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당시 뭔가 필요가 있겠지 받아들였다고 기사 난 듯...
그리고 그냥 연기한 거에요.
한참 고참 연기자인데 그냥 연기에 대해서는 무던한 듯.
오늘부터가자2019/06/06 16:03
정말 그냥 촬영중 에피 얘기한거였다면 참 요즘 같은 세태에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드네요
rkdcjfwnd2019/06/06 16:0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즐거운 자리였다. 도준이가 영화에서 많이 부족한 아들이다. 그날 어떤 여자애를 죽였고 집에 들어와 자면서 엄마 가슴에 손을 얹는 장면이었다. 대본에는 없지만 봉 감독이 사전에 내게 얘기했다. 원빈씨가 그렇게 할 거라고. 나는 그걸 재미있게 전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
10년지난 영화 잘들먹거리네. 지금 영화 평론이나 하지
남 잘 되는게 배 아픈 모양인듯..
숟가락 얹으려는 기레기들이 문제..
살고 싶지 않을 지경? 음?
상의나 사전 대본없이 가슴 만진건 사실인데 자신은 괜찮다는건가요?
말의 전후가 안 맞는데
네.
당시 뭔가 필요가 있겠지 받아들였다고 기사 난 듯...
그리고 그냥 연기한 거에요.
한참 고참 연기자인데 그냥 연기에 대해서는 무던한 듯.
정말 그냥 촬영중 에피 얘기한거였다면 참 요즘 같은 세태에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드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즐거운 자리였다. 도준이가 영화에서 많이 부족한 아들이다. 그날 어떤 여자애를 죽였고 집에 들어와 자면서 엄마 가슴에 손을 얹는 장면이었다. 대본에는 없지만 봉 감독이 사전에 내게 얘기했다. 원빈씨가 그렇게 할 거라고. 나는 그걸 재미있게 전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
정말 기레기들 많군요. 부끄럽지도 않나 싶어요.
방가일보가 논란 만들고 방가일보가 후속기사내고 ...
암튼간에 저 기자 칭찬 겁나받았을듯ㅋㅋ 이슈화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