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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들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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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 특수스섹대 2019/06/07 10:05

    쓰벌놈이 존나 바라는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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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2019/06/07 10:06

    안타깝지만
    애를 저렇게 키운게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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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황대장 2019/06/07 10:29

    요즘 늘 생각하는건데..
    자식들..
    그게 부모가 어릴때 먹고 입혀서 몸만 키우는거지
    그 머리속은
    태어날 때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없는집에 부모가 방치해서 키워도
    끝까지 부모랑 형제들 챙기고 봉양하는 사람도 있고
    잘먹이고 잘입히고
    부모가 늘 함께해줘도
    사고치고 문제만드는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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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ilfl에이브이ored 2019/06/07 10:45

    천성이란게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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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2019/06/07 11:06

    천성도 클거고 어릴때 보고 배운대로 하는것도 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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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야려 2019/06/07 11:11

    누구나 악마의 속삭임을 듣죠... 넘어가느냐 버티느냐
    그게 인성이 형성되고 성장하는 과정인데... 아이가 그걸 부모나 어른에게 배우느냐 친구 중 자기를 괴롭히거나
    튀어 보이는 싸가지들을 보고 배우느냐.. 차이일듯
    대부분 불만을 토로할때 보면 우리반애들은 다있어 다 그래 에서 그걸 리드하는 1인은 ( 싸가지 )
    어른이 어릅답지 못하니 아이도 어른을 똥으로 보는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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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닭 2019/06/07 10:06

    썩을놈에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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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흐림없는눈 2019/06/07 10:06

    내 새끼가 어디 저런 글 싸지르고 있음 찾아가서 진짜 아프게 때릴겁니다. 부모 가슴에 인두질을 해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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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9/06/07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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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영이 2019/06/07 10:07

    어휴......ㅅㅂ...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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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9/06/07 10:07

    와 저건 진짜 개패듯 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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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6/07 10:07

    그냥 사라지는게 낫겠다..평생 부모등치고 살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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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9/06/07 10:07

    일단 싸구려 삽겹살에서 에러. 요즘 삼겹살은 싸구려라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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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믈수읍다 2019/06/07 10:29

    대패 삼겹살 얘기하는듯..
    당연히 생삽겹은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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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9/06/07 10:08

    인간이 아닌 새끼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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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찬-TWOSOME 2019/06/07 10:08

    진짜 저런 자식이 있을까요? 믿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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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9/06/07 10:09

    근데 반찬 투정정도 했을 법한데...제대로 안받아 줬나...저런 얘기가 단순히 밥 하나만으로 나왔을리 없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좌절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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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물고기™ 2019/06/07 10:09

    제발 주작이길 빌어 봅니다.
    엄마 입장에서의 서글픔이 저라면 감당 못하고 무너질 것 같네요.
    그래도 부모니 또 미안해하면서 달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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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번클로 2019/06/07 10:11

    ㅁㅊㅅㄲ 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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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대추 2019/06/07 10:12

    그대로 복사해서 보관해뒀다가 손주에게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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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07 11:03

    결혼안한다는데 손주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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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척하지마 2019/06/07 10:12

    매일 된장국 아니면 김치찌개라니!! 부럽다.
    좀 더 크면 매일 김치랑 된장만 먹게될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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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9/06/07 10:15

    주작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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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니까자게이다 2019/06/07 10:15

    난 맨날 라면만 먹는데.... 김치찌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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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하구발 2019/06/07 10:18

    주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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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9/06/07 10:21

    돈이 없는것보다 애를 저런 인성으로 키운 잘못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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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봉길 2019/06/07 10:21

    어짜피 망한 자식놈이니 나가라 혼자 살아보라 하는게 답일듯...
    굶던지 빌어먹던지 해봐야 부모 사랑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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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로록잎 2019/06/07 10:21

    인터넷을 많이 해서 저런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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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II™]병민아빠 2019/06/07 10:23

    호로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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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6400]승아지 2019/06/07 10:24

    저런 새낀 자식 낳아도 버릴듯....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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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6613 2019/06/07 10:26

    저런애를 이쁜아들이라고 저장해둔 부모님 억장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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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자리 2019/06/07 10:26

    저아들놈 몇살이길래 참 철이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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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만알기싫다 2019/06/07 10:29

    저런 글 받을만큼 먹고 살기 힘든 엄마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주작 같구나.
    생각이야 자유라니 저런 생각을 할수는 있어도
    어디 부모한테 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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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ly 2019/06/07 10:30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라고는 못할망정
    개새끼도 저리 이야기는 안 하겠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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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꿀꿀!! 2019/06/07 10:30

    저런 주작하는 인간들도 처벌이 필요함...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드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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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노년단 2019/06/07 10:30

    아이고 참 싶지만
    사실 이게 자식 입장에서 들수 있는 생각이긴 해요
    감당을 못하면
    그냥 스스로 쿨하게 인정하고
    일을 안벌려야 하는데
    감당도 못할거 스스로 너무 잘 알면서
    낳아놓으면 우찌 되겠지
    무책임함과 본인 욕심으로 그냥 낳아놓으면
    애들이 그냥 크는것도 아니고
    크면서 무시당하고
    창피함 느끼면서 살게
    커서도 케어가 옳지 못해서
    지들끼리 커야 하는
    그 자식들의 인생은 ...
    이럴거면 차라리 나를 놓지나 말지 라는 말도 나오는 경우 많다고 하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저는 감당 못하겠으니
    그냥 애 안낳을 생각 입니다
    가난을 물려주기도 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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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둘빌리♥ 2019/06/07 10:30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책도 많이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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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E! 2019/06/07 10:31

    그런데 이건 누가 올리는 건가요?
    아들, 엄마, 아빠 셋 중 하나이거나 셋 중 이걸 지인과 공유했는데, 공유 받은 사람이 올렸거나..
    당사자나 공유하는 것도 웃기고 공유 받았는데 이걸 또 올리는 것도 웃기고..
    결국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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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노년단 2019/06/07 10:32

    주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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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주늑대 2019/06/07 10:32

    저거 복사해서 아들놈 자식새끼낳으면 주고싶네.
    철이 없어도 이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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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리~ 2019/06/07 10:34

    엄마아빠가 가난한 주제에 너 싸질러놔서 미안해
    친구들 다 먹는 고기도 못사주고 해서
    너를 보육원에 맞길까해 거기는 못해도 한달에 한두번씩 고기를 주니까 나중에 아들한테 소고기 사줄 형편되면 찾아올게 .. 능력은 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말고..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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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9/06/07 10:34

    나가 이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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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드레™ 2019/06/07 10:34

    요즘은 애들이 받고만 자라서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남 배려할줄 모르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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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추리보더 2019/06/07 10:35

    자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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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9/06/07 10:35

    무자식이상팔자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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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2019/06/07 10:46

    저게 바로 자식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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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일흔드록바 2019/06/07 10:48

    시바...밥투정을 참 스펙타클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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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뻘짓바르도 2019/06/07 10:54

    없어져 준다니 고마울 밖에...저런걸 어케 자식이라고 키우나 싶어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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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꿀주먹 2019/06/07 10:57

    아 진짜 호ㄹ 새끼네요 와... 저거 보신 부모님 마음 찢어지시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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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모바일로 2019/06/07 11:00

    못사는 사람천대하는 사회 + 자식 방치하고 산 부모.
    둘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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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좋아하는여름 2019/06/07 11:00

    저게 밥투정만으로 생길 일일까요?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다 과연일까요? 부모가 가난하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면 아이는 웬만하면 안갖는게...혹은 결혼은 안하는게...저 아이 맘 정말 이해 가고 그리고 부모도 참 딱하긴한데 저 아이만 왜 욕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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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07 11:02

    여긴 자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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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03

    저것보다 더한환경에 못먹고 못입고 자랏어도 키워주고 낳아준 은혜를 생각하면 저따위생각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가난하면 아이도 못갖는군요. 당신의 생각이 참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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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00

    저건 자식이 아니라 자식이란탈을쓴 악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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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07 11:01

    댓글보니 참 대단들하네 애키우는게 보통일은 아니긴하지 근데 난 저애가 오죽했으면 저럴까싶기도한데
    사람죽인 살인자도 누군가의 부모인것을 지들 애키우기힘들었다고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무조건 부모편만드는 모습이 참 자게스럽네 이맛에 자게질하긴 한다만 난우리애가 저러면 이해하려고 노력할듯
    저애찾아서 삼겹살 사주고싶네 부모잘못만나 못먹고못입는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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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07

    어이구 이런생각도 할수잇나보네요. 님자식이라면 이해하신다니 참 대인배이시군요. 한번키워보세요. 지금은 한낱 삼겹살에 반찬타령이겟지만 과연 그게 다일까요. 당신이 자식으로인해 뻐져리게 고생해보면 느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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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07 11:08

    키우고있는데 뭘키워보라는건지? 우리가 좋아서 낳고싶어서 O스해서 낳은건데 뭘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타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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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10

    그래서 당신애가 저런말하면이해하시겟어요. 당신이 해준게 뭐잇어라고 비교하고 부모 비교하면서 비판하고 암에나걸리라고 벽에 똥칠하라고해도 이해하시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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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07 11:12

    힘든거 모르는건 아니지만 본인 힘든거만 생각하지맙시다 애들이 훨씬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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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16

    애들이 훨힌 힘들다구요.ㅎㅎ 누가 그러든가요. 자식이 부모마음 알때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을탠데 . 참 아직 세상을 얼마나 사셧는지 모른겟지만 당신부모님 마음 이해하고 알수잇나요. 본인이 지금도 당신부모보다 더 힘들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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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 2019/06/07 11:04

    PC 에서 키보드로 타이핑 했나보네 폰으로 저거 다칠려면 적다가 승질나서 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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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동네운전수 2019/06/07 11:07

    너 오늘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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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 2019/06/07 11:07

    그리고 나는 쟤가 이해가 가는데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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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회무침 2019/06/07 11:11

    주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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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6/07 11:11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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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9/06/07 11:13

    아들시키가 쓰레기ㅅㄲ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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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9/06/07 11:14

    역씨 자게는 정상이 아닌게 정상으로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도 자게는 자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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