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문신하면 안되는 이유

트레버도 목에 절취선문신있자나 흠...신빈성이 있구만

난 지금까지 이거 목걸이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절취선이라 써놨음

진짜네;;;;
댑빵 큰거 했네

대충 신빙성은 있네...

목에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문신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님?
아주 특이한 몇몇 케이스 빼곤

ㅇ 의사 말고는 원칙적으로는 불법임
근데 타투 해주는 의사 전국에 10명도 안될듯ㅋ

의사가 그런걸 해줄 리 없지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기엔 현재 의사 쪽에서 주장하는게 타투이스트들이 해주는 문신은 불법 시술이니까 단속 빡세게 하고 의사를 비롯한 의료계 종사자들이 하겠다는 거라 단속 제대로 되서 경쟁자 없어지고 수익 보장되면 할 의사들 많을거임 애초에 미용관련 의료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기더 하구요

여자 집에 칩입하려다 실패한 인간

술취한 여자가 비틀비틀 걸어가는거같으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타다가
문열고 들어가는순간 따라가서 열려고햇는데 실패한거

쟤네들도 누군가에겐 사람좋은 아는형 아는동생이겠지

사회적인식이 안좋은편인데 대놓고 보이는곳에 하는거면 가능성 높지

인식 안좋은건 충분히 이해 하는데 보이는 곳에 문신하면 나쁜놈일 가능성이 높다고? 그런 통계가 있어?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참고로 난 문신 안해봤다.

한국은 못해도 00년도 이전까진 문신 있으면
지금처럼 패션이나 종교, 가족에 대한 문신이 아니라
조폭들이 하는 이레즈미 같은 그런 문신들이 많았고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쪽이었으니
지금도 문신이 있으면 불이익을 받는 회사, 집단도 많음
경찰, 군인은 시험부터 불이익이고 과거에는 군대도 보충역으로 감
그리고 이 글은 그냥 드립치는 글이니 그러고 쌍심지를 켜봐도 머 그냥 그렇지

보이는곳에 한다
안보이는 곳엔 자리가 없어서 보일 수 밖에없다 라는 추론 가능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냥 보이고 싶어서 저기에다만 하는 경우도 많을듯

진짜 특이 케이스 빼곤
우리나라 사회는 문신을 좋게보는 경우는 없음
실제로 영업하는 사람이나 타인과 접하는 기회가 많은 일반인이 문신을 할까

게임이랑 같지. 뿅뿅가 게임을 한건데 원인을 게임에서 찾는거
다만, 문신의 경우 폭력조직의 소속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용도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조금 다른면이 있음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기업 면접볼때 문신한 사람들 뽑는 경우 거의 없어용

누군가 자기 자신이 원해서 자기 신체에 문신 박는건 자유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이유없이 부정적 편견을 갖는것 또한 자유

해병대라고 흡연충이라고 싸잡아 욕하던 루리아니냐 ㅋㅋ

난 사람들이 그렇게 볼 거라고 쓴 글처럼 봤는데.

반대로 해보자

왼쪽에 Lolita 오른쪽에 Ruriweb

거의 다 안해;
레터링이나 저런건 이미지가 조금 좋아졌을뿐이지

서양권이면 몰라도 우리나라는 아직...많이 좋아진게 이 수준인데 저런애들때매 많이 좋아지긴 글렀지

거의 다는 무슨 택도 없는 소리지
여성이나 남성 눈섭문신이 아닌 문신은 그리 안 높아
특정 직업군이 거의 못 하는 이상 거의 라는 말은 택도 없지

거의 다는 무슨... 인문계 고등학교만 나와도 문신하는 사람 거의 없음.

눈썹문신 대머리 헤어라인 문신 빼고 문신이 받아들여지는 사회던가

그래 거의 다는 좀 과장했네... 많이 하자나로 바꾸께...

꼰대로서 잔소리하자면 빨리 그런 집단에서 벗어나세요.
님 주변에 문신한 사람이 많다면, 님이 만나는 집단이 양아치 또는 하류인생일 가능성이 매우매우높음. 잘못하면 못벗어나요.

우리형한테 벗어나라구요??? 우리형이 양아치 하류인생이라구요?? 이분 말이 심하시네... 그냥 넘어갈라고 했는데... 밑에 님 적은 글도 좀 이상한데요? 99퍼 큰 사고친다구요??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입니다.
무엇이든 확률이니까요.
그리고 언급한 대로 연예인이라면 이미지 메이킹용으로 쓰기도 하니 나름 의미는 있죠.

가능성은 무슨 개소린지 어디 자료나 한번 봅시다. 직접 말을 하셨으니..
전세계 엘리트 상류층들은 아주 드문 예외들을 제외하면 문신한 사람에 대해 속으로는 무조건 또1라이 취급하고 되도록 엮이지 않으려 함.
어디서 가져온 말임??

전세계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 (연예인과 운동선수 제외)댁업 경영인들, 대부분의 교수와 학자들 중에 문신을 했거나, 했더라도 내세우는 사람 보셨습니까?
제가 뭐 연구진도 아니고 저도 제 주변 분들 위주로 한 것이라 제가 편협하다면 편협하겠군요.
그래도...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아. 법조인이랑 의사 중에서도 문신한 사람은 거의 없지요.

머래? 개소리 뱉어놓고 여기까지?? 여기까지는 무슨 여기까지야... 연구진도 아닌데 상류층에서 내세우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상류층들은 문신한 사람은 뿅뿅 취급하고 엮이지 않으려 한다는게 어디서 나왔냐고..

그리고 99퍼는 사고친다는건 어디서 나온 확률임?

쥐스탱 트뤼도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
유고슬라비아의 알렉산더왕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9세
영국의 조지 5세와 에드워드 7세
윈스턴 처칠
시어도어 루스벨트
제임스 포크
앤드류 잭슨
문신한 지도자들 리스트다 이 놈아

ㅇㅇ 님 꼰대 맞고 준내 편협함ㅇㅇ
문신같은건 개인의 자유니까 지가 하고싶으면 하고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 하류인생이니 양아치니 하는건 개소리임
양아치가 문신했다-문신한 사람은 양아치다 뭔 개초딩 논리임 ㅋㅋ

님이 문신에 대해 말하는 논리가 그대로 게임하면 중독되고 반사회적인 사고 친다는 기성세대의 논리랑 거의 다를 바가 없군요 한마디로 걍 선입견에 기반한 논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 편견박고 욕부터 하는 사람인데
엮여서 좋을게 없는듯.
스텐레스쟁반. 아이디만 박제해놔야겠네요.

인식 엄청 안좋음.
눈썹문신이나 머리라인 빼고는 아예 인식이 시궁창이여.
내 생각으로는 앞으로도 인식이 그렇게 크게 나아질것 같지도 않음. 다른쪽과 다르게 애나 어른이나 남자나 여자나 문식에 대해 생각하는게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

보기 좋지 않은거까진 이해하는데
왜 ㅂㅅ소리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뭐 님한테 잘못함?

??
문신하는것 자유
문신한 사람을 멋대로 판단하는 것 도 자유
뭐 잘못했냐며 따지는 것 비정상
그냥 그러려니 해

문신을 했다는 것은 일단 그 사람이 ‘충동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무언가’를 하는 거에 거리낌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일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다는 얘기임.
그런 애들은 거의 99% 큰 사고침(물론 예외는 있지만 극소수니 제발 끌고 오지 말길.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은 이미지 메이킹용 장사 도구로서의 의미도 있긴 함. 아무튼 극소수 예외좀 끌고오지 마라).

개소리 왈왈되네. 전세계 상류층 어디가 문신은 뿅뿅 취급한다고 함?
근거는 님 뇌피셜 ?
상류층들이 그렇게 문신을 터부시한다면 그 높으신 분들과 엮일 일이 많은
연예인들이나 스포츠 스타도 못하지.

그 전세계 상류층들이 속으로 또1라이 취급한다는 증거자료나 가져와라.
아니면 뇌피셜 망상에 불과하니까.

극소수 예외는 왜 끌고오면 안되냐?
나 문신했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지금 욕 무쟈게 받고 있는데 ㅠ

당연한거 ㅋㅋㅋ 세상 어디에서도 문신을 좋게 취급하는 경우는 고대 잉카 문명 같은거 아니면 인간 쓰레기의 상징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

그거 하는 놈들은 문신도 패션이다 뭐다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건 자기들 부류밖게 없음...
해도 뭐 귀엽거나 좀 예쁜걸로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옛날 용문신같은거 하면서

그 드러내는 것을 하려다가 범죄로 가기 십상.
인성이 그런 쪽으로 고착되어 버린 폭탄같은 위험물들임.

이게 맞음 어떤 것에 대한 거든 개인적인 호불호야 뭐라 할수도 없고 개인의 자유지만 특정 문화를 향유하는 계층에 대해 싸잡아서 비난하고 이러이러 할 것이라고 선입견에 기반해서 특정지어버리면 소위 꼰대라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유게 원투데이 하십니까

반박도 못하니 비추나 박는 머저리 쉑들.

락하면서 문신 안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럼 누구한테든 외형적 특징 하나 꼬투리 잡아서 욕하고 배척하는 게 다 정상이냐... 넌 정상의 범주를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외형적 특징이 자의에 의해 생겼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
배척하고 받아들이고 차이가 있겠지
장애면 그런 편견 안가짐 눈길은 가겠지만 사람인지라. 하지만 싫어하진 않음
문신은 자의일까 타의일까

문신 한 애 한테 직접적으로 싫은티를 내진 않겠지만
그 사람을 알때 까진 색안경을 낄 것 같음

자의로 인한 거라도 마찬가지야. 누구는 미니스커트가 음란하다고 싫어할 수도 있고 투블럭은 몰개성하다고 싫어할 수도 있지. 하지만 남의 패션이나 코디네이션이 내 맘에 안 든다고 일단 욕부터 박는 게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로 피해를 받는다면 그건 이미 피해의식이 아니다. 너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주고 있는 거지.

? 뭐래는겨
난 싫어하지만
직접적으로 싫은티 내진 않고 색안경 낀다고 쓴 댓글은 콧구멍으로 읽었냐
면전에 대고 욕부터 박는 ㅄ이 어딨음
내 윗 댓글에 대뜸 쌍욕박은 댓글 있음 가져와바
난 문신옹호론자들 존나싫어 이래서

니가 욕을 했다는 게 아니라, 니가 쓴 문장인 '문신을 싫어하고 배척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표현에 대한 예시로서 얘기한 것 뿐이다. 맘 속으로만 욕하는 건 물론 상관 없지만, '배척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ㅄ은 바로 내가 상대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논리에 대한 반박은 못하는 거 보니 니 무조건적인 혐오를 변호할 말은 없어 보이긴 한다만,
저런 말 써놓고 반박당했다고 징징 대는 건 비정상이라는 생각은 안 했나 보구나.

그리고 난 딱히 문신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야.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패션에 대한 자유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척하는 것' 이라는 개인의 행위를 정상이라고 적은 글에
꼴리는 대로 망상 쓰셔서 '배척하는게 정상' 이라고 ㅄ 사고 돌리셨나보네요

어디서 남 글에 댓글 다실때 꼴리는대로 뇌에 입력하시고
꼴리는대로 출력하시는 버릇 버리시길빕니다

너야말로 뜬금없이 무슨 말이냐... 당연히 모든 행위는 개인의 행위고 나도 그렇게 이해해서 말한 건데. 혹시 '문신은 배척되어야 하는 행위'라는 표현과 '문신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배척 행위'라는 표현에 대한 구별을 요구하고 싶은 거냐.
근데 난 처음부터 후자 쪽으로 이해하고 쓴 거야. '타인의 특정한 치장이나 신체적 특징을 배척하는 것도 자유'라는 말은 결국 혐오에 대한 직접적인 표출을 옹호한다는 얘기밖에 안 되니까.
그리고 너는 꼬투리만 잡으면서 궤변으로 조롱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버릇을 기르는 게 좋을 것 같아.

뉘에뉘에 문신 옹호 많이 하세요 문신도 패션이라고
난 그렇게 생각 안하니
난 개인의 이해범주 안에서 문신은없으니 ㅋ

그럴 것 같았어. 보통 무언가를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는 사람들은 금방 바닥을 드러내고 드러눕기 마련이니까. 뭐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으니 됐다.

ㅄ이란 단어를 먼저 쓰는 사람과 길게 얘기할 가치가있겠냐 ㅋ

네가 길게 얘기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거야? 처음부터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그 단어를 먼저 쓴 건 네 쪽인데. 콧구멍으로 읽었냐는 둥 비아냥거리는 말을 먼저 한 것도 그렇고. 그냥 넌 아무 말 안 하는 게 좋겠다.