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들이랑 놀러갔던 전쟁기념관에 들고 갔는데,
첫 사용의 소감은,,
무겁고, Af 는 85.8 보다 느리지만 1635GM 이랑 비슷한 아니, 진짜 쪼금? 느린가 싶구요,
사진의 질은 만족하지만, 제 실력이 미천한지라, 확 좋아졌다는 생각은 안들긴 하네요 ㅎ
그래도 묵직한 뽀대를 위해 산거라 ㅜㅜ
만족했습니다. (만족안하면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르고, 85.8 은 중고거래로 이미 떠났습니다. ㅎ)
다음엔 보케를 찍으러 가봐야겠습니다. ㅎ
다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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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좋아요 누른 사진들이군욥ㅎㅎ
앗, 감사합니다 ㅎㅎ
구도 감각이 멋지네요. 이 렌즈 무엇보다 이쁘지 않습니까? ㅋㅋ
크 칭찬 감사합니다 ㅋ 저,,,,렌즈가 이뻐서 샀어요 ㅋㅋㅋ
이런사진 찍으려고 85금 사신건 아니겠죠?
으악 뼈때리는 질문을 ㅠ
아들은 탱크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와이프님과 한번 출사를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