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5959
봉준호 감독 논란에 어이없는 김혜자
ㄷㄷㄷ
- 양녀에 대한 환상 사라진 썰 .JPG [105]
- 월급맛있쩡 | 2019/06/06 16:03 | 5411
- 대한민국 병사들의 놀이터 [38]
- 스매싱펌킨스 | 2019/06/06 16:01 | 5770
- 여성 밤 늦게 귀가할때 두려움느껴 [43]
- 월클히토미 | 2019/06/06 16:00 | 2234
- 한국이 정말 안전한 나라인 증거.jpg [96]
- 루리웹-5149646151 | 2019/06/06 15:59 | 5813
- 하이마트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10]
- 언니거긴안돼 | 2019/06/06 15:58 | 3612
- 카메라상으로 SD카드 남은 용량 확인은 어려운가요? [5]
- 풋호구마 | 2019/06/06 15:57 | 5082
- 아이돌[아이즈원] 나눔 공지 [13]
- 월챔사간 | 2019/06/06 15:57 | 4709
- a7m2에 번들과 50.8쓰고 있는데요. 표준줌 기변 고민... [7]
- msofficer | 2019/06/06 15:55 | 5573
- 왕따 체험어플의 또다른 기능.png [44]
- 심장이 Bounce | 2019/06/06 15:53 | 3917
- 봉준호 감독 논란에 어이없는 김혜자 [11]
- 언제나푸름 | 2019/06/06 15:53 | 3029
- 이뻐서 타는 차 [60]
- 코킹 | 2019/06/06 15:50 | 4774
-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 일본활동 반대함 ㄷ ㄷ ㄷ [24]
- U-1 | 2019/06/06 15:49 | 3858
- 어떤 일이 있어도 업자한테 중고사는건 아닌가요? [7]
- 코코넛나무 | 2019/06/06 15:48 | 4373
- 남친이 나를 XX 취급해요 [65]
- 세가소닉 | 2019/06/06 15:42 | 5437
- 노팬티 의혹에 항변하는 아쿠아.manga [47]
- 마가레 | 2019/06/06 15:37 | 5868
10년지난 영화 잘들먹거리네. 지금 영화 평론이나 하지
남 잘 되는게 배 아픈 모양인듯..
숟가락 얹으려는 기레기들이 문제..
살고 싶지 않을 지경? 음?
상의나 사전 대본없이 가슴 만진건 사실인데 자신은 괜찮다는건가요?
말의 전후가 안 맞는데
네.
당시 뭔가 필요가 있겠지 받아들였다고 기사 난 듯...
그리고 그냥 연기한 거에요.
한참 고참 연기자인데 그냥 연기에 대해서는 무던한 듯.
정말 그냥 촬영중 에피 얘기한거였다면 참 요즘 같은 세태에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드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즐거운 자리였다. 도준이가 영화에서 많이 부족한 아들이다. 그날 어떤 여자애를 죽였고 집에 들어와 자면서 엄마 가슴에 손을 얹는 장면이었다. 대본에는 없지만 봉 감독이 사전에 내게 얘기했다. 원빈씨가 그렇게 할 거라고. 나는 그걸 재미있게 전하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졌다."
정말 기레기들 많군요. 부끄럽지도 않나 싶어요.
방가일보가 논란 만들고 방가일보가 후속기사내고 ...
암튼간에 저 기자 칭찬 겁나받았을듯ㅋㅋ 이슈화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