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일있었는지 궁금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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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옆테이블에 시비나
꼰대짓 하면서 잔소리 했겠지
해장국집 알바 해봐서 아는데 5~60대 넘어간 인간들 특히 남자들이 술마시면 식당이 지 안방인것마냥 행동함 ㅋㅋㅋㅋ
매일매일이 괴로웠다 진짜
낙지볶음류 파는거같으면 나이 지긋하신분들 와서 싸움판 벌였겠지
입장할때 쩜프하면서 민증까야하냐
노틀딱존
저기 어디냐 가야지
입장할때 쩜프하면서 민증까야하냐
식당 입장은 점프가 매너지!
자!민증!
자지볶음?? 퍄퍄;;;
노키즈존에 이어서..
노인존
노틀딱존
낙지볶음류 파는거같으면 나이 지긋하신분들 와서 싸움판 벌였겠지
술먹고 옆테이블에 시비나
꼰대짓 하면서 잔소리 했겠지
;;? 궁금하긴 하다;
노틀딱존
저기 어디냐 가야지
노 꼰대 존임?..
여러명이 몰려가서 술사서 들어가서 물컵에 술먹고 옆자리 손님 시비털고 ?
해장국집 알바 해봐서 아는데 5~60대 넘어간 인간들 특히 남자들이 술마시면 식당이 지 안방인것마냥 행동함 ㅋㅋㅋㅋ
매일매일이 괴로웠다 진짜
나이 먹었다고 지혜가 같이 쌓이는건 아니더라
진짜 중년이상 남성들중에 추한 인간들 ㅈㄴ게많더라. 노인혐오가 왜생기는지 알만함
(나이먹으면 뻔뻔해집니다 짤)
서비스업 하고 있지만 진짜 어르신 대접 해주기 싫은 늙은이들 겁나 많음
피지컬도 딸리고 인지력도 딸리는주제에 고집은 오지게쌤
술먹고 고성방가 조금시키고 몇시간씩 자리차지함
이게 이해가 가는게 예전에 라볶이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떤 할배가 제육덮밥 시키고는 국좀 퍼먹더니 나온 제육덮밥 밥이 식었다면서 돈도 안내고 그냥 감. 아주머니들 욕 박으면서 그거 버리더라
음식만시키고 술은 외부에서 사와서는 깽판이라도 친게 분명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대강 예상은 간다
근데 49세 이상으로 콕 집어서 거부하게 된 이유는 좀 알고 싶네ㅋㅋㅋ어떤 난리를 겪은 거지ㅋㅋㅋㅋ
근데 50대가 틀딱은 아니지않나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저거 장사해보면 절실히 공감 될 듯.
물론 사람 일이란게 100%는 없는데.
뭔 마가 끼었는지 50대 정도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진상 비율이 늘어남.
마가 끼었다기보다는 그 나이대부터 슬슬 애미애비가 사라질 시기라..
평균적으로 교육수준이 딸리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
10년 넘게 공부시켜도 뿅뿅천진데
차마 말 그렇게 할 순 없잖아....
늘 주장하는게 그래서 노 키즈존 뿐만 아니라 노 실버존 절실하다.
물론 진짜 괜찮게 늙은 사람도 많음. 근데 대체로 고학력이다.
물론 고학력이 좋은 인성으로 항상 이어지는 건 아님.
50세도 아니고 애매하게 왜 49세얔ㅋㅋㅋㅋㅋㅋ 전에 한번 49세인 손놈한테 된통 데여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이로 50살
얼마나당했으면 ㄷㄷ
고성방가 기본에 옆자리 고객에게 시비, 직원들을 노예처럼 생각
알콜성 치매..
국밥집에서 50대쯤 노인들 한 테이블에 앉아서 전대 대통령 이름 하나 나오는 순간 빨리 먹고 자리 뜰 준비해야됌
주인나이 기준인가?
진상손님하고 말싸움하다 나이에 말려서 빡친듯ㅋㅋ
나이 50인 사람이 나 만으론 49라고 난리쳐서 걍 깔끔하게 49로 짜른거겠지.
납득
예전에 부산역 앞 롯데리아였나
새벽 2시쯤에 웬 만취한 할배가 와가지고 먼저 시킨 햄버거세트 와 안나오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던데
그나마도 세트메뉴 받자마자 와 이리 늦게 나왔냐면서 알바생한테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고 그냥 나가버렸음
나이로만 가르는건 살짝 문제가 있지만 술먹고 일정 나이 이상은 강제적 물리적 제재를 해야된다고 봄.
나이만 적혀있을뿐인데 많은게 상상된다 ㅋㅋ
못사는 동네냐
뭔 일이 있었겠어
뻔한 일이지
이제 술취한 사람이 저거 보고 일부러 들어가서 시비검.
20~30대 타겟 백반집이라 가격좀 쌘곳이였는데
어른들 오더니 아니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밑반찬 종류가 이게뭐냐고 하는 나이많은 사람들 봤는데
이해 충분히 됨..
저길 가고 싶은데 상호가 없네
솔직히 59세까지도 틀딱이라고 치긴 애매하지 않음?
현재 50대가 젊었을 적을 80, 90년대에서 보낸 사람들임.
세대를 나누는 경계를 생각해보면 분명 40대와는 다른 세상을 산 사람들임.
특딱이 뭐 소주 한병 들고 와서 김밥 1500원짜리 한줄 시키고 안주로 먹으면서 술주정 난동 피웠나
저희 삼촌도 음식점 개업해서 틀딱들 때문에 골머리를 쌓고 있는데........ 음식 제일 싼거 시켜놓고 가방안에 술 짱박아 와서 쳐먹질 않나 가계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를질 않나....... 경찰 불러와도 그때 뿐이고....... 다음에 또 찾와와서 또그런 행동하고......
더불어 깡패들 경우 밥값 계산안하고 돈계산하라고 하면 협박하고 그냥 간다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하고......
저런 진상 손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저도 음식점 하는데 그런 경우가 없어봐서 뭐라고 말을 못해드리겠네요....일단 인테리어 좀 모던하게 하고 양식 위주로 하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안오긴합디다....
저게 내가 식당알바일을 혐오하게 된 이유중 1순위였다
50세도 아니고 49세 딱 정한거 보면 49세 손놈 한 놈 오지말라는거다
시1팔 우리 부모님도 저래 가지고 그 나이대 세대들은 진짜 좋게 보이질 않는다. 쪽팔려서 못살겠어
난 일하면서 저런 진상은 별로 본적이 없는데 다른곳은 그렇지 않은가 보네
종로에서 고기 먹을 때 옆테이블 틀딱들이 박정희 각하아니었으면 다 굶어 죽을 놈들이 설친다고 계속 시비걸어서 싸울뻔 함
틀딱들 진짜 극혐임
나도족같아서 홀에서는 혼자온손님한테만술팔기로 바꿈ㅂ
우리동네에 성추행 일어나서 50세이상 안받는 가게 있음
사장 나이가 49이고
사장에게 "나이도 어린게 왜 말안들어" 시전 했나?
메뉴 보면 주 타겟이 4~50대 일것 같은데 큰 결심 했네 ㄷㄷ
노틀딱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