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껴서 따라왔는데,
정신차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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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지.....
왜 왔는지.....
대구 한여름 다습한 공기를 몇달 일찍 마시고 있는듯한
ㄷ ㄷ ㄷ ㄷ
첫날 유심 사고 몇시간 안되어서
폰 물에 빠져서 사망하고,
가져간. 골동 패드로 인터넷 간간히 하거 있네요
이갓도 곧 보민이 한테 빼앗길듯....ㅠㅡㅜ
슥소만 장하고 자유여행 왔더니,
영어인지 베트남어 인지 묘한 발음에 정신이 몽롱하고,
대구 촌놈 처자식에게 밥 한끼 먹이기도 벅차네유
해외는 역시 앉으면 코배가는 곳인거 같아유...
저의 지인분들
저 너무 재미있어서 연락두절된가 아닙니다
내 폰.... ㅠㅡㅜ
대구 돌아오면 대리 알바라도 뛰어서
폰 값 벌어야
ㅠㅡㅜ
즐거운 6월 되시길....
ㅜㅡㅠ
여튼 오셨으면, 잊고 즐기세유~^^;; 베트남 이신가 본데, 벵글리쉬도 나름 적을 할 만(?) 합니다~^^
ㅎㄷㄷㄷㄷㄷㄷ
완전 부럽습니다~~~~~
그래서 조용하셨던거군요ㅠ
폰도 잠수, 그로 인해 강제 잠수ㅠㅠ
폰 던져버리고.
바다와 맞짱뜨시는군요. 넘 부럽.^^
삼광조 찾았읍니다 ㄷ ㄷ
남해 독일마을 좋네요
외국은 좋네요
이국적인지도 않고 한국적이지도 않는 이곳은....
역시 보는 저도 몽롱합니다.
크 ~ 좋네요.....
부럽습니다..... ㅠㅜ
나짱아님 푸꿕같은데
ㅋㅋㅋㅋ 잘놀다 오세유~
거기 이쁜이 철새들 다 한국 왔다던데 ㅠㅠ
다낭
다낭 인터콘티넨탈 호텔이네요. 하노이 회담에서 후보지로 거론되었던 곳. 음식이 정말 맛났던 곳
푸켓 맞쥬?
비싼곳인데 ~ 부럽습니다
식스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