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가볍고, 눅눅한 느낌이 나는
해 질 무렵의 그 온도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SLR 클럽은
사진을 10장밖에 못올려서 아쉽네요 ^_ㅠ
https://cohabe.com/sisa/1055495
제가 여름 바닷가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무겁고, 가볍고, 눅눅한 느낌이 나는
해 질 무렵의 그 온도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SLR 클럽은
사진을 10장밖에 못올려서 아쉽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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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노이즈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 웬지 옛 생각이 나는군요 감성적인 사진입니다
예전에 3 장인가 5장인가 그랬어요.... 제가 에세랄 운영자가 질려버릴 때까지 건의해서 10장으로 대폭 늘어난겁니다... 그게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사진 매수보다 꾸준함에 한표... ^^
올만에 오신듯 한데 사진들 좋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