽자
그리고 나는 쟤가 이해가 가는데 내가 이상한가?
주작이길 바랍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법
아들시키가 쓰레기ㅅㄲ네
역씨 자게는 정상이 아닌게 정상으로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도 자게는 자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