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구할 생각을 버리고 일직암치 일본가서 구하는게 좋을것 같음.
동양에서는 아직까지는 일본여자가 제일인것 같음.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경험상임.
남자한데 제일 좋은 여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첫째는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일본 여자들이 그나마 제일 잘 갖추었다고 봄.
한극 여자들 대부분은 입만 열면 자기자랑 자식자랑 뿐임. 특히 남녀간이 아니라 여자들 끼리는 거의 백퍼임. 이건 나이 들수록 더심해짐. 자랑이 나쁜게 아니라 거의가 물질적인
자랑 뿐이라는 것임. 또 이걸 듣고 상대적 손실감에 빠진 여자가 집어가서는 남편한데 능럭 부족하다고 온갖 스트레스를 풀어버림.
암튼 결혼후 좀 맘편히 살려면 얼굴 보다는 정신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남편의 노력에 감사 할줄 알며 자식 교육을 잘시킬 사람을 만나는게 좋음.
https://cohabe.com/sisa/105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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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의 장비, 차 자랑 비하면 여자들의 자식자랑은 아무것도 아님.
연봉 자랑은 왜 뺌.
그래서 일본여자랑 결혼하셨서요??
일본여자들은 눈이 븅신인가요? 이런글 볼때마다 어이없음. 일본여자들은 또 서양에도 명성이 높아 국제경쟁률도 한국녀보다 더 쎈데?
한국에서 한국말 원어민인데도 변변한 여자 하나 못건지는 나이많은 남자가 일본가면 무슨 뾰족한 수가 있답니까? 원래 매력없는 얼굴에, 그저그런 연봉, 노잼에 어눌한 말솜씨, 사회성 그닥 안좋음 의 소유자일 확률이 큰데 일본가면 매력없는 얼굴은 그대로고 연봉은 일본기준으로 하면 더 하위인데다가 노잼에 어눌한 말솜씨는 일본어로 하면 벙어리 수준됨. 사회성은 일본가서 말한통하면 더 떨어지면 떨어졋지 나아질리가 없고.
일본가서 대박결혼하는 케이스는 90프로 이상이 20대에요 나이많음 더 노답임
이런 마인드는 평생 이러고 살겠지
외국어 못하니까 외국 애들이 대놓고 면전에서 욕하고 비난해도 못알아 들으니까 지잘난척 마냥 떠들다 보면 이건 뭐지 이사람 대단하다 욕먹고 비난 받아도 꿈쩍도 안하고 자기 주관 확실하네 하고 관심 갖는 일본 여자가 있을수있음. 반면에 한국말은 알아들으니까 면전에서 여자 싫은 기색만 보여도 안절부절하다 여자가 한마디 하면 아 c파 틀렸구나 하고 기죽어서 어버버 하다 , 뭐 이런 상등신이 감히 나를 넘어트리겠다고 ㅎㅎㅎㅎ 하고 밥 과 커피 빨고 님은 내스타일이 아님 하고 가버리면 더 기죽고 고추도 오그라들고 인생 끝남.
ㅊ
일리가 있는데요
혼자사는게 편 함
오하요 ㅎㅎ
일본도 젊을 때 훈남이 가야 될 듯..
서로 간의 예의는 정작 지들도 없으면서 뭔 개뿔 서로 간의 예의
그냥 토달지말고 말이나 잘 듣는 여자 구하는거지..
그 정도 됐으면 적당히 본인들도 포기할건 포기해야..
정작 자기들은 다 갖고싶음서 이래서 안되니 저래서 안되니
맞는말입니다 한국여성들은 어떻게 누구에게
영향을 받은지 모르지만 물질적인것을 쫒는데
혈안이 되어있죠 지금 부모세대보다도 훗날
훨씬 고통받으리라 봅니다
오하요 고자데쓰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 여자들이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까?
일직암치...
ㅍㅎㅎㅎㅎㅎㅎ
러시아 나 프랑스도 있고 동유럽쪽도 많은데
좋은 나라 많은데 하필 일본? ㅎㅎ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샙니다
한국여자들이 자기한테 안붙다고 투덜대는
사람은 외국나간들......
거의 모든 남자들이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지지고 볶으고 살아갑니다
왜 나는 안되는가를 생각해야지
뜬금없는 일본여자 ^^
후세를 생각하면 머리 눈 색상이 컬러플 하지 않고 비스무리 한게 좋지 않을까요.
NO !!!!
후세를 생각하다면 러시아나 유럽쪽계통
물론 데려올 능력이 있다면 능력이 관건
한국에서도 안먹히는 능력이라면 ㅎㅎㅎ
멀리보고 혼자 사세요.
일본여자 만나는법을 알려주세요ㅠㅠ 한국여자도 못만나는판에 일본여자 만나는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일단은 일본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괜찮아 보이는 여자있으면 길이라도 물어보고 말이라도 몇마디 해보고 하다 보면 말수가 금방 늘어 납니다. 여자 공포증도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다 주말이나 휴일에 시간있는 니뽄여자 만나서 길이라도 물어보면 안내해 주겠다든가 등등 ... 한국에 백날 있어 봐야 길 물어보면 이사람 또라이 아니가 인터넷 지도 네비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하며, 이넘이 또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수작 부리네 하고 딱 알아 차림.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한국속담이 있습니다
언어나 문화가 같으면 새는지 안새는지 금방 알아 차리지만 둘다 다르면 안에서는 괄괄 넘처새나가도 밖에서는 그것이 과감성과 자신감으로 보일수도있지 않을까요.
결혼정보회사는 어때요?
그건 조건 만남 하고 똑같은 것인데요.
그래서 만날 정도면 이미 한국녀 작업에 성공 했겠죠.
한국여자도 못만나는데
일본여자라니...
그런데 엄청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 사람도 못꼬시는데
어눌하고 책몇권 읽고 배운 일본어로 일본 여자를 꼬실수 있을까요?ㅠㅠ
바로 그것 때문에 가능성이 급상승하는 것이죠.
최소한 상대방은 이 남자가 외국인 이니까 어버버하고 좀 모자라 보여도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것 같다라고 느낀다면 가능성이 열린것이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너무 행복회로인데요 ;;;
중국 노총각들에게 한국여자랑 결혼하자고 부추키는 격... 한국여자들..중국남자랑 결혼하려고 할까? 재벌남 아니면 어려움.
ㅍㅎㅎㅎㅎㅎ
예쁜 일본여자도 눈이 있을테니, 외모 포기하면 상냥한 일본여성 만날 수 있으려나요ㄷㄷ
ㅎㅎ 김치녀문화가 어디서 넘어온지아세요??
스시녀 문화는 현재 김치녀 문화를 오래전에 뛰어 넘고 새로운 장에 들어 간지가 꽤 되었죠. 30년은 벌어진것 같음.
결혼 두 번한 나는 능력자;;+.+
인정.부럽 부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