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52981

결혼 전 같이 살아봐야 하는 이유.jpg

FD57DCFA-E00B-4308-A47D-972CEF74C8E2.jpeg

 

 

F927CEFB-D9CB-4D47-9AF4-4A857C75B547.jpeg

 

 

3E4BF59D-8A5C-4345-9B7E-9041F10AF44E.jpeg

 

 

0E9EB1FD-B8D9-43BA-B41F-5B3F445CD0A4.jpeg

 

 

 

 

아..

댓글
  • 진주캐 2019/06/02 10:04

    집에선 저 지랄하고 밖에선 종업원한테 머리카락 나왔다고 개진상 떠는거야?

  • ReaNe 2019/06/02 09:59

    저러고 어떠케살지 진짜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9/06/02 10:08

    세입자 하나 집 저렇게 해놓고 튀어서 이틀내내 청소했는데 그후로 한 두달 몸이 아팠어 진짜로

  • 시민입니다 2019/06/02 10:05

    왜 마지막에 뼈 때리냐?

  • G-X 2019/06/02 10:03

    저러고 살다가 결혼하면 퇴근한 남편보고 청소 좀 ㅎㅎ 하는건가?

  •     2019/06/02 09:59

    루리웹 가상현실 게시판

    (V3wiU1)

  • 돼지보노 2019/06/02 09:59

    루리웹 비인간 게시판

    (V3wiU1)

  • ReaNe 2019/06/02 09:59

    저러고 어떠케살지 진짜

    (V3wiU1)

  • 리링냥 2019/06/02 10:08

    보통 저런건 방 빌린거라 나갈때 고대로 주인몰래 냅두고 나간다고하더라

    (V3wiU1)

  • 나무가되거라 2019/06/02 10:09

    나 예전에 노량진 방 보러 다닐 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것보다 조금 나은 상황으로 사는 여자들 있었음... -_- 의외로 남자들은 방에서 냄새는 나도 방은 깔끔하게 살더라
    여자 방들은 화장품 냄새는 나는데 정리가 안 되어 있더라.. 충격이었음

    (V3wiU1)

  • 온리테크닉 2019/06/02 12:05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여자들이 있는 반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여자들 있음...
    진짜 와...
    하루종일 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보면
    설겆이에 생전 보도 못한 희안한 시퍼런 꽃 같은게 피어있고
    화장품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잘못 밟으면 레고 뺨 후릴 정도고
    아차하면 밟고 미끄러져서 어디골절 or 요단강 건널 수준에
    와...옷은 또 뭐 무슨 멍멍이 새끼도 아니고 꼭 그렇게 다 꺼내서 퍼질러 놔야하나...
    하루종일 먹었던 음식(주식+간식) 부스러기 봉지 날라다니고...
    또 냄새는 화장품 냄세랑 섞여서 ㅅㅂ...그나마 화장품 냄새가 짙어서 다행이었지 하...
    저녁7시가 다 돼 가는데도 쳐 자빠져 자고 있다가
    나 오니까 눈 부비부비하며 일어나서 뭐? 밥???밥?????
    아오 ... 적다보니까 또 빡치네...
    와...진짜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
    진짜 오만 방법 다 동원해도 안 바뀌길래 끝내 손절함...

    (V3wiU1)

  • AbsoluteOne 2019/06/02 10:01

    루리웹 인간실격 게시판

    (V3wiU1)

  • 주정꾼 2019/06/02 10:02

    동생(여자) 자취하니까 저러고 살더라

    (V3wiU1)

  • 아쿠시즈교 신도 2019/06/02 10:02

    저러면 바퀴벌레천국일텐데...비위가 좋은 수준이 아니라 마비된 수준이네

    (V3wiU1)

  • G-X 2019/06/02 10:03

    저러고 살다가 결혼하면 퇴근한 남편보고 청소 좀 ㅎㅎ 하는건가?

    (V3wiU1)

  • 진주캐 2019/06/02 10:04

    집에선 저 지랄하고 밖에선 종업원한테 머리카락 나왔다고 개진상 떠는거야?

    (V3wiU1)

  • 썸바리헲미 2019/06/02 10:29

    그리고 급식이나 뷔페에선 맨 윗 접시 더럽다고 빼놓음.

    (V3wiU1)

  • ILL_HY_HL 2019/06/02 11:03

    원래 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민감 반응함
    공부 지지리도 못한 부모가 자식 공부하라 들쑤시고
    성관념 뒤틀린 사람이 과격한 페미니스트이거나

    (V3wiU1)

  • 안드로스 2019/06/02 11:14

    그러고 사는게 동일인인지 아닌지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이런 결론을 도출함?ㅋㅋㅋㅋ

    (V3wiU1)

  • 시민입니다 2019/06/02 10:05

    왜 마지막에 뼈 때리냐?

    (V3wiU1)

  • 리링냥 2019/06/02 10:06

    너구리 씹쌔끼ㅡㅡ

    (V3wiU1)

  • 사과죽입니다 2019/06/02 10:06

    치워야한다는 개념자체가없는듯

    (V3wiU1)

  • 세요부리 2019/06/02 10:07

    저러고 어떻게 삼 ㅠㅠㅠ

    (V3wiU1)

  • 루리웹-384939446 2019/06/02 10:07

    마지막 스플뎀 무엇?

    (V3wiU1)

  • 고요한 밤 2019/06/02 10:07

    미친, 병 걸리겠다.

    (V3wiU1)

  • 윌리엄 마샬 2019/06/02 10:08

    미쳤네

    (V3wiU1)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9/06/02 10:08

    세입자 하나 집 저렇게 해놓고 튀어서 이틀내내 청소했는데 그후로 한 두달 몸이 아팠어 진짜로

    (V3wiU1)

  • youarenotworthy 2019/06/02 10:12

    청소비 받았어야지

    (V3wiU1)

  • 라쿤의칼부림 2019/06/02 10:13

    어차피 튀어서 보증금 안줘도 되니 걍 보증금써서 청소업체 쓰는데
    500중 350이 청소랑 뒷처리비용으로 소모되더라.

    (V3wiU1)

  • 라쿤의칼부림 2019/06/02 10:15

    진짜 원룸은 계약서 쓸대 일정기간 연락두절시 도망으로 간주하고
    보증금써서 뒷처리한다는 조항 꼭 넣어야됨 ㅇㅇ.

    (V3wiU1)

  • 루리웹-4112510691 2019/06/02 10:15

    이래서 보증금 싸게 받으면 안된다니깐
    몇 천은 받고
    임차료 3달 밀리면 칼같이 방 빼 버려야하고

    (V3wiU1)

  • AmaniTA 2019/06/02 10:25

    분명 병균이나 곰팡이 같은거 마셔서 그럴듯;;;;
    집에 버섯 자란다는 말이 , 으....

    (V3wiU1)

  • 몰랑몰캉 2019/06/02 10:30

    고생 많으셨음...
    근데 별개로 저런 집에서 살았던 세입자는 멀쩡했던 걸까?
    보기만해도 병들 느낌인데

    (V3wiU1)

  • 님제발쩡좀주세요 2019/06/02 10:08

    컨셉이 아니라 진짜 저렇게 산다고?
    진짜로 서서자는거냐 ㅋㅋ

    (V3wiU1)

  • (주)예수 2019/06/02 10:08

    경험상으로는 반절 이상이아니라 7,8할이 여자방이다

    (V3wiU1)

  • 타카가키 카에데 2019/06/02 10:08

    아니 진짜 저렇게 산다고?

    (V3wiU1)

  • RENUP 2019/06/02 10:08

    대충 3년간 친누나랑 같이 살았는데 저거 ㄹㅇ이다

    (V3wiU1)

  • ϟƘƦƖןןΣX 2019/06/02 10:09

    내 동생집이 저 꼬라지라서 어무이가 나보고 가까우니깐 가서 치우라고 매달마다 명령함

    (V3wiU1)

  • ㅅㄹㅌㄱ 2019/06/02 10:10

    나도 더러운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저정도면 내가 못버팀

    (V3wiU1)

  • 트루 코르크론 2019/06/02 10:10

    동묘시장은 매일 외출전에 다림질하는건가?

    (V3wiU1)

  • 배나온대머리아재 2019/06/02 10:12

    여자들 방 저렇게 쓰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던데
    처제가 방을 저거보다 좀 나은 수준으로 쓴다
    방 뿐 아니야 차도 저래 차안이 쓰레기로 가득해

    (V3wiU1)

  • 캡틴아제로스 2019/06/02 10:14

    진짜 전에 만나던 여자가 저러고 살았음
    자취방가서 내가 보다못해 청소해도 일주일있다가 가보면 저꼴돼있음

    (V3wiU1)

  • 육식염소 2019/06/02 10:18

    뭐?? 여친???

    (V3wiU1)

  • G-X 2019/06/02 11:37

    그건 남친이 청소해주는걸 알고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은데.

    (V3wiU1)

  • [RE.2] アヘ顔 2019/06/02 10:14

    사람 사는 방인지 쓰레기 처리장인지 구분이 안가네
    저런 곳에서 용케 지낼 생각이 드나보네 청소를 왜 안하는거여?
    귀찮다는 것도 정도가 있지 ㄷㄷ

    (V3wiU1)

  • 루리웹-4112510691 2019/06/02 10:14

    지 사는 방도 제대로 안 치우는 년이
    집안 청소 그런 거 할 거 같냐?
    안 해
    니가 다 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3wiU1)

  • 브리기테 2019/06/02 10:14

    저런애들도 살고있네;

    (V3wiU1)

  • 시공의은신챔 2019/06/02 10:15

    저런 여자들이 많은 이유가 선천적인건가?

    (V3wiU1)

  •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 2019/06/02 10:16

    얘드라 운 사람이 아니라서 데미지 입을 필요없다

    (V3wiU1)

  • 고독 2019/06/02 10:17

    저렇게 사는게 가능함? 와 미친....

    (V3wiU1)

  • 김어준이ㄱ새끼야 2019/06/02 10:17

    ㄹㅇ 여자애들 방 존나더러움

    (V3wiU1)

  • 육식염소 2019/06/02 10:18

    하와와~~ 군필여고생쟝, 금일 취침점호는 위생점검하는 거시야요

    (V3wiU1)

  • STARBUGS™ 2019/06/02 10:18

    바퀴벌레랑 동거하고 있을거 같은데;;;

    (V3wiU1)

  • 대.한.건.아 2019/06/02 10:19

    하지만 나갈땐 삐까뻔쩍
    지 면상과 치장에 쓸 시간을 조금만 할애해도 저렇게 처참하게 되진 않을텐데...
    저런 x들 때문에 먹고 사는 분들도 계시긴하니

    (V3wiU1)

  • 명탐정니난 2019/06/02 10:20

    와.. 내가 20살때 살던집 배란다가 저랬는데
    지금도 깨끗한건 아니지만
    군대갔다오니 정상인 정도는 된듯.

    (V3wiU1)

  • hunta 2019/06/02 10:22

    대학 때 기숙사 살았는데 가끔 창문 활짝 열어놓은 여자 기숙사 방 보면 개판 오분 전이야
    남자도 가끔 더러운 방은 더러운데 대부분은 군대 다녀온 형들이 컨트롤해서 깔끔한 편이고

    (V3wiU1)

  • djhfgwihi3 2019/06/02 10:23

    ㅋㅋ 전여친 집이 저꼴이었음
    이쁜애라 어떻게든 꼬셔볼려고 친해져서 집까지 갔는데 문열고 들어가서 경악함
    엄청 깔끔떠는 애였는데 지몸만 깨끗하면 된다는 주의더라 ㅅㅂ
    존나 황당해서 가서 청소부터 하고 주기적으로 청소하러 들락날락 거리다가 사귐

    (V3wiU1)

  • 블루피사 2019/06/02 10:23

    와 저거 아직도하나 친구집가서 찍엇던거 잇엇는데 극히일부지만 꿀리지않네

    (V3wiU1)

  • 미역메소 2019/06/02 10:23

    저런 애들이 키보드로 중국인 더럽다 냄새난다 소리 하겠지?

    (V3wiU1)

  • 윈드재머 2019/06/02 10:25

    이런거 올라오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케바케 라고 하던데
    내가 그래서 인생을 오래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에게 직접 이런거 보여주고
    여자쪽이 원래 좀 더럽냐고 물어봤는데
    어머니도 확실히 혼■■때 남자보단 여자쪽이 좀 더러운 인간들이 많다고 애기하심
    오히려 남자쪽이 깔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V3wiU1)

  • [RE.2] アヘ顔 2019/06/02 10:26

    쥐랑 바퀴벌레 튀나오겠네 ㅋㅋ
    싱크대 음식 거름망엔 구데기 나올거 같고

    (V3wiU1)

  • HuntererD 2019/06/02 10:30

    에이~ 세상에 그런 사람 여기 많아요 하하하하하하ㅏ핳

    (V3wiU1)

  • Totally spies 2019/06/02 10:30

    저 속이 이상해요..

    (V3wiU1)

  • 루리웹-98645731946 2019/06/02 10:30

    내가 아는 형도 저정도는 아닌데
    오피스텔 집에서 잡아주고 동거하는데 설겆이나 먹은걸안치워서 구데기 끌고 그러던데ㅋㅋㅋ

    (V3wiU1)

  • 제트 2019/06/02 10:32

    진폐증 걸리겠다 ㅅㅂ

    (V3wiU1)

  • 육식염소 2019/06/02 10:40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V3wiU1)

  • 꽃길만걷자 2019/06/02 10:33

    저렇게 해서 사는건 치워야 된다는 개념이 없는거임

    (V3wiU1)

  • 무장메가미 2019/06/02 10:36

    방치워준다고하고 사귀자 해봐 고민할수도 있을걸?ㅋㅋㅋ

    (V3wiU1)

  • 지라스 2019/06/02 10:42

    그정도로 궁하냐?

    (V3wiU1)

  • 루리웹-3709313819 2019/06/02 10:37

    3번째 사람잏네

    (V3wiU1)

  • 3563198981 2019/06/02 10:37

    같이 살던 기숙사 살던 여자애가 그랬다
    2년 살았는데 청소는 물론 빨래도 안해서 옷이 더러우면 옷을 샀음 물론 밥도 구내식당에서 안먹고 외식함 그때는 내가 다 청소해줬는데 왜 그렇게 시녀같이 살았나 모르겠다
    여자들은 방이 더러워도 몸이 더러운 건 못참는 사람이 많아 과소비까지 하니 진짜 주의해야함
    그 애도 하루에 세번 씻고 향수뿌리고 매번 옷 갈아입으니 남친이 좋아했다

    (V3wiU1)

  •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2019/06/02 10:55

    ㄷㄷㄷㄷㄷ

    (V3wiU1)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9/06/02 10:46

    일종의 병 같은데

    (V3wiU1)

  • 두유노유두 2019/06/02 10:46

    냄새나서 집에서 잘수있나 대단하다 진짜

    (V3wiU1)

  • 딩동딩동 2019/06/02 10:47

    이름을 가릴려면 재대로 가려야지ㅋㅋㅋ 이름 뭔지 알겠네...알아봐야 쓸모도 없지만...

    (V3wiU1)

  • 벽돌이! 2019/06/02 10:50

    너무 더러운데; 저게 사람 집이냐;

    (V3wiU1)

  • 오이피클 2019/06/02 10:54

    저거 농담이고 컨샙인거 같지?
    여자방중에 저거보다 더러운 방도 많음 ㅋㅋㅋㅋㅋㅋ
    후배중에 빨래 널곳 없다고 매일 내방에 와서 속옷빨래 하던 애도 있었고
    방구석에 쓰레기와 함께 콘돔 몇개가 그냥 굴러다니던 애도 있었고
    싱크대는 아예 곰팡이를 넘어서 식물이 자라고 있는것도 봤음.
    반대로 먼지한올 없고 놀러라도가면 따라다니면서 먼지 테이프로 없애는 애도 있었음.

    (V3wiU1)

  • 불량닉네임선고받고바꾼닉네임이다 2019/06/02 10:57

    짐승도 자기 굴은 치운다

    (V3wiU1)

  •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2019/06/02 10:58

    나도 귀찮음 & 버리는날 못 맞추면
    싱크대에 차곡차곡 쌓았다가 주말에버리는데도
    존나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는데 ㄷㄷㄷ

    (V3wiU1)

  • 루리웹-8211800737 2019/06/02 10:58

    여자 지방 자취
    조건으로 보면 진짜 천명중에 999명이 저럴듯.

    (V3wiU1)

  • Powder Snow 2019/06/02 11:00

    4번째 사진에는 여성도 같이 찍혔는데
    이런 현실이 도대체 어딨단 말이야 ( ˃̣̣̥᷄⌓˂̣̣̥᷅ )

    (V3wiU1)

  • ✔알파 2019/06/02 11:02

    막짤의 이준혁은 썸녀가 없군

    (V3wiU1)

  • candy pop 2019/06/02 11:04

    속옷이 여럿 보이는데
    야릇한 감정보단
    더러워 보이는게 웃기네

    (V3wiU1)

  • NASHCAT 2019/06/02 11:04

    대학생되서 알게 된게 부동산가서 말빨이 좀 되는거 였어서.. 친한 선후배 동기들 자취방 구하러 다닐때 많이 소환되었는데..
    뭐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백군데 좀 안되지 않을까 정도니까 다그렇다라고는 못하더라도..
    저수준보다는 좀 덜 더럽게 사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되고.... 완전 깨끗하게 사네 보다 저수준으로 쓰레기장으로 사네가 더 많았음 ㅋ
    저 사진들보다 심한경우도 두명 봤는데 둘다 남자였고..
    여자들방 지저분한데는 쓰레기를 마구 방/거실에다가 던져 놓는거보다(이건 주로 남자방이 그랬음)
    옷이랑 속옷을 그냥 아무렇게나 방전체에다가 쌓아놓는게 많았고 동묘시장스타일로 지저분한 집은 상당히 많아서.
    지저분한걸 따지면 여자방 빈도가 더 높긴 했음
    근데 흡연자면 다 페트병에 꽁초넣어서 니코친 추출하고 있거나 컵라면 사발에 휴지넣고 선인장 만들어서 온집안에 배치해두는건 남녀가 공통.
    나중에는 건물좀 허름하고 반지하인데 여자방이면 아예 보러 안간게.. 저런 비주얼보다 냄새가..
    완전 깔끔한 집은 여자방쪽이 집안 냄새도 별로 없는데..
    지저분하지 않고 보통으로만 살아도 남자 방보다 여자방들이 냄새가 안좋은경우가 많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지저분한 여자방은 거의 압도적으로 냄새가 남자방보다 심한게.. 하나같이 저렇게 사는 여자들은 피묻은 생리대도 그냥 화장실 변기옆에다 쌓아두고 있었음.
    웃기는건 남자건 여자건 저렇게 사는 사람들 다수는 방에 향수가 엄청 많음ㅋ

    (V3wiU1)

  • 500rpm 2019/06/02 11:10

    저러고 어떻게 사냐

    (V3wiU1)

  • 빅-고름맨 2019/06/02 11:10

    죽여버리겠다!

    (V3wiU1)

  • levelup1234 2019/06/02 11:12

    세상은 넓고 더러운 년들은 많다

    (V3wiU1)

  • 메지컬 2019/06/02 11:21

    내 동생(여자)을 이기는 사람이 없네 치킨 주인은 정해졌군

    (V3wiU1)

  • 서벌고양이 2019/06/02 11:23

    와 미친..............ㅋㅋㅋㅋㅋ좀 치우고 살지

    (V3wiU1)

(V3wi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