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이 아니라 관객속의 누군가라고 말하는거 맞죠??미해결 건이라 범인이 누군지 확정짓지 않고마지막장면에서 여자 아이가 송강호한테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라고 두번 강조 하면서 송강호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끝나는데 이 의미가 관객속에 범인이 있다 뭐 이런 뜻 맞나요???
그렇다고 하네여
시사회때? 뭐 그때 관객 한명 나갔다고.... 그거 짤 보니 소름돋던데 ㄷㄷㄷㄷ
짤있나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subject&no=367...
그건 봉감독이 농담한거...
얼마전에 JTBC 뭔 프로에서 다루던데요. 몽타쥬도 나왔었어요.
불사파때부터 엄청 좋아하던 송강호
화성사람이 아닌 수원사람일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