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2019년 여름 개봉
한문과 한자 언어에 기반한 지식 독점에 의해 기득권이 유지되던 조선. 온 백성이 평등하게 지식을 나누는 사회를 꿈꾸며 새로운 소리글자를 창제하려는 세종(송강호)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이 시기, 팔만대장경의 원본을 가져가겠다는 일본 사신들에 맞서 싸우기 위해 소헌왕후(전미선)가 언어 능력이 출중한 신미대사(박해일)를 불러들인다. 조선에서 가장 귀한 자인 왕과 가장 천한 자인 중의 만남.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들의 파트너십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올~ 기대되네유
명량을대적할 국뽕이 찾아오는군요
한석규를 넘어서야
대왕님 자세봐라.
말빨로 또 좀 웃기겠다.
3UBD + 국뽕 30 UBD = 560만 예상합니다.
재밌을거 같은데 ㄷㄷㄷ
나중에 늙어서 유아인 쌀뒤주에 넣는거 아닌영화죠???
오홍...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세종 배역 은 한석규를 뛰어넘어야 하는데
우선 전 바로 봐야겠내요 ㅋ
송강호가 또 임금을.ㄷㄷㄷ
오우야~
이거 나오면 딸래미랑 바로 봐야겠네요~
영실이형도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역시 왕이 될 상이였어~!!
비만 세종은 언제나 나올 것인가...
실제 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다던 세종은 알려져 있는 모습과는 달리 엄청난 비만이었다고 ㄷㄷㄷㄷㄷㄷ
어떤말할지 대충 알겠는데..
너무 기대되는.....ㅋㅋㅋㅋ
세종대왕 나오면 일단 천만 넘고 시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영화 찍는거 민속촌에서 봤었는데 ㄷ ㄷ ㄷ
세종대왕 역에 송강호라...
캐릭터가 좀..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살인의추억 멤버들..
스님 밥은 먹고 다니냐?
뿌리깊은나무의 한석규보다 더 나을려나
송강호 대배우 인정인데...
소리를 좀 작게 내는 목소리할때는 도대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 듣겠던데...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