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주의]중국영토 해체 음미.Delicious

저 나눠진게 한번씪만 더 쪼개지면 더 행복하겠다

다른덴 몰라도 북중국 1번만 더 잘랐으면 좋겠네

러시아랑 국경이 너무 넓어지는데....

애초에 러시아가 안먹을려들고 가만히 있을까? 위성국가는 당연히 러시아한테 먹히고 한국 편입지역도 위험할꺼같은데

미국이 기를쓰고 완충지대 사수할듯

기 -> 가

괜히 중국 정복한 이민족들이 중국화 된 게 아님. 워낙 덩치가 커서 잘못 건드리면 그 이후에는 정체성을 유지하기가 힘듬

쫓아내야지

그때야 지들 나름대로 문화라도 있었지 지금 이 시대 와선 그렇게도 안될듯

문회가 없자너~

지들 정체성 자체도 없는데 뭘

홍위병이 해내서 남은 문화가 부정부패밖에 없음

먼근거로 추방해
1400년전에 고구려인이 여기살았으니
나가라고?
무슨 이스라엘이 하던짓을

땅이 생기는데 이스라엘이 문제냐

문제지
역사에 그럼 나치같은 새.끼들로 남을래

이 행복회로에 진지한 토론 논박이라니.......

함씩 진지한이야기 안해주면 이게 진짠줄아는 등1신(ex:환빠)이 간혹 생산됨

와 시1바 총체적 난국이다.
이스라엘이 문제냐는 댓글의 ㅊㅊ이 비츄보다 많다니
이거 효수해두면 온갖곳에 퍼져서 조리돌림 당하고
새로운 ㄹㄹ웹 뿅뿅역사의 한 장을 장식할만한 내용인데

옳다. 모처럼 행복회로 돌리는데 고춧가루 끼얹지 말고 그냥 즐기자고

저쪽도 나치급인데 뭐.
쫓아만 내주면 양반이지.

전부 쫓아내야지 ㅎㅎㅎㅎ

진짜 덧글수준 애국보수네.
그러고보니 여자독립운동가중에 베트남 전쟁중인 베트남 방문해서 이 땅이 우리땅이 되면 얼마나 좋을꼬 라고 개소리 떨던 여자 하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 만주에서 중국인들 쫒가내면 거기 한국인들로 채워야하는데;
왜 너도 503마냥 청년들 외국으로 팔려고?
지금도 서울권 빼놓곤 지방경제 시망인 미친상황이구만...

공백지 만들고 이주정책이라도?..

아니지 조선족은 저기에 살기하고 지방자치령으로 둔다음 중앙정부에선 세금만 띄어가는거지

아 이게 마오가 만주는 한국땅이라고 말한 전적이 있어서 그런듯?

너 닉넴이...

너 닉네임도....

인구밀집지역이랑 쓸모없는 땅은 싹 넘겨보리고 지들 필요한 노른ja위만 딱 내놓으라고 난리치는거에서 중국놈 인성을 볼수있음

착짱죽짱웹이라 중국 관련이면 그냥 사고가 마비됨

만주는 에바고 북한땅만 고스란히 먹어도 만족할만한데

북한을 왜 먹어 우리가 이민족 침략자도 아니고, 가출한 놈 집에 데려오는 거지. 뭐 그게 힘드니 사람구실하기(정상국가화)라도 바랄 수 밖에 없지만 둘 다 요원하니 안타깝지...

근데 만약 중국이 저꼴났으면 정은이가 빡대가리도 아니고 친미파에 붙지 않을까

가능성은 낮지 않지 ㅇㅇ 그거 하다가 모가지 날라갈 가능성도 비슷하겠지만.

먹는다는 걸 흡수통일로 이해하면 뭐 딱히 정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고구려영토

미친 소리, 이스라엘보다도 명분이 없는 개소리를 할 생각인가?

마오가 만주는 한국땅이라 말한 적이 있는데 그거 때문인듯.
뭐 민족적으로도 가깝고.

고구려 영토 근거는 말도 안되는거고.... 오랜 실질적 민족 거주지란게 더 명분이겠죠 차라리

실질적으로 여진 만주족이 1000년 넘게 차지한 땅이지. 한민족이 저 땅은커녕 여진족 죽여가면서 압록강 두만강 국경 수립한 게 조선시대임

그러니까 차라리 그렇다는거고 실질적으론 명분이 없죠. 만주족이 중국 알짜 땅으로 들어가니까 빈집에 좀 들어가 살았던 정도.

뭐 유전자만 보면 만주인이랑 한국인이랑 더 없이 가깝겠지만 문화적으로는 힘들지. 그리고 민족에 중요한 건 동아시아인끼리는 형질로는 기별도 안 가는 유전자보다 같은 문화와 동질성을 공유하는 거고. 그런데 만주랑 과연 그런 문화적인 동질성이 있을까? 한반도 고대국가들끼리도 같은 민족이란 의식이 없었는데? 당장 30년전 유고슬라비아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뭐 6464유게이가 R유게이 의견에 동의하는 걸로는 안 보이지만.

그 당시는 민족이란 개념이 없었으니카. 근대 동류라는 의식은 있지 않았음?

저게 원래 고구려영토아님? 그거 따져서 저렇게 한거같은데

발해까지 따져도 한민족이 만주에서 쫓겨난지 1100년 전인데 그걸 따져가며 먹는건 손해가 더 큰데

참고로 고구려인 = 신라, 당 편입, 혹은 유목민화 되어 여진족이 됨
여진족 = 한민족 맞아.
환뽕 개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임진왜란 때에 여진족이 조선에 참전의사를 밝히면서 한 주장이 '선조들의 나라를 지키겠다' 였고, 그 이전의 여진족이 세운 국가인 금나라는 아예 역사서 1장에 우리 선조는 고려다. 라고 명시해둠.
정작 둘다 고려랑 조선보다 쎄지고나자 인식을 선조국&고향 -> 형제국 -> 조공국 루트로 바꿔버림

아 한민족은 정의가 후대에 내려진거라 애매할진 몰라도 일단 고구려인은 맞고 한민족을 동일 민족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도 맞음

그건 대마도 우리땅 근거라는 것보다 더 명분이 없죠. 옛날 한번 영토가 있었다는게 근거면...
그리고 다민족 연합체인 중국에게 고구려 조상설은 명분 자체가 안됩니다. 어차피 고구려도 자기들 역사라고 하는 판에...

설령 공통조상을 두고 있다고 해서 그게 같은 민족이라는 얘기는 될 수가 없음. 누가 봐도 현재에 와서는 같은 민족 문화든 뭐든 가지고 있지 않음

일단 같은 민족이라 볼 여지는 충분하지만 현대 한국과 만주 지역이 역사를 같이하는가는 아직도 논쟁거리이므로 내가 더 이상 거기서 말할 건 없지만, 일단 고구려 멸망부터 청 왕조 성립까지만 해도 같은 민족으로 보고 있던 것 또한 맞음

사실 거기까지 가면 중국과 우리는 형제다 이런 식의 국토 논의에서 전혀 의미없는 수준까지 흘러간다 봅니다.

여진족의 모체는 흑수말갈입니다. 고구려에 속한 말갈은 속말말갈 쪽이었고. 그리고 만주족이 한민족을 동족으로 생각했다고 해도 정작 한민족은 고려 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여진족을 오랑캐로 보면서 두드려 패고 다녔음. 그리고 그 만주족은 청나라를 세우고 이미 중국인이랑 문화적으로 동화되었지.

민족 문화야 한반도와 요동이 고구려 멸망 이후 유목민과 정착 민족의 특성대로 각기 다른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임.
혈연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자신들의 인식대로 자신들이 어떤 민족인지 생각하는지에 대해가 중요함. 그리고 나는 그걸 그러한 시각으로 두고 있고.

? 참고로 만주족은 한족 등과 엄격한 차별 정책을 펼쳐서 문화적 동화를 최대한으로 피했음

그런데 상대방이 우리랑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도, 그걸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기는커녕 위에 댓글이 지적하듯 오랑캐라고 생각했고, 서로 싸우고 죽이고 했음. 상대 국가에서는 고려를 조상으로 두고 있다고 하면서 결국에 힘이 커지자 지배의 명분으로 삼았다는 것을 님도 지적했고. 설령 같은 민족이었다 하더라도 그 정도로 싸우고 통합된 적이 한번도 없었으면 이미 갈라져 다른 민족임. 민족이란 게 뭐 천년만년 불변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야 초기 이야기고 청나라 후기 지나서 공산국가 중국 들어오면서 이미 동화된지는 오래죠.

애초에 현대에는 다른 민족인 게 명백함. 한번 같은 민족이면 영원히 같은 민족인 게 아님. 역사 속에서나 논의할 일이 있는 거지, 현재의 서로 다른 민족이 과거의 일로 이제부터 합치자고 할리는 만무하지

근데 그렇게 쪼개면 또 지들끼리 맞장뜰거같다

지들끼리 맞짱 뜨면 우리는 무기나 팔아먹으면 되지 뭐.

요즘이 20세기인줄 아나

미쳐가지고 지들끼리 핵쏘면ㄷㄷ

대만은 원래 중화민국이자너. 정통정부였어

이유를 불문하고 실질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잃은 정부지. 국공내전 당시 어느쪽이 더 많이 지지받았냐를 생각하면 그 선택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건 그냥 중국이 2개라고 보는 게 맞음.

한사군으로 태클 걸어서 중국이 북한 편입하면 조용히 해야 하는 논리네

그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중국이 하고 다닌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