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라는 “금욕상자”

아예 안에 안보이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보여야 더 고통스럽고 괴롭거든

그랬다간 나중에 열어봤더니 없어져서 멘붕옴
아씨 그럼 어따 뒀지 하고

히토미vs10만원

그래야 보면서 딸치지

와 이 앙마

당신의 10만원 사요나라다

제조사 : ^0^

성욕을 가두려면..?

학생: 오호.....

저건 자기 돈이기에 못부수는거임

디ㄹ도에 정조대 자물쇠 채우고 진동 켠다음 열쇠 집어넣음 됨

"말 했지? 싸면 부숴버린다고!"

잦이를 부숴버린다니...넘무 무서운 말인 것이와요..하와와...

안에 싸면 죽여버릴거야아아아앙♡ 같은 순애물도 있는걸

크 창조경제

그럼 이제 또 안부수고 여는 도구 막는 도구를 팔겠지

창과 방패??

코스트 스위퍼 만화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지
시험 합격하는 부적 팔아먹은 놈이
국가한테는 시험 합격 하는 부적 찾아내는 장비
팔아먹는.....

그럼 마우스도 같이 넣자

천잰대?

만원짜리 마우스 사러 달려나갈듯

이게 인싸랑 뭔상관이냐 그러니까 아싸 소리듣지;

이해가 안가는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면 그게 유행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고
유행하는 아이템을 구태여 찾아 쓰며 즐기는 사람들은 인싸들인 경우가 많고
그거에 공감하지 못하고 저걸 왜 써 라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인싸성격이 안되니까지
그래서 내가 아싸임.

아싸인 내가 봐도 너는 '진짜'다

뭐가 진짜란건지 모르겠지만 난 아싸 맞음
그걸 부정한적도 없고
실제로 친구도 별로 없어서 주말에 유게질이나 하고 살고있지.

아니 누가 물어봄?;;;; 지혼자 먼저 인싸니 아싸니 얘기꺼내놓고
혼자 패배자의식가지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 난 패배의식 가진적 없는데.
내가 아싸라서 힘든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어서 불편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말에 유게질이나 하고 사는것에, 난 그냥 이게 좋음. 시간때우기도 좋고.
근데 왜 구태여 갑자기 뜬금없는 사람에게 패배의식이라니 그런 소릴 들어야 하는진 좀 모르겠다.
난 윗댓글은 별로 기분 나쁘지도 않음.

아니 누가 아싸인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계속 난 아싸다 그러니 아싸다 이딴소리 왜 쓰는데;;;

난 그냥 내가 아싸라 그런가보다 라고 했더니, 댓글에 그러니까 니가 아싸지
라고 해서, 그래 그래서 난 아싸임.
이라고 했는데, 아싸인 내가 봐도 넌 진짜라길래, 진짜란게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아싸인건 맞다고 했잖아.
계속 혼자 아싸다 아싸다 한게 아님.
혼자 아싸라고 한건 처음 한번 뿐이고, 나머진 댓글의 답변으로써 적은거지.

난 내가 누구 욕한것도 아니고, 비웃은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알람 오는게 되려 당황스러운데...

아싸도 아니고 인싸도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모멸적인 단어라서 언급 하기 싫은데 쿨병걸린 찐 같아.

그리고 자신을 낮추는 듯 자존감의 방어선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치니까 그저 지나가던 사람들도 기분이 묘해지고.

아...비난 하려는 건 아니다. 나도 쿨병걸린 찐따라서 누가 말 안 해주면 남들이 왜 나에게 날 서는지 잘 몰라서 알려주고 싶어서.

컴퓨터 중요부품이랑 핸드폰 넣으면

정장추남저

정조대 차고 열쇠 넣으면 되겠네

이거다..!!!! ㅋㅋㅋ

??? : 20% 시간 증폭권 판매!! 단돈 3천엔!!

애초에 저렇게 비쌀거면 액정화면은 칼라액정으로 좀 하지..

내가 10테라 하드에 지금까지 모은 ㅇ동 다 넣어놓고 꺼내서 꼽고 실행하기 귀찮게해놧음
그거 단순하게 한단계 귀찮게한건데도 ㅇ동끊는데 많은 도움됨

ㅅㅂ 10테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