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7대 욕구계층이론

밑에 걸 먼저 충족못하면 그 윗 단계를 충족하려는 동기와 능력이 떨어짐

충족 되면 그보다 상위 욕구가 발생함

그렇군. 설명 고마웡

ㄳㄳ

그럼 진짜 코앞에 생계문제가 있는 상황이면 장래 목표가 있었다 해도 눈에안들어옴?

내일 죽게 생긴 사람이 내일 죽을걱정하지 한달후에 일할걸 걱정하진 않을테니까.

ㅇㅇ

저 욕구위계이론에 따르면 그렇단거지.
물론 그러지 않는 사례도 드물게 있어서 그 부분이 이론의 한계점으로 지적받는 거고...
근데 대다수한텐 또 저게 맞으니까 뭐.
배고파 디질 것 같은 상태에서 밥과 칭찬, 둘중에 후자를 고를 사람이 많을리 없잖아?

아파보면 됨.
통풍, 요로결석, 치수염 같은거 걸려보면 단박에 알 수 있고.
저것들 좀 빡시면 흔한걸로는 장염 정도 겪어보면 바로 알게 될거야.
안아프고, 배안고프고, 잠푹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인지.

범죄심리학에서도 나오던데

경영학에서도 나오던데

다른 과목에서도 많이 나오네요.

교육학에도 나옵니다.

사회과학 쪽이면 다 배워야 하는 기본 이론이죠 뭐

발달학 배울 때 교수가 문제 많은 이론이라 했는데;;생각보다 많이 쓰이네

공대인데 이거 나오던데

그래서 욕구이론은 매슬로 거 말고도 많이있음.

욕구이론의 시초일걸
발달학에선 이런게 있다고 지나감

1.8만짜리 통짜 보조배터리를 가방에 넣어서 다녀라
개꿀임

섹♡는 딸딸이라는 대체제가 있지만 스마트폰은 없잖아

ㄴㄴ 아래단계일수록 중요한 개념임.
아랫단계가 충족되지 않으면 윗단계가 안 생기거나 왜곡돼 버림.

아 아래쪽부터 중요한 욕구인거임??

정확히는 아랫쪽일수록 생물로서 당연한 본능과 무의식의 영역이고, 위로 갈수록 인간만의 특수 능력인 이성에 영향받는 영역임.
그런데 저 이론도 프로이트나 융의 무의식 이론에 영향받은 이론이기 때문에 무의식이 가장 강력한 동기 요인이 됨. 그래서 그 부분이 충족되지 않으면 그 윗단계로 나가지 못 하거나 강박증 같은 이상 행동 패턴이 생기거나 함.

ㅇㅇ 아래쪽이 충족되야 위에걸 충족하고 싶은 욕망이 강화됨 굶어 죽을거 같은사람한테 당장밥<직업 이런식

그냥 와이파이랑 배터리가 3번이잖아

가끔 특이한 사람 보통은 아래쪽게 우선됨

난 5,4랑 1.2가 서로 바뀐거같기도 하고 뭐 그때가면 잘 모르겠다

기준치가 사람마다 달라서 이미 충족된 경우일수도있음

나도 4번이라고 생각함..물론 4번과 5번 사이...간간히 6번도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