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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버스 타본적 있으면 중년노인네
운전석 옆에 저거 엔진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전 없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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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한 간격으로.. 칙....칙.... 칙... 소리는 덤..
네 엔진룸여 ㄷㄷㄷㄷㄷㄷㄷ
몇년전에 버스운전면허 시험 저런버스로 했어요
학생때도, 20대에도 저런 버스 탔음, 현재 40대 ㄷㄷ
저 엔진룸에 않자서 타던 기억이.
중딩때 같은데? 사람들 많을땐 저기위에 앉아서 가면 엉덩이가 따뜻했던 기억이?ㄷㄷㄷ
ㅋ 저 버스 오랜만에 보네.. ㅋㅋ
뭐래는 거야 저 겨우 35살이거든요
도시락 가방 올려놓는 곳이에요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중딩때 스쿨버스
저런버스 기름냄새 쩔음.. 머리아픔
무덤버스라 불렀...
저기 10원짜리 막 올라가있었는데..거스름돈
겨울에 저기 걸터 앉으면 엉덩이가 따뜻...
여름에 최대한 뒤쪽으로...
저게 매우 따끈해서 좌욕 기능이 있기에, 치질 있는 사람들의 성지였다능 ㄷㄷㄷㄷㄷ
술 취한 아저씨들은 저기에 누워서 자는게 흔했다능 ㄷㄷㄷ
버스안내양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겨울에 저기 앉아서 가봄 ㄷ ㄷ ㄷ
뜨뜻하쥬
아놔 .ㅋㅋㅋ
겨울에 저기 앉아서 가기도 ㄷㄷㄷ
대신 맨 뒷자리도 앞쪽이랑 같은 높이...
저기위에 돈통ㅋㅋㅋ
겨울엔 온돌방
자리없어서 저기 맨날 앉아갔음. 중학교때.. .
국민학교때 버스가 ㄷㄷ
저 버스 아직도 돌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