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소설쓰기 힘드내 안써]
그는 그렇게 조잡한 문장을 완성하곤, 두드리던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조그맣게 울리는 키보드 자판의 소리마저 생소하다. 처음으로 손을 이끌려 온 이성의 방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기가 모든것을 이국적이고 신비롭게 만들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조그만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여성을 바라보며, 순진한 21살 청년은 아직 자신이 방금 전 겪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며, 풀어내야 할 지 고민한다.
호얀[狐yarn]2019/06/04 00:42
해봤어야 뭘 쓰지 ..
리토토2019/06/04 00:53
이새끼... 문과다!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2019/06/04 01:01
하지만 그의 빈약한 언어구사력으로는 도저히 처음 겪은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아무리 날 것 그대로의 단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고간이 부풀어 오르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대로는 다시금 정신을 놓아 버리고 침대로 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는 마음을 다지며 평소보다도 더 이른 아침, 정사를 끝낸 후의 찝찝함과 선연히 남아있는 정욕을 날려 버리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그래니말이다맞아2019/06/04 00:42
마 남 속여먹기가 쉬운 줄 알아?
카토메구미2019/06/04 0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얀[狐yarn]2019/06/04 00:42
해봤어야 뭘 쓰지 ..
그래니말이다맞아2019/06/04 00:42
마 남 속여먹기가 쉬운 줄 알아?
긴장이완훈련2019/06/04 00:46
사기죄 형량이 약한 이유
루리웹-37093138192019/06/04 00:44
쳐묵쳐묵하고
자기 알바 곧 끝난다면서 밥이나 먹자 하더라
Redmario2019/06/04 00:46
삐삑,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telezombie2019/06/04 00:48
데이터가 부족해서 소설도 쓰지 못함 ㅋ
치요야2019/06/04 00:51
ㅋㅋㅋㅋ
C-282019/06/04 00:51
뭐야 다 소설이였니
LeatherFase2019/06/04 00:51
ㅋㅋㅋㅋ유게이는 모든 성행위를 글로만 하는게 가능ㅈ함
유해성합성감미료2019/06/04 00:51
[시발 소설쓰기 힘드내 안써]
그는 그렇게 조잡한 문장을 완성하곤, 두드리던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조그맣게 울리는 키보드 자판의 소리마저 생소하다. 처음으로 손을 이끌려 온 이성의 방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기가 모든것을 이국적이고 신비롭게 만들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조그만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여성을 바라보며, 순진한 21살 청년은 아직 자신이 방금 전 겪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며, 풀어내야 할 지 고민한다.
리토토2019/06/04 00:53
이새끼... 문과다!
에시비2019/06/04 00:55
잘썻네 ㅋㅋㅋ
여름거미2019/06/04 00:57
.
엑셀리테🎗2019/06/04 00:58
(대충 문풍당당 콘)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2019/06/04 01:01
하지만 그의 빈약한 언어구사력으로는 도저히 처음 겪은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아무리 날 것 그대로의 단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고간이 부풀어 오르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대로는 다시금 정신을 놓아 버리고 침대로 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는 마음을 다지며 평소보다도 더 이른 아침, 정사를 끝낸 후의 찝찝함과 선연히 남아있는 정욕을 날려 버리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전라의 항문돌고래2019/06/04 01:03
그리고 고추가 가렵다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2019/06/04 01:04
똥꼬도 가렵다
노빠꾸강등환2019/06/04 01:05
겨드랑이도 가렵다
전라의 항문돌고래2019/06/04 01:06
아마도 내 똥꼬는 돌고래 딜ㄷ가 필요한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어를 마스터하기로 마음먹었다
에시비2019/06/04 01:06
먼가.. 미묘해 잘썻는데..
메이트무소속2019/06/04 01:06
2절안하는 네가 사무치게 그립다
유해성합성감미료2019/06/04 01:07
가려우니 긁었다
폭렬쎾쓰가이2019/06/04 01:12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2019/06/04 01:20
아니 이걸 받아주네 ㅋㅋㅋㅋㅋ
LeatherFase2019/06/04 01:23
이 여인의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농밀한 페로몬...그와동시에 기다렸다는듯 가파지는 호흡과 심장은 날 황급하게 그녀의 선홍빛입술로 인도했고..난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혹시라도 잠이 깰세라..정말 조심조심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백설공주가 이토록 아름다웠을까..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이러했을까.. 지금이순간 이 여인은 세상에서 나늘 제일 긴장시키는 유일한 여인이다.. 조금더 진도를 나가보기위해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살짝포개보았다. 이 부드러운 감촉과 살짝 떨리는 피부..
근데 이게 무슨향..아니 냄새지?
그녀의 온몸에서 발산하는 황홀한향기들 사이로 미세한 불협화음이 섞여있음을 감지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의 후각은 개의그것을 능가할만큼 예민한코의 소유자였다..
분명히 방전체 포화되어있는 이 여인의 영롱한 향기속에.. 무언가 이질감이 드는 향기가 들어있었다.. 뭐지 이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완전히 포개보았다.. 크흡...
상큼상큼박근혜♡2019/06/04 01:32
아니 뿅뿅!!!!!이런 명작이!!!
비보이달애2019/06/04 01:34
글쓴이들이 한놈은 합성조미료에 한놈은 동정에 .... 대단해 ....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2019/06/04 01:41
앗 시바 뼈맞음;;
백설화향2019/06/04 01:41
그리고 게이트가 열렸다.
라이카2019/06/04 01:46
입안에서 통조림에서 막 꺼낸 황도와 같은 부드러운 감촉과 달콤한 액체가 흘러나왔고 점점 거칠게 숨을 뿜었다.
잠시후 우리는 서로의 몸을 때어냈지만 가늘다란 실타래는 서로의 입과 입을 연결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듯 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지긋이 웃으면서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나는 500년된 고목나무가 넘어지듯 자연스럽게 고꾸라지기 시작하였다.
어느순간 그녀는 마치 먹이를 노려보는 사자와 같은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를 지켜보고있었다.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두려웠다. 이다음은 어떻게 되는것일까? 그리고 그녀는 달콤 야릇한 냄새를 풍기며 풍만한......
나 알아요?아는척하지 마세요2019/06/04 01:49
"김상병님, 김상병님, 불침번 투입시간입니다."
LeatherFase2019/06/04 01:55
....읍..죽을지도 모르겠다.. 본능적으로 생명의 위험을 감지한 난 화급히 그녀의 입술에서 멀어졌다.. 내가 느낀바로.,그녀는 엄청난 구취의 장본인었던것이다.. 전복같은 입술에서 내뿜어지는 ..가스 아니 숨결은 흡사 내 후각을 일시적으로 나마 마비시키고도 남을 대단한농도였고 주변에 포화된 향기들의 정체가 실은 이 여인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고농축 똥내가 퍼지면서 옅어진거였다.. 어쩌다 결혼도 안한 이런 이쁜 여인의 입에서 이런것이 생길수가 있을까...이해가 되다가도 막상 천사같은 모습으로 자는 모습을보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래 내가 착각한것일지도 몰라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도안되는것을 내뿜을리는 없잖아.. 이렇게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고개를 휘저었다..
[시발 소설쓰기 힘드내 안써]
그는 그렇게 조잡한 문장을 완성하곤, 두드리던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조그맣게 울리는 키보드 자판의 소리마저 생소하다. 처음으로 손을 이끌려 온 이성의 방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기가 모든것을 이국적이고 신비롭게 만들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조그만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여성을 바라보며, 순진한 21살 청년은 아직 자신이 방금 전 겪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며, 풀어내야 할 지 고민한다.
해봤어야 뭘 쓰지 ..
이새끼... 문과다!
하지만 그의 빈약한 언어구사력으로는 도저히 처음 겪은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아무리 날 것 그대로의 단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고간이 부풀어 오르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대로는 다시금 정신을 놓아 버리고 침대로 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는 마음을 다지며 평소보다도 더 이른 아침, 정사를 끝낸 후의 찝찝함과 선연히 남아있는 정욕을 날려 버리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마 남 속여먹기가 쉬운 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봤어야 뭘 쓰지 ..
마 남 속여먹기가 쉬운 줄 알아?
사기죄 형량이 약한 이유
쳐묵쳐묵하고
자기 알바 곧 끝난다면서 밥이나 먹자 하더라
삐삑,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데이터가 부족해서 소설도 쓰지 못함 ㅋ
ㅋㅋㅋㅋ
뭐야 다 소설이였니
ㅋㅋㅋㅋ유게이는 모든 성행위를 글로만 하는게 가능ㅈ함
[시발 소설쓰기 힘드내 안써]
그는 그렇게 조잡한 문장을 완성하곤, 두드리던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조그맣게 울리는 키보드 자판의 소리마저 생소하다. 처음으로 손을 이끌려 온 이성의 방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기가 모든것을 이국적이고 신비롭게 만들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 조그만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여성을 바라보며, 순진한 21살 청년은 아직 자신이 방금 전 겪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며, 풀어내야 할 지 고민한다.
이새끼... 문과다!
잘썻네 ㅋㅋㅋ
.
(대충 문풍당당 콘)
하지만 그의 빈약한 언어구사력으로는 도저히 처음 겪은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아무리 날 것 그대로의 단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고간이 부풀어 오르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이대로는 다시금 정신을 놓아 버리고 침대로 향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는 마음을 다지며 평소보다도 더 이른 아침, 정사를 끝낸 후의 찝찝함과 선연히 남아있는 정욕을 날려 버리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그리고 고추가 가렵다
똥꼬도 가렵다
겨드랑이도 가렵다
아마도 내 똥꼬는 돌고래 딜ㄷ가 필요한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어를 마스터하기로 마음먹었다
먼가.. 미묘해 잘썻는데..
2절안하는 네가 사무치게 그립다
가려우니 긁었다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받아주네 ㅋㅋㅋㅋㅋ
이 여인의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농밀한 페로몬...그와동시에 기다렸다는듯 가파지는 호흡과 심장은 날 황급하게 그녀의 선홍빛입술로 인도했고..난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혹시라도 잠이 깰세라..정말 조심조심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백설공주가 이토록 아름다웠을까..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이러했을까.. 지금이순간 이 여인은 세상에서 나늘 제일 긴장시키는 유일한 여인이다.. 조금더 진도를 나가보기위해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살짝포개보았다. 이 부드러운 감촉과 살짝 떨리는 피부..
근데 이게 무슨향..아니 냄새지?
그녀의 온몸에서 발산하는 황홀한향기들 사이로 미세한 불협화음이 섞여있음을 감지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의 후각은 개의그것을 능가할만큼 예민한코의 소유자였다..
분명히 방전체 포화되어있는 이 여인의 영롱한 향기속에.. 무언가 이질감이 드는 향기가 들어있었다.. 뭐지 이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완전히 포개보았다.. 크흡...
아니 뿅뿅!!!!!이런 명작이!!!
글쓴이들이 한놈은 합성조미료에 한놈은 동정에 .... 대단해 ....
앗 시바 뼈맞음;;
그리고 게이트가 열렸다.
입안에서 통조림에서 막 꺼낸 황도와 같은 부드러운 감촉과 달콤한 액체가 흘러나왔고 점점 거칠게 숨을 뿜었다.
잠시후 우리는 서로의 몸을 때어냈지만 가늘다란 실타래는 서로의 입과 입을 연결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듯 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지긋이 웃으면서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나는 500년된 고목나무가 넘어지듯 자연스럽게 고꾸라지기 시작하였다.
어느순간 그녀는 마치 먹이를 노려보는 사자와 같은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를 지켜보고있었다.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두려웠다. 이다음은 어떻게 되는것일까? 그리고 그녀는 달콤 야릇한 냄새를 풍기며 풍만한......
"김상병님, 김상병님, 불침번 투입시간입니다."
....읍..죽을지도 모르겠다.. 본능적으로 생명의 위험을 감지한 난 화급히 그녀의 입술에서 멀어졌다.. 내가 느낀바로.,그녀는 엄청난 구취의 장본인었던것이다.. 전복같은 입술에서 내뿜어지는 ..가스 아니 숨결은 흡사 내 후각을 일시적으로 나마 마비시키고도 남을 대단한농도였고 주변에 포화된 향기들의 정체가 실은 이 여인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고농축 똥내가 퍼지면서 옅어진거였다.. 어쩌다 결혼도 안한 이런 이쁜 여인의 입에서 이런것이 생길수가 있을까...이해가 되다가도 막상 천사같은 모습으로 자는 모습을보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래 내가 착각한것일지도 몰라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도안되는것을 내뿜을리는 없잖아.. 이렇게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고개를 휘저었다..
한번 더 해 임마
고추가 가려우면 사면발이 옮긴거자너...ㄷㄷㄷ
싫어 꼬추 긁어야대
도입 괜찮은데 ㅎㅎㅎ
더해봐 ㅎㅎㅎ
야레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