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부분의 여자들은 닿은 줄도 몰라요
다 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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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여,,ㅎ
다 안답니다.
저도 몇번 그런적이 있다는..
물컹.
회사 처자가 간혹 내 팔짱을 끼면서 자기 가슴에 내 팔을 꼭 눌러주는데 왜 그런걸까요? 느낌은 좋던데..
회사처자가 팔짱이라. 키보드워리어
좋아하냐 화를내냐 차이겠쥬
요샌 기술이 좋아서 옷을 너무 잘만들죠
알쥬 ㅊㅈ들 이거 은근히 의식해서
맘에 드는 사람은 일부러 닿기도 하더라고여 ㄷㄷ
어쩐지 벽치는 느낌이더라 ㄷㄷㄷ
뽕안에 물건을 파악하는 정도의 감각은 익히셔야....
팩폭
흠??
추천안할수가
오빤 뽕만지면서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