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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지역 해제됨? 군부대 근처는 좀 뿅뿅되봐야함
이런 글 볼때마다 화남
도대체 군인을 왜 무시하는 거지?
지들은 군인 아니었음?
나쁜 놈들이야
예비군이 언제 단결력 보여준 적이 있다고... 지나고 나면 알바 아니란 사람이 다수라 군이 여전히 그모양인건데. ㅋㅋㅋ
거기서 장사는놈들이랑 그 자식들일듯
당연히 양구지 뿅뿅
위수지역 해제됨? 군부대 근처는 좀 뿅뿅되봐야함
하루였나 어느 시간내에 부대에 복귀할수있는 거리내까지 다닐수있다고 들었음
아마 출타인원은 비상시 몇시간이내 복귀해야되서 교통수단이 마땅찮은 지역은 무조건적인 확대가 힘들긴함.
하지만 모두가 알다싶이 부대의 장이 하고자하면 할 수 있음.
연락가능하고 시간내에 복귀 가능하면 아무곳이나 되는걸로 아는데
당연히 양구지 뿅뿅
북한이 버린땅 양구
북괴같은놈들이 남아서 군인 등쳐먹는중
피시방은 그런데 모텔이랑 밥은 아닌데?
내가 양구서 3년 일하면서 점심때 군인들 밥먹는거 매일봫는데 다똑같이 받음.
내용에 과장이 너무 섞였다.
모텔은 진짠데용...
저 양구 21사단 63연대에서 2년구름
최근은 아니고 2004-2006년엔 모텔은 저렇게 인원수별로 받더라
10년도 넘었네. 내가있던 최근 3년간은 안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65연대 2대대출신인데 저거 다 경험했는데?
내가 무선통신업체에서 최근 3년간 일하면서 군부대 들락날락하고 동네서 먹고자고 하면서 적은 거니 그 이상 오래된거면 몰라.
홍천도 포함..
근데 모텔 친한 간부가 잡아주면 좀 싸지 않았음? 2015년 기준
비추 누르는 넘.. 일1베 쉐1키인가..
거기서 장사는놈들이랑 그 자식들일듯
이런 글 볼때마다 화남
도대체 군인을 왜 무시하는 거지?
지들은 군인 아니었음?
나쁜 놈들이야
지들은 간부였거든.
사병의 적 그 자체이신 분들
우리나라 전쟁나면 프래깅 오질듯
군장병 인권=안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기성세대, 보수쪽에서 의외로 거의 없음
그럼 그거 보수라고 주장하는 매국노 아니냐?
내가 아무리 개 ㅈ같은짓을해도 이놈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우리집을 쓸수밖에없으니 갑질하는거지
"나라지키느라 고생하네 좀 더 잘해줘야지"하는 연민등은 ㅈ도없는거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멀리있는게아님
공식입장이나 의원들 발언 자료 다찾아봐도 보수쪽 정당이나 단체에서 군장병 인권 개선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게 전혀없음
극우쪽은 아예 군인이 편해서야 어떻게 싸우겠냐는 개소리 대놓고 시전중이고
애시당초 보수권이 예비역 장성들 모임하고 커넥션이 있는데 애네들이 안보 관련으로 조언할때 군장병 위주가 아니라 보통 장교 마인드로 조언하는 마당이라서
비추있는게 신기한 글
잘못눌렀겠징
예비군이 언제 단결력 보여준 적이 있다고... 지나고 나면 알바 아니란 사람이 다수라 군이 여전히 그모양인건데. ㅋㅋㅋ
거짓말 같지? 시발 양구 니들 말하는 거야
군대에 있으면서 부대 근처에서 뭐 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평일 외출 가능이니깐 부대 근처에서 놀겠네.
군인을 우대해주고 저렴한 가격을 해도 모자랄판에 뭔이미친
군인으로 차별 요금 받는 것을 법으로 처벌해라 . 죄인도 아니고 뭔 취급이야
지금도 양구 생각하면 이가 갈림
나는 그래도 일산 갈수있는 지역에서 군복무해서 모텔이나 피방 등 시설들이 일단 시설의 질 자체는 좋았음.
모텔 같은것도 2인 하루 6만원에 1인당 3만 추가 이런식이긴 해도 일단 일산인만큼 질 자체는 굉장히 좋았고,
근데 강원도나 일산같은 데가 없는 지역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가관이드라
아직도 기억나는게
동송시장 소고기가 좋다고 어머니가 사가셨는데
휴가 나갈 때 부모님 드리려고 사간 고기는 엉망이었음
전화하니까 사모님 아들인 줄 몰랐다면서 다시 보내주더라
군인이면 등쳐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 ㄹㅇ
으앙주금님이 살때 : 어이쿠 호구왔능가? ㅋㅋㅋㅋ
으앙주금님의 어머님이 전화할 때 : 어이쿠 사모님이 시키셨나요? 이거 죄송해서....
개 쉐1키들임.
미쳤다ㄹㅇ...
사모님 아들만 아니면 그런거 주겠단거네?ㅋㅋㅋ
ㅋㅋㅋㅋㅋ잊을 수 없는 동송
2006년에 피시방 1시간 2000원은 레알이었다.
양구만 그런거 아님... 최전방 위수지역 전체가 다 그렇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복무했던 화천도 양구 못지 않았음.
군인 등처먹는거 아니면 먹고살수도 없는 인간 버러지 은근히 많음 위수지역쪽에는 ㅈ같아서진짜 ㅋㅋㅋ 양구 니들말하는거야 부모출타한새1끼들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이게 어느정도로 심각한지를 모르겠음. 전방에만 해당하는건지, 군부대 있는 곳은 다 그러는건지.
1박 3만원만 받아도 감지덕지인 곳이 10만씩 받아먹음
군부대 근처는 거의다 그래 그래도 내가 있던데는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나는 외박 나오면 의정부 갔는데 거기는 그래도 저정도 양아치는없던거같은데
그래도 지하철 달려있는곳이면 갠춘함
교통지옥이라서 군인들아니면 손님없고
군인들도 거기아니면 나가기 ㅈㄴ불편해야
저런 쓰레기 위수지역상권이 형성됨
의정부가 그걸로 먹고 사는 동네는 아니라서
306있을때 그주뱐은 좀 있었던거 같은데
화천이었는데 진짜 개같음 야간정액권 같은 것도 없고 모텔은 존나 비쌈 행사때는 군인 동원에서 존나 부려먹고 물가는 안잡고 내가 04군번인데 지금은 안그럴려나
원주도 그렇다. 휴가복귀때 버스놓치고 네명이서 타는데 원래대로라면 만오천원 내외 나오는 거리를 택시비 6만원 부르더라 4명 뿜빠이하자고 해서 탔는데 개졷같더라 ㅅㅂ ㅋㅋ 이발비도 바리깡으로 빡빡이로 슬쩍 깎는걸 3분 깎고 머리도 안감겨주고 2만원 받음 ㅋㅋㅋ
진짜 저런 대가 있어?
나도 군부대 근처에서 펜션 하는데 우린 13평방이 4인기준 10만원인데 군인가족이면 퇴실시간 자유해주고
저런데 존나 많았음. 사실 저렇게 비양심적인 업체 아닌 곳을 찾을 수가 없었지만. 우리도 동기들끼리 외박나갈때는 돈 모아서 펜션에 방잡고 놀았음 ㅋㅋㅋㅋ
예비군의 단결력(없음)
예비군의 단결력 : 나만 당할 순 없지
??? : 라떼는 말이여~ 야 요즘군대 편해졌네 개꿀이네~
양구는 좀 뒤져봐야됨 ㅡ ㅡ
조사해서 확실히 조졌으면 좋겠음
철원은 군인들 뭐 먹으러가면 서비스도 많이주고 그랬는데 저런데가 있구나
양구와 화천..
군대관련 많은 문제들 예비군들이 뭉쳐서 문제제기를 제대로 해줬으면 고쳐졌을지도 모르지... 어차피 난 이제 군인 아닌데 뭔상관??? 으로 무관심한게 현실
예비군이 단결이 잘되서 이런 문제에 대신 항의해줬음 대한민국 군부대 발전이 20년은 더 앞섰겠지.
현실은 ‘응 이미 전역했고, 나도 당했던거니깐 너네도 당해봐라 ㅋㅋ’ + 높으신분들 표받으려고 ‘구닌이 희생해야죠!’ + 미필or방위출신 틀딱들의 ‘라떼는 말이여~ 나와서 사회공기맛만 봐도 좋았단말이야~ 젊은놈들이 빠져가지고~’
절대 안됨
??? : 아 라떼는 말이여 으이?? 맞아가면서 군생활했다 이말이야 근데 요즘 군대 애색기들은 으이 뭐 하면 글빨로 찌른다고 하고 쯔쯔 요즘 군대가 말이 아니야 말이 군기가 빠졌어 쯔쯔쯔
예비군들은 이미 자기일이 아니라 단결이 힘들거든
군대 윗선에서 해결해줘야하는데 윗선도 다 똑같은 놈들이라
저게 교통이랑 문화시설이 적은 강원도쪽 전방부대가 대부분 저럼.
같은 최전방이어도 파주-문산쪽은 교통이 좋고(경의중앙선) 근처에 일산있다보니 구닌들도 바가지 씌운다하면 ‘어? 돌앗네? 일산감 ㅅㄱ’하면되는데
강원도쪽은 한번 나오려면 1-2시간기본으로 잡아먹으니깐 사실상 저 동네를 이용할수밖에 없거든. 그걸 아니깐 저렇게 배짱장사를 쳐하는거고.
양구 내가 있던 부대입구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가려면 차로 20분 정도 걸림
버스 첫차가 7시부터 한시간마다 있는데 좀 일찍가려면 택시 불러야됨
그럼 택시요금이 무조건 3만원 고정임 ㅋㅋㅋ 적어도 사람당 따로 받는건 아니여서 모아내긴 했지만 개씨ㅃ빨넘들 진짜
택시는 시외요금 붙어서 따블 될건데 20분거리먼 3만원 넘게 나와. 그럴거면 차라리 고정 요금 받자해서 그런거 같은데?
택시가 100키로 이상 밟아서 20분이고 시외붙으면 3만원이 싼거다
시외요금도 아니고 막 달리는 거리도 아니야 버스타고 20분이라니까 딴부대 일일히 돌면서 정차하면서 걸리는 시간이 20분이라고
양구 어느부댄데 내가 정확하게 요금 알려줄게. 그동네에서 3년을 굴렀다.
옛날부터 군수물자 빼돌려 배채우는 놈들이 잘 살았으니
군인을 뿅뿅같이 보는거임
저거는 ㅅㅂ 원래 군 기강이 똑바로 잡혀있으면 군에서 항의했어야 하는 일인데
다 형님 아우 하는 사이라 좋게 좋게 넘어간거지...
간부 새끼들 군기가 존나 빠져서.
국밥충도 군인되면 패배자네
내가 양구서 작년까지 3년을 일했다.
군부대 출입도 엄청하고 민통선 엄청들어갔다.
군부대 근처 식당 자주갔는데.
점심밥먹으러 나온 병사들 돈 똑같이 받던데?
인당 방값받는다고? 아니든디. 방값 광고지에 붙어있고 그거로 받음.
Pc 방은 얼추 맞는거같다.
애시당초 동네 뮬가가 졷나 비쌈
아니 조금 비싼건 이해할수있어 저긴 군인밖에 상권이 없는 동네니까 그런데 서비스 질은 좋아야지 곰팡내나는 방에 인당 가격을 받는건 시불...
나 강원도 삼척이었는데 저런 일 없었음 모텔비도 평범하고 방 시설도 좋았고 피방이나 음식값도 똑같았고
나름 거기선 규모 있는 도시라 그랬나
양구로 오면 버라이어티를 넘어서서 상인들에 대한 증오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택시의 경우 짤내용처럼 똑같이 당했음. 화성으로 예비군가려고 수원역에서 택시탔는데 바로 미터기끔
화천 pc방중에 여사장님 있었는데
남편이 군인이셨지 ㅅㅂ
요금 존나 비쌈
이런일 비일비재할듯 같은 군인인 간부부터 사병을 사람으로 안보잖아
진짜 시발 새끼들 존나 많음ㅋㅋㅋ
군복을 보고 고생한다라고 생각안하고 등쳐먹을 생각하는 새끼들 뿅뿅같음
존나 뿅뿅새끼들이네...이러니 군인을 개무시하는거지... 존나 안타깝다. 진짜...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위수지역 전반의 분위기가 군인을 봉으로 보고 있지.
현실은 군필새끼들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정신에 일조해서 군복무 늘려야 한다는둥 악습에 동조하거나 더한새끼들도 많더라
논산훈련소에서 연무읍까지 가는 택시비 진짜 엄마 없더라
ㅅ1발.. 너무함진짜..
더 웃긴건 논산에서 돌아다니는 택시하고 대전에서 왔다가는 택시 기사가 돈을 다르게 받음.
언제는 대전 택시 탔는데 대전 택시기사가 논산 택시기사한테 손님태운거 걸리면 욕먹는다고하더라
진짜 군부대 주변에 담합 오질나는듯 다행이도 먹는걸로 덤티기씌진 않았음.
그 지방 택시는 그지방에서만 영업해야한다더만
안산에서 인천까지 오는건 되는데 인천왔으니 인천에서 영업하는건 안된다고그러더라
도로 인천에서 안산가는건 괜찮음
보니까 대전에서 논산까지 손님태우고 대전으로 돌아가는길에 연무읍에 데려다주신것 같은데 그래도 가격차이가 났음.
위에 말했듯이 논산택시들은 고정가격이라서 비쌋음.
위라는 건 내글이 아니라 저위에 양구 택시들 고정가격 처럼 고정으로 받더라 라는 말임..
언제는 대전 택시 탔는데 대전 택시기사가 논산 택시기사한테 손님태운거 걸리면 욕먹는다고하더라
이거는 문제없다는거야 과징금먹인대
그렇구나 그럼 대전에서 논산 데려다 주고 논산에서 다시 대전으로 데려다주는것만 된다는건가?
하다못해 루리웹도 군대간다는 인증하는애들한테 조롱하는짤올리고 난리더만
짱1개
양1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