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 복무 했었는데, 우리 소대에 영화 배우 뺨치게 잘 생기고 몸좋은 LA에서 온 놈이
주말마다 이태원에 가서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는 얘들이나, 여군들 등등을 잘 꼬셔 부대에 데려와 지 방에서
원나잇 함
심지어는, 콜걸을 부르기도 하는데, 1명이 아니라 종종 2명씩 부름
근데 그때 정말 충격이었던 것이... 멀쩡한 백인원어민 강사 한다는 얘들도 그 놈이랑 2대 1로 ... 그 짓 하는 것을
내가 실수로 문열고 들어가 본적도 있음 ( 내 방 앞 방 )
평소에 나한테 장난으로 함께 해도 된다고 그랬었는데
화장실에서 늦은 밤 샤워하고 나왔는데 ( 건물 신축 전이라 그 당시 공용 샤워실이었음 ) 그놈이 꼬셔 원나잇하러
온 백인 여자들 둘과 반나인 상태로 마주침
나를 보자마자, 그 LA 친구가 말을 했는지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웃으며
You can join us XXX , 내 이름까지 알고 있었음
내가 그때 왜 그리 보수적이었는지 ... 지금 자리에 지금의 내가 있었다면 !!!! 이제 기회는 없음
근데 미국 얘들이라고 해서 마구 문란할 수 있는 건 아님 - 얼굴과 몸이 되야 함 -
나머지 얘들은 강제로 조신하게 지냈음
https://cohabe.com/sisa/10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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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왠지 예전에 본거같은데...
잉...저는 첨이지만, 비슷한 경험있는 사람 있겠죠
그거는 카투샤 했던 애가 쓴글요 ㅎㅎ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웃으며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웃으며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웃으며
저도 그때는 몸 좋았어요
아침마다 10키로 구보를 했으니 ...
걔들도 동양인 군발이 맛을 보고 싶었을지도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ㄷㄷ
그니깐요 !!!!!!!!!!!!!!!!!!!!!!!!!!!!!!!
죽을때까지 그런 생각할 것 같아요. 90되서는 80에 ... 80 되서는 60에 그걸 알았다면 이런 식으로
나를 보자마자, 그 LA 친구가 말을 했는지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 웃"으며
"작네"
아래에 수건을 두르고 있어서 보진 못했지만, 뭐 그 LA 놈은 대물이었으니
HEY breakitopen DOO RU WA doo ru wa... HER GONG SAP JIL...
미국 얘들이야 워낙 대물들이 많긴해서
초대류 ㄷㄷㄷ
용기가 없어서 초대에 못응함
그래서 지금 병없이 잘사는거죠~
25년인데 ... 제가 그후로 동정남으로 산것도 아니고 ...사회에 찌들고 물들고
정말 실수로 앞방 문을 열었다긔여?
나는 멕시코 여친이랑 여행가서 현지에서 만난
여친룸메 일본인 여자사람이랑 호텔에서 셋이 잤죠.
그거땜에 다음날 하루종일 싸우고 헤어져 버렸다는.
ㅡㅡ;
바로 퀘벡으로가서 다른 퀘벡 아가씨랑 여행간건 비밀.
ㅎㅎ
피넛이란 단어를 흘려들으셨을 수도 ㄷㄷㄷㄷ
지금 마린드로 20대로 돌아가면 ㅅㅅ를 최소 2배는 더 할 듯
용산 연합사에서 근무하셨어요?
남자는 늙어서 죽을때까지
못한 떡 기억난다고 하죠 ㅋㅋㅋㅋ
저도 어릴적 너무 순진해서 기회 차버린적 몇번 있는데
요즘도...똑같은 상황와도 같은 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