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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왜 대마가 불법인줄 아세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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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대마면 학대아닌가요...
대마는 막 되게 여유로워지는 그런거라고 다큐에서 봤는데 아닌건가
대마는 오히려 추욱~~ 가라앉고 무기력해져요.
대마가 벌크업도 해주는구나.......
대마 축 늘어 진다는거 동의 못하겠는게... 어학연수할대 같은 집에 살던 현지인들(거실, 주방은 같이 쓰고 각자 방1, 화장실1, 옷장방?1 있는 학생 아파트 살았어요) 대마 다들 하던데 옆에서 보면 무서워서 관심도 안가지게 되던데요... 대마 하고 커플이 칼들고 싸우는 것도 봐서....
대마불사
참고로 대마초 중 마약이 되는 부분은 열매부분입니다.
토끼가 먹는게 대마에요? 본적이 없으니...
대마 자체는 불법 아닌뎀...
한국에서 자생하는 풀이구요
삼베옷 만드는 삼이 대마에요
대마초가 불법이죠
물론 대마도 허가 받아야 기를수 있지만...
참고로 대마초는 쿨다운계라 무기력해지는게 맞구요
담배보다 의존성 낮고 내성 낮고 인체에 해로움이 더 낮아요
변신하는구나....
그러게 잘 좀해주지...
어학연수할떄 쉬는 시간에 멕시코 넘이 대마초 핌... 연기 나한테 뿜었는데 냄새 개 고약함... 한국말로 개 욕해줬음... 참고로 안동 하훼마을에 그 웃는 탈... 그 미소의 의미는 삼베 만들려고 대마 수확한 다음 그 잎 말아피고 온 마을이 뽕 간...그 미소라고 함
미국에 대마 합법이 된 주가 많아지면서 식용으로 쿠키나 초콜렛으로 섭취하는 사람들도 늘어남. 덩달아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집에 떨어진 대마 쿠키나 버터등 먹고 문제생김. Stoned dog (취한 개) 라고 찾아보면 영상 많이 뜸;;;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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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72 MB
참고로 캐나다는 전역 미국은 현재 캘리포니아주하고 몇개주가 합법화 했어요
그 이유는 FDA 검색하시면 나와요 참가로 대마초는 마약이 아닙니다. 그냥 허브의 일종입니다.
요즘 집 근처 (원룸 많은 곳)에서 저녁마다 대마냄새가 솔솔나는데, 경찰에 신고해봤자 '당신은 대마냄새 어찌 압니까?' 하고 내 머리칼부터 뽑을거같아서 신고 안 하고 있음..
유학시절 멕시코, 브라질 애들이 그렇게 많이 하던데, 냄새가 아주 쩔어서 딱 맡으면 대마구나..하고 앎
스페인에선 유모차 끌고가는 아줌마도 피고있드만..
담배는 각성되서 일하지만.
대마는 일 못함.
노동자 까는 나라는
모두 대마 불법
대마잎은 20%정도 약성이 있구요. 보통 암놈이 만드는 꽃봉우리가 효과가 좋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구요.
수컷대마는 꽃이 없고 수정때문에 몇개 키우고 나머지는 암컷대마를 키웁니다.
산성 토양에서 잘자라고 종에따라 기분이 매우 다양합니다.
대마를하고 사고를 칠수 없어요. 모두 평화주의자가 됩니다.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쪽이고 언제 들어왔는지는 기록을 찾을수가 없네요.
양귀비는 진액을 추출해서 해서 제조 하는데
박근혜정부때 마약류 구입이 늘어나는데 코데인이나 옥시코데인이 아편계 마약입니다.
캐나다에선 1급 진통제로 쓰이고 처방받은적이 있습니다.
예전글 확인해보시면 눈다쳤을때 복용해봤습니다.
뭐래...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었으면 해요.
마약이라고, 마약으로 규정되었다고, 다 저렇게 도른자가 되는건 아니에요.
적어도 한 번 이라도 검색해보고 제목 지으셨으면 좋았을걸...
아무튼 대마를 마약으로 지정한건 몽롱해지고 나른해지기 때문에 국가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므로 마약으로 규정해놓은 겁니다.
미국인이에요.
대마피우면서 오유하고 있어요.
지금은 담배끊었지만
예전에 대마초 몇번 피워본경험 솔직하게 들려드릴께요
(몸은 한국인 국적은 캐나다인이며 캐나다에서 살고 있음)
자영업하는데 가끔씩 물건이 필요한 네이티브(흔히 인디언이라 부르는 토착민)가
물건만 집고 못사는경우가 자주있어 돈 안받고 물건 나눠주는경우가 있음
그럴때마다 고맙다고 며칠후 조그마한 비닐에 넣은 대마초를 주고가기도하고 하여
(대마초뿐만 아니라 연어나 조개, 게도 주고감 이놈들 도둑질도 잘하지만 정도많음)
몇번 담배와 섞어서(그냥 대마초만 말아서 피우면 독하다길레) 피웠는데
정말 신기하게 몸이 편해지고 모든 걱정근심이 사라지는 것임
아! 이래서 대마초를 피우는구나 라는 공감대가 생겼는데 또 담배와 틀린건
시간이 지나도 간절히 다시 찾고 그런건 없었음. 왜 담배는 피우고 돌아서면
다시 피우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건 그런건 없었음. 그래서 대마초가
담배보다는 중독성이 약한걸 느꼈는데 실험결과도 마찬가지다는걸 봄.
그렇다고 권하지도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많이 왜곡됐다고 느낌.
그런데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오남용문제는 누구라도 피해갈수 없듯이
대마초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또 독한걸 찾는 인간들이 생기더군요
잎을쪄서 엑기스만 추출해 담배에 뿌려피우는걸 보니 나중에는 혹여
주사로 몸에 직접집어넣을놈도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됨. 지금은
캐나다 전역이 합법화되어 허가된장소에서 구입후 개인적인공간에서
피우는건 자유지만 (키우는것도 몇그루는 합법) 이물건이 어린학생들조차
대놓고 피우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고등학교후문에서 불법거래가 있어
경찰에 신고해도 바쁘다고 시큰둥하여 신고도 하지않지만 결국은 작은도둑이
큰도둑된다고 결국 대마초도 자주 접하다보면 더 독한 마약으로 가는
징금다리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