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동료, 후배, 이름모를 직장 직원들, 아내, 자식들까지 약 재대로 먹고 있는 놈이 없었는데 혼자 꾸준하게 약먹고 있었음
https://cohabe.com/sisa/1054039 정말 정직하고 성실했던 주인공.jpg 확인불명 | 2019/06/03 20:30 153 5216 상사, 동료, 후배, 이름모를 직장 직원들, 아내, 자식들까지 약 재대로 먹고 있는 놈이 없었는데 혼자 꾸준하게 약먹고 있었음 153 댓글 内田真礼 2019/06/03 20:30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TS토익 2019/06/03 20:30 ㄹㅇ 핫바지 같은 법이었음 약 먹는지 안 먹는지 구별고 못하고 짚으로만든개 2019/06/03 20:37 ㅇㄱㄹㅇ 심지어 막판에 자기 심문하던 놈도 옆에서 양학하니까 '놀라서' 움찔 ㅋㅋ straycat0706' 2019/06/03 20:30 순진한 쉑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2019/06/03 20:31 근대 안먹으면 바로 티가 나잖어 内田真礼 2019/06/03 20:30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LuwU)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9/06/03 20:30 그러겤ㅋㅋㅋㅋ (pALuwU)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9/06/03 20:30 순진한 쉑 (pALuwU) 작성하기 ETS토익 2019/06/03 20:30 ㄹㅇ 핫바지 같은 법이었음 약 먹는지 안 먹는지 구별고 못하고 (pALuwU) 작성하기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2019/06/03 20:31 근대 안먹으면 바로 티가 나잖어 (pALuwU) 작성하기 봉완미 2019/06/03 20:42 그거 전문으로 구분하는 사람들 있음. 주인공 아들이 임무가 그거라서 동생도 약안먹고도 무사했던거고, 아들이 아빠 약안먹은거 제일 먼저 눈치챔 (pALuwU)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06/03 20:42 그래서 국가가 금방 털리잖아 (pALuwU) 작성하기 씨발 2019/06/03 20:49 프로지움 투약은 공포정치를 합리화하는 핑계거리.. (pALuwU) 작성하기 ㅃ.ㄹ 2019/06/03 20:31 가훈 : 정직 (pALuwU) 작성하기 길리어스 오스본 2019/06/03 20:31 약을 먹어도 감정은 결국 지울 수 없다 뭐 그런 거겠지 (pALuwU) 작성하기 gyrdl 2019/06/03 20:49 ㄴㄴ작중에서 보면 진짜 지워지던데. 감정 자체를 아예 못 느끼고 바로 복종하드만 (pALuwU) 작성하기 안경모에교단 2019/06/03 20:54 그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투약 및 재보급 받아야 되는데 실수로 재보급 받을 타이밍을 놓침. (pALuwU) 작성하기 드로드 2019/06/03 20:32 혼자만 약쟁이... 응? (pALuwU) 작성하기 정신줄절단기 2019/06/03 20:37 안먹는데도 안걸리고 멀쩡한 애들이 졸라 많았음 (pALuwU)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6/03 20:37 ㅇㄱㄹㅇ 심지어 막판에 자기 심문하던 놈도 옆에서 양학하니까 '놀라서' 움찔 ㅋㅋ (pALuwU) 작성하기 안경모에교단 2019/06/03 20:54 그래서 걔는 봐줬지 (pALuwU) 작성하기 루리티모 2019/06/03 22:30 아하? (pALuwU) 작성하기 카나 아나베랄 2019/06/03 20:37 영화 첨볼 때는 별 생각 안드는데 재탕하니까 안 먹는 새끼가 너무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LuwU) 작성하기 [필레몬Vll] 2019/06/03 20:38 아니 약먹었는대도 아내 죽이려고 정부에서 처들어왔을때 다 죽여버릴려고 그랬어 (pALuwU) 작성하기 gunpowder06 2019/06/03 22:20 반대로 아는 거 아님? 영화에서 아내가 사형집행 당하는데도 마치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이런 표정으로 바라보기만 했음. (pALuwU) 작성하기 불고기프리근혜초밥 2019/06/03 20:39 무슨 영화야 (pALuwU) 작성하기 확인불명 2019/06/03 20:42 이퀼리브리엄 (pALuwU) 작성하기 슈퍼-아시아 2019/06/03 20:48 '건카타'라는 가상의 무술의 어원이 등장하는 영화지 (pALuwU) 작성하기 ν-gundam HWS 2019/06/03 21:18 쌈마이한 B급 액션영화 좋아하면 제법 재밌음. (pALuwU)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9/06/03 21:45 무려 권총으로 일대다수를 상대하는 무술인 "건가타" 라는 ㅈ간지 무술이 나오는 B급감성 액션영화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진지함 사람이 감정을 없애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고찰도 있고 (pALuwU) 작성하기 ABNN 2019/06/03 20:40 영화 제목이? (pALuwU)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06/03 20:41 메트릭스는 잊어라 이퀼리브리엄 (pALuwU) 작성하기 Gold Standard 2019/06/03 20:43 던파 레인저 난사 모션의 원조 (pALuwU)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06/03 20:41 진짜 아들 연기력이 너무 오졌음..약떨어뜨린 아버지 보면서 왓아유 두잉 할때 내가 다 쫄렸음 나중에 약빼돌린거 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LuwU) 작성하기 수인 2019/06/03 20:41 이퀼리브리엄인가? (pALuwU) 작성하기 LAMARR42 2019/06/03 20:56 ㅇㅇ (pALuwU) 작성하기 ump45 2019/06/03 20:58 근데 약 특성상 한번 먹으면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이유가 없겠더라 (pALuwU) 작성하기 루리웹-3880470671 2019/06/03 21:13 사람은 순진해~ (pALuwU) 작성하기 랏츠 2019/06/03 21:30 주인공을 후에 배트맨역으로 만들게한 기초 영화였지... (pALuwU) 작성하기 루리웹-1071803386 2019/06/03 22:03 반대로 생각하면 버닝선... (pALuwU) 작성하기 노라드림 2019/06/03 22:12 주인공 후배는 처음부터 쪼개는거 봐서 약 안빤거 같던데 ... (pALuwU) 작성하기 확인불명 2019/06/03 22:20 애초에 주인공을 방심시키기 위한 미끼였으니까 (pALuw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ALuw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서양인들이 예쁘다고 칭찬한 처자.jpg [60] 루리웹-5786546784 | 2019/06/03 20:42 | 5082 똘똘이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 [28] ♥다롱이♥ | 2019/06/03 20:41 | 5024 Leica Q2 Holster 실물 사진 소개 및 수납성 [3] KewDaddy | 2019/06/03 20:39 | 3773 손흥민 멘탈 잡아준 사람 [15] GMP컴퍼니 | 2019/06/03 20:39 | 5097 네이버 에로 잘 그릴것 같은 사람 수상자 [61] VAN | 2019/06/03 20:37 | 2390 일본 만화대상 1위 "히비키짱 드롭킥" [66] 김찬오 | 2019/06/03 20:34 | 2356 에이 설마 누가 타국에게 설계 기밀을 주겠어요? [51] 치르47 | 2019/06/03 20:34 | 6024 이렇게 역동적인 카톡방은 첨본다.gif [56] 눈을감아야비로소보이는것들 | 2019/06/03 20:32 | 3814 옳게 된, 레즈에 남자 난입 [23] 나이트나이트 | 2019/06/03 20:31 | 2937 50.4za는 맘에 드는데 [7] 스퍼맨 | 2019/06/03 20:31 | 5439 정말 정직하고 성실했던 주인공.jpg [43] 확인불명 | 2019/06/03 20:30 | 5216 fe 50.4 자이쯔렌즈 잘안쓰시나요? [4] 신던양말 | 2019/06/03 20:29 | 5295 (타기)독일 출장중 [5] RilLaJ | 2019/06/03 20:26 | 2807 « 25331 25332 25333 25334 (current) 25335 25336 25337 25338 25339 253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이선진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덕수 ㅎ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실시간 인도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노브레인 보컬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삼성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오빠가 자기 먹을거 다먹어서 개빡친 여동생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이회창 옹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2.3 내란의 비밀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마리아나 해구 관광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핫바지 같은 법이었음 약 먹는지 안 먹는지 구별고 못하고
ㅇㄱㄹㅇ
심지어 막판에 자기 심문하던 놈도
옆에서 양학하니까 '놀라서' 움찔 ㅋㅋ
순진한 쉑
근대 안먹으면 바로 티가 나잖어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겤ㅋㅋㅋㅋ
순진한 쉑
ㄹㅇ 핫바지 같은 법이었음 약 먹는지 안 먹는지 구별고 못하고
근대 안먹으면 바로 티가 나잖어
그거 전문으로 구분하는 사람들 있음. 주인공 아들이 임무가 그거라서 동생도 약안먹고도 무사했던거고, 아들이 아빠 약안먹은거 제일 먼저 눈치챔
그래서 국가가 금방 털리잖아
프로지움 투약은 공포정치를 합리화하는 핑계거리..
가훈 : 정직
약을 먹어도 감정은 결국 지울 수 없다
뭐 그런 거겠지
ㄴㄴ작중에서 보면 진짜 지워지던데.
감정 자체를 아예 못 느끼고 바로 복종하드만
그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투약 및 재보급 받아야 되는데 실수로 재보급 받을 타이밍을 놓침.
혼자만 약쟁이...
응?
안먹는데도 안걸리고 멀쩡한 애들이 졸라 많았음
ㅇㄱㄹㅇ
심지어 막판에 자기 심문하던 놈도
옆에서 양학하니까 '놀라서' 움찔 ㅋㅋ
그래서 걔는 봐줬지
아하?
영화 첨볼 때는 별 생각 안드는데 재탕하니까 안 먹는 새끼가 너무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약먹었는대도 아내 죽이려고 정부에서 처들어왔을때 다 죽여버릴려고 그랬어
반대로 아는 거 아님?
영화에서 아내가 사형집행 당하는데도 마치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이런 표정으로 바라보기만 했음.
무슨 영화야
이퀼리브리엄
'건카타'라는 가상의 무술의 어원이 등장하는 영화지
쌈마이한 B급 액션영화 좋아하면 제법 재밌음.
무려 권총으로 일대다수를 상대하는 무술인 "건가타" 라는 ㅈ간지 무술이 나오는
B급감성 액션영화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진지함
사람이 감정을 없애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고찰도 있고
영화 제목이?
메트릭스는 잊어라 이퀼리브리엄
던파 레인저 난사 모션의 원조
진짜 아들 연기력이 너무 오졌음..약떨어뜨린 아버지 보면서 왓아유 두잉 할때 내가 다 쫄렸음
나중에 약빼돌린거 보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퀼리브리엄인가?
ㅇㅇ
근데 약 특성상 한번 먹으면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이유가 없겠더라
사람은 순진해~
주인공을 후에 배트맨역으로 만들게한 기초 영화였지...
반대로 생각하면 버닝선...
주인공 후배는 처음부터 쪼개는거 봐서 약 안빤거 같던데 ...
애초에 주인공을 방심시키기 위한 미끼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