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정확히는 바디에서 폰으로 전송한 사진).
화질은 말할 것도 없고
사진 자체가 주는 느낌이 착착 감기네요 ㄷㄷㄷ
아내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내가 이걸 왜 내쳤었지....
이제 평생 안고 갈겁니다 ㅋㅋㅋ
https://cohabe.com/sisa/1053828
아무리 봐도 135금은 미친렌즈같네요 ㄷㄷㄷㄷ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정확히는 바디에서 폰으로 전송한 사진).
화질은 말할 것도 없고
사진 자체가 주는 느낌이 착착 감기네요 ㄷㄷㄷ
아내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내가 이걸 왜 내쳤었지....
이제 평생 안고 갈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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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안고 ㄷㄷㄷ 장터에서 보면 혼내주겠음 ㅎㄷㄷ
저는 진짜 좋아해도 평생안고가겠다해도 못지키겠더라구요 ㅎㅎ
장터에서 보시면 혼내주세요 ㅋㅋㅋㅋ
근데 이건 제 의지랑 별개로 아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ㄷㄷㄷ
저도 지금 장비가 90%가 소니인데
아내가 RF50으로 찍은사진을 좋아해서
캐논 바디하나 RF50하나 남겨뒀네요 ㅎㄷㄷ
역시 최종 결정권자는...
제가 그렇게 막삼이와 1635 , 만투를 보냈지요..
평생 안고간다고 신품으로 질렀다가...
평생안고가는사람은 본적이없어서 저도 평생안고간다는말은 이제 안써요 ㅎㅎ
ㄷㄷㄷㄷㄷㄷ
격하게 공감합니다.
24금 135금.. 이 두렌즈 미친거같아서 다음 단렌즈 기대가 너무 큽니다. 50.4만 아트를 쓰는데 ...두렌즈에 비해서 너무 아쉽네요
135금은 깔게 정말 없는거같습니다.
아, 하나요...조리개링 돌아가는거
아 조리개링 안돌아가게 고정할 수 있으면 좋은데..
사진이 이상해서 음? 하다보면 어느새 돌아가있는ㅋㅋ
24금도 너무너무 써보고 싶습니다ㅠ
사실 24금도 손이 많이는 안가요 135금으로 접사하고 135금으로 풍경찍고 135금으로 인물찍고..
그냥 열심히 앞으로 뒤로가면 만능렌즈입니다;;허허
처음 샀을땐 적응 못했는데
어제 이래저래 찍어보고 완전히 적응했습니다 ㅋㅋ
어지간한 접사도 다 소화해내니 너무 좋네요
아~ 85.4가 비싸기도 하지만 무겁기도 해서 가벼운 85.8을 구입하고 후회하던 중이었는데...(제가 특이하게도 줌렌즈 성애자라서~)
이렇게 135.8gm 렌즈 뽐뿌를 마구마구 퍼부으면 어쩌라는 얘긴지... 안 그래도 그저께 coex의 P&I 행사 때 소니 부스에서 빌려 찍어봤는데, 오히려 85.4gm을 안 사기 잘 했다 싶네요.
현재는 거액의 현금을 선불로 내고서도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남대문 소니센터 직원이 말했... 나도 한참 후에 구입하려는데...
소니는 뭔가 마케팅 전략이 한참 잘못 돼 있는 듯한 느낌적인 필링이...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매활동이 당연한데, 미리미리 5천~1만 개 정도는 생산해 놓고 출시할 것이지...
지난번 24-105g도 그렇고 이번 135.8gm도 그렇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135gm 나오자마자 구매했다가
거리에 적응 못하고 팔고 85.8을 샀는데요,
결과물 차이가 천지차이더군요 ㄷㄷㄷ
아내도 85.8에 불만이고.. 그래서 재영입했습니다.
그러니 중고로라도 얼른 사세요 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소니 물량관리는 정말 최악인 것 같습니다.
135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중고가 있을까요?
설사 있다 해도 워낙 잠복 대기자가 많을 것 같아, 신품과 가격차가 거의 없을 듯~!
저도 중고로 팔고 중고로 재영입했습니다 ㅋㅋ
장터링하다보시면 하나씩 나와요 ㅎ
가격은 220 이하로 형성되는듯해요
24금 135.8 24-105 는 정말 물건입니다.
24금만 사면 트리오 완성이네요
음?ㄷㄷㄷㄷ
미친렌즈 인정합니다 ㅎㅎ
진짜 찍을때마다 감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