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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ㅣㅣㄱㄲ
the 간부쿠컼ㅋㅋㅋ
간부치킨
와 그걸 앞 뒤로 뒤집엌ㅋㅋㅋㅋㅋ
딴건 정색하고 보다가 앞뒤로 뒤집는데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내용부터가 정확히 저격당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워삶는다는 은유적인 표현인줄 알았더니
단어 그대로 구워버렸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삼겹살굽는것도 아니고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 바닥에 누워자면 구안와사가 걸린다는건 많이 들었지만
땡볕 바닥에 구운 하사를 만들었다는 썰은 처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굽네치킨
주문하신 중위 미디엄웰던 나왔습니다ㅋ
저거 다음 썰이 궁금해지네요
누군가가 부비트랩썰을 물으니 그건 다음 이야기에 이러는데 ㅋㅋㅋ
업적 획득
분대장! 네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
그 대위는 지금 제 옆에 누워 있습니다..수갑차고..
"중대장은 너에게 실..실망하지않았다.. *-.-*"
땔볕 굽네 보니 생각나는게..
어릴적 친구가 너무 괴롭혀서
뒤로 돌아서 팔들고 목에 깍지끼는 제압자세(?)로
제압했는대 이제 뭘해야 할지 몰라서
땡볕에 한시간동안 있었어요..
우연히 지나가던 아줌마가 구해아니 말려주긴했는대
그 소문이 퍼졌는지 동네 도라이 소리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